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가져다가 자기 밭에 심은 겨자씨 한 알과도 같다(마 13:36)1 마태복음(Matthew)13:31-43(겨자씨와 누룩의 비유) 예수님은 부패의 예로서 겨자씨와 누룩의 비유를 말씀하시고, 비유로 말씀하시는 이유를 선지자의 예언을 이루기 위함이라고 설명하십니다. 그 의미를 제자들이 묻자 예수님은 가라지 비유를 해석해 주십니다. 마태복음 13:31-32. 부패의 예1: 겨자씨의 비유 31. Another parable He put forth to them, saying: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a mustard seed, which a man took and sowed in his field, 32. which indeed is the least of all the seeds; but when it is grown it is greater than the herbs and becomes a tree, .. 2023. 2.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