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8 숭이와 건강이의 산책 (2015.03.14) 산책길에 미류만 멍 간식을 챙겨왔는지 건강이가 허무하게 맛나게 먹는 숭이를 쳐다보네요. 간식 달라고 척 앉고 손도 척척 알아서 주는 숭이 기특합니다. 2018. 7. 29. 숭이의 산책 (1월 31일-2월 22일) 몇 일 몸살이 나서 꼼짝을 못했습니다. 숭이가 1월 30일 미류네 와서 같이 생활한 지 1달이 넘었네요. 마당에 강아지 3마리가 뛰어 노는 것을 보면 애들한테 천국이 따로 없겠다 싶습니다. 한 달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몸살이 난 큰 이유가 날씨 같네요. 나이가 들다 보니 날씨에 많이 예민해 지는 것 같습니다. 아래는 숭이 오고 바로 다음 날 건강이하고 첫 산책입니다. 아래는 2월 3일 목줄이 없어서 헝겁 끈으로 목줄하고 산책한 사진, 그리고 6일 신청한 물건이 와서 착용한 모습. 하네스 벌써 작아져서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월 10일에는 또 눈이… 아래는 2월 17일 건강이하고 산책한 사진하고, 19일 미류하고 산책한 사진입니다. 집 앞 멍멍이들이 많은 곳을 지날 때마다 무서운지 숭이의 꼬리가 쑥 .. 2018. 7. 29.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