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1-10. 자신이 태어난 날을 저주하는 욥1 욥기(Job)3:1-26(왜 계속 살아야 하나?) 욥이 입을 열어 자신이 태어난 날을 저주하나, 하나님은 저주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고통으로부터 해방되기를 갈망합니다. 고통 중에 있는 자에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하면서, 계속 살아야 하는 이유를 자문합니다. 욥기 3:1-10. 자신이 태어난 날을 저주하는 욥 1-10. After this Job opened his mouth and cursed the day of his birth. And Job spoke, and said: “May the day perish on which I was born, And the night in which it was said, ‘A male child is conceived.’ May that day be darkness; May God above .. 2023. 11.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