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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쓰는일기

깊어지는 가을 (2014.11.11~24)

by 미류맘 2018.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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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호걸이란 호랑이 노래라 하네요.

이건 아리랑이네요.

김장은 끝났고 가을이 깊어집니다. 단풍은 잎을 떨구고실내생활이 많아지네요. 미류 영어발표 시간이 있었고 피리부는 시간도 갖네요. 경치는 이미 겨울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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