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Leviticus)8:1-21(제사장들의 위임식 1)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제사장 위임식에 대한 명령이 모세에게 전달되고, 모세는 하나님을 대신하여 명령을 수행합니다. 우선 위임식에 참석하는 제사장은 몸을 깨끗이 씻김을 받고, 제사장 옷을 갖춰입고, 기름부음을 받고 속죄제와 번제를 주님께 올립니다.

 

1. Yahweh spoke to Moses, saying,
2. “Take Aaron and his sons with him, and the garments, and the anointing oil, and the bull of the sin offering, and the two rams, and the basket of unleavened bread;
3. and assemble all the congregation at the door of the Tent of Meeting.”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제사장 위임식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함께 그 의복과 관유와 속죄제의 수송아지와 숫양 두 마리와 무교병 한 광주리를 가지고
3.  온 회중을 회막 문에 모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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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부르고, 그들의 옷과 관유와 속죄제의 수송아지와 숫양 두 마리와 무교병 한 바구니도 가져오라. 3. 그리고 회막 문에서 모든 회중을 모아라."

다섯 가지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 설명이 끝나고 제사장들의 위임식에 대하여 하나님이 모세에게 내리신 명령입니다. 출애굽기 29장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거룩한 의식을 행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성막이 세워졌으니 이제 의식을 거행할 차례입니다. 이것은 출애굽기에서 명시된 위임식의 목적과 같습니다: "네가 그들에게 나를 섬길 제사장 직분을 위임하여 그들을 거룩하게 할 일은 이러하니 곧 어린 수소 하나와 흠 없는 숫양 둘을 택하고." (출 29:1) 위임식에 대한 학자의 설명입니다(아래):

이 거룩한 의례에서 우리가 배울 점이 많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 목적과 의지로 구별되기를 원하시고,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이러한 원칙을 사용하신다. 하나님께서 거룩한 예식에 필요한 물품 목록을 주시고, 함께 있는 모든 회중이 이 예식을 목격하도록 명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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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ses did as Yahweh commanded him; and the congregation was assembled at the door of the Tent of Meeting.
5. Moses said to the congregation, “This is the thing which Yahweh has commanded to be done.”

4.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매 회중이 회막 문에 모인지라
5.  모세가 회중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행하라고 명령하신 것이 이러하니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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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모세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하였고, 회막 문에 회중이 모였다. 5. 모세가 회중에게 말했다. "여호와께서 이렇게 하라고 명령하셨소." 

이것은 공식적인 의례였지만 여기에서 말하는 '회중'이 많은 군중인지, 지파의 대표자들인지 모른다는 설명입니다. 모든 위임식은 모세의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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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ses brought Aaron and his sons, and washed them with water.
6.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물로 그들을 씻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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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모세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데려가서 그들을 물로 씻겼다.

아른과 그의 아들들을 의한 위임식을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모세의 행동에 대한 학자의 생각입니다(아래):

거룩한 의례에서 모세가 행동한 것이 눈에 띈다. 그가 영구히 임명되지는 않았지만, 제사장의 모든 기능을 수행하는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다. 그가 하나님의 바로 그 자리에 있는 것처럼 행동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종을 통해 성막과 제사장들에게 기름을 부으셨다.' (Morgan)

"그들을 물로 씻겼다": 위임식은 물로 깨끗하게 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그들 스스로 깨끗하게 할 수 없었고 하나님을 통해 깨끗함을 받습니다. 대제사장들이 그랬듯이 이 과정은 한 번의 침례로 이루어졌고, 그 후에는 손과 발만 깨끗이 하면 되었다는 주장입니다. 오늘날 세례의식이 종파에 따라 일부 침례로 이루어지지만, 이 깨끗함의 과정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돌아가심으로 이루어졌으며 믿음으로 씻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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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He put the coat on him, tied the sash on him, clothed him with the robe, put the ephod on him, and he tied the skillfully woven band of the ephod on him, and fastened it to him with it.
8. He placed the breastplate on him; and in the breastplate he put the Urim and the Thummim.
9. He set the turban on his head; and on the turban, in front, he set the golden plate, the holy crown; as Yahweh commanded Moses.

7.  아론에게 속옷을 입히며 띠를 띠우고 겉옷을 입히며 에봇을 걸쳐 입히고 에봇의 장식 띠를 띠워서 에봇을 몸에 매고
8.  흉패를 붙이고 흉패에 우림과 둠밈을 넣고
9.  그의 머리에 관을 씌우고 그 관 위 전면에 금 패를 붙이니 곧 거룩한 관이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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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는 아론에게 속옷을 입히고(7), 띠를 매어주고(5), 겉옷을 입히고(6) 에봇을 걸쳐준 다음(3), 잘 만들어진 에봇의 허리띠(5) 매어 에봇을 그의 몸에 꼭 맞게 하였다. 8. 모세는 아론에게 가슴 덮개를 달아주고(4), 우림와 둠밈을 그 안에 넣어 주었다. 9. 모세는 그의 머리에 관을 씌우고(1), 관 앞쪽에 금패, 곧 성결패(2)를 달아 주었다.  9. 모세는 그의 머리에 관을 씌우고, 관 앞쪽에 금패, 곧 성결패를 달아 주었다. 모세에게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였다.  

정결함을 받은 후 모세는 그들에게 하나님을 대신하여 옷을 입혀줍니다. 위의 번호는 아래 그림에서 머리부터 발까지의 순서로 제사장 옷을 설명입니다. 의 고대의 제사장들이 옷 입힘을 받듯이 현대를 사는 우리의 시각으로 쓴 성경학자의 설명입니다: "이 고대 제사장들처럼 오늘의 기독교인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의로우심을 입습니다(계 3:5). 이 옷은 예수님이 값없이 주셨지만 믿음으로 받고 '입혀진' 옷입니다."

대제사장의 옷은 특히 대제사장의 영광과 아름다움을 보여주기 위한 옷(출 28:2)으로 만들었습니다. 각 부분에 대한 학자의 자세한 설명입니다. 번호는 위 이미지의 옷 부분에 대한 번호입니다(1-8번 머리에서 발 순서로):

• 7 - 튜닉은 가는 린넨 실로 짠 것이다(출 28:39).
• 5 - 띠는 가운데 부분을 묶은 넓고 짜서 만든 띠였다(출 28:39).
• 6 - 겉옷은 청색이며, 아랫자락에 작은 방울과 작은 석류가 달려 있다(출 28:31-35).
• 3 - 에봇은 기본적으로 금색, 청색, 보라색, 홍색 실로 만든 화려한 앞치마 같은 옷이었다(출 28:5-8)
• 4 - 가슴 덮개는 금색, 청색, 보라색, 홍색 실로 만들어졌다. 그것은 금사슬로 에봇과 붙어있었다. 가슴 덮개 위에는 세 개의 보석이 네 줄로 늘어서 있는데, 각각의 돌에는 이스라엘의 열두개 부족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대제사장은 가슴 위에 가슴 덮개를 두르고 하나님 앞에서 이스라엘의 아들들의 이름을 기념했다(출 28:15-30).
• (가슴 덮개로 가려진) 우림과 덤밈은 한 쌍의 돌처럼 보이며, 하나는 빛 또 하나는 어둠이며, 각각의 돌은 하나님의 '예' 또는 '아니오'를 나타낸다. 대제사장은 하나님께 질문을 하고 가슴판에 손을 뻗어 "네" 또는 "아니오" 중 하나를 꺼낸다(출 28:30).
• 1 - 머리관은 단순히 가는 린넨 실로 짠 것이었다.
• 2 - 관 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여호와께 성결(Holiness to the LORD)'이란 글귀가 새겨진 금판이었다(출 28:36-38).

이미지 소스: https://www.churchofjesuschrist.org/

10. Moses took the anointing oil, and anointed the tabernacle and all that was in it, and sanctified them.
11. He sprinkled it on the altar seven times, and anointed the altar and all its vessels, and the basin and its base, to sanctify them.
12. He poured some of the anointing oil on Aaron’s head, and anointed him, to sanctify him.
13. Moses brought Aaron’s sons, and clothed them with coats, and tied sashes on them, and put headbands on them; as Yahweh commanded Moses.

10.  ○모세가 관유를 가져다가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발라 거룩하게 하고
11.  또 제단에 일곱 번 뿌리고 또 그 제단과 그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에 발라 거룩하게 하고
12.  또 관유를 아론의 머리에 붓고 그에게 발라 거룩하게 하고
13.  모세가 또 아론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들에게 속옷을 입히고 띠를 띠우며 관을 씌웠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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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모세가 관유를 가져다가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그 기름을 발라 그것들을 거룩하게 하였다. 11. 그는 또 제단 위에 기름을 일곱 번 뿌리고, 제단과 그 모든 기구, 물두멍과 그 밑받침에도 기름을 발라서 그것들을 거룩하게 했다. 12. 그리고 그는 관유를 아론의 머리에 붓고 그에게 발라 거룩하게 하였다. 13. 모세는 또 아론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들에게 속옷을 입히고, 띠를 띠워주고, 머리에 머리띠를 씌워주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 

제사장이 기름부음을 받는 순서입니다. 살아 있지 않은 물건들에 바르고 뿌려서 주님을 섬기기 위해 준비한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아론의 머리에는 기름을 부었는데, 그 양이 적지 않은 큰 양이었다고 합니다. 물건들에는 뿌려졌고 사람의 머리에는 부었습니다. 오른쪽 그림은 제단의 뿔 위에 기름을 바르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기름부음을 받은 아론은  살아있는 하나님의 제사장이자 대제사장이 된 것입니다. 기름이 성령을 특징짓는 이유에 대해 학자는 설명합니다(아래): 

기름은 램프에 널리 사용되었다. 램프가 타면서 기름은 공기 중으로 사라지는 것처럼 보였다. 이러한 기름과 공기의 연관성은 히브리 문화에서 유형학(類型學)을 자연스럽게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Kai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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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He brought the bull of the sin offering, and Aaron and his sons laid their hands on the head of the bull of the sin offering.
15. He killed it; and Moses took the blood, and put it around on the horns of the altar with his finger, and purified the altar, and poured out the blood at the base of the altar, and sanctified it, to make atonement for it.
16. He took all the fat that was on the innards, and the cover of the liver, and the two kidneys, and their fat; and Moses burned it on the altar.
17. But the bull, and its skin, and its meat, and its dung, he burned with fire outside the camp; as Yahweh commanded Moses.

14.  ○모세가 또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끌어오니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속죄제의 수송아지 머리에 안수하매
15.  모세가 잡고 그 피를 가져다가 손가락으로 그 피를 제단의 네 귀퉁이 뿔에 발라 제단을 깨끗하게 하고 그 피는 제단 밑에 쏟아 제단을 속하여 거룩하게 하고
16.  또 내장에 덮인 모든 기름과 간 꺼풀과 두 콩팥과 그 기름을 가져다가 모세가 제단 위에 불사르고
17.  그 수송아지 곧 그 가죽과 고기와 똥은 진영 밖에서 불살랐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심과 같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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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그리고 모세는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끌고 왔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그 속죄제의 수송아지 머리에 손을 얹었다. 15. 모세는 그것을 잡고 그 피를 얼마 받아다가 손가락으로 그 피를 제단의 뿔에 돌아가며 발라서 제단을 깨끗하게 하고, 남은 피는 제단 밑바닥에 쏟아서, 제단을 속죄하여 그것을 거룩하게 했다. 16. 모세는 내장 위에 있는 모든 기름과 간의 껍질과 두 콩팥과 그 길음을 가져다가 제단 위에서 불태웠다. 17. 그는 그 수송아지, 곧 그 가죽과 고기와 똥은 진영의 밖에서 불태웠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 

이미지 소스: https://ifiwalkedwithjesus.com/

모세가 제사장을 물로 씻고, 옷을 입히고, 기름을 성막에 바르고 제사장에게 붓는 것은 죄악으로부터 상징적인 정결을 위함이었습니다. 죄를 지은 사람들에 대한 처벌이 있어야 하는데, 아놀과 그의 아들들이 속죄제물의 머리에 손을 얹음으로 그들은 상징적으로 그들의 죄를 수송아지에게 이전합니다. 아래 이미지는 제단의 뿔에 돌아다며 제물의 피를 바르는 그림입니다.

"모세는... 손가락으로 그 피를 제단의 뿔에 돌아가며 발라서 제단을 깨끗하게 하고...": 제단은 속죄제물의 피로 거룩하게 하고, 짐승 가운데서 가장 좋은 것은 주님 앞에서 불태우고, 나머지는 진영 바깥에서 모두 없애 버렸다. 속죄제물은 말한다: "우리는 하나님께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 이 동물은 이제 우리의 실패를 속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우리 대신 죽는 이 동물과 같이 우리는 지금 최선을 다해 살기로 결심한다".

고대 히브리어로 제단을 뜻하는 이면의 생각은 본질적으로 "죽이는 곳"이다. 죽음의 장소인 고대의 제단은 거룩하게 되어 하나님께 봉헌되었다. 그 고대의 제단처럼, 새로운 언약의 제단인 십자가는 죽음의 장소에서 생명을 가져오기 위해 따로 마련된 장소로 변모한다.

18. He presented the ram of the burnt offering: and Aaron and his sons laid their hands on the head of the ram.
19. He killed it; and Moses sprinkled the blood around on the altar.
20. He cut the ram into its pieces; and Moses burned the head, and the pieces, and the fat.
21. He washed the innards and the legs with water; and Moses burned the whole ram on the altar. It was a burnt offering for a pleasant aroma. It was an offering made by fire to Yahweh; as Yahweh commanded Moses.

18.  ○또 번제의 숫양을 드릴새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숫양의 머리에 안수하매
19.  모세가 잡아 그 피를 제단 사방에 뿌리고
20.  그 숫양의 각을 뜨고 모세가 그 머리와 각 뜬 것과 기름을 불사르고
21.  물로 내장과 정강이들을 씻고 모세가 그 숫양의 전부를 제단 위에서 불사르니 이는 향기로운 냄새를 위하여 드리는 번제로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심과 같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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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그리고 모세는 번제의 숫양을 그리고,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그 숫양의 머리 위에 손을 얹었다. 19. 모세는 그것을 잡아 그 피를 제단 둘레에 뿌렸다. 20. 모세는 그 숫양을 여러 조각으로 자르고, 그 머리와 조각낸 고기와 기름을 불태웠다. 21. 그리고 물로 내장과 다리를 씻고, 모세는 그 숫양의 전부를 제단 위에서 불태웠다. 이는 향기로운 냄새로 주님을 기쁘게 하는 번제이니, 여호와께 불로 드리는 제물이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

이미지 소스: https://closerdaybyday.org/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그 숫양의 머리 위에 손을 얹었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번제물 머리 위에 손을 얹고 죄를 고백하고, 그들의 죄는 상징적으로 번제물로 이동하였습니다. 

"모세는 그 숫양의 전부를 제단 위에서 불태웠다": 숫양의 피는 제단 위에 뿌려지고 번제물은 주님 앞에서 불태워졌습니다. 번제물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의 모든 것을 바치지 못했다. 이 동물은 이제 우리의 실패에 대한 속죄로 그 모든 것을 바치고, 우리 대신 죽는 이 동물과 같이 우리는 우리의 모든 것을 바치며 살기로 결심한다."

아래는 레위기 7장-9장, 그리고 16장을 흥미로운 그림으로 설명한 페이지입니다.  

Tab Index

BIBLIOGRAPHY:
https://enduringword.com/bible-commentary/leviticus-8/
개역개정 아래의 볼드체 성경구절은 WEB영어성경에 기반한 저의 개인 번역입니다 (따라서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구절 위 코멘트 중 존칭어의 텍스트는 저의 개인 멘트이고, 반어체는 인용, 번역 및 수정문구입니다.
인용 중 재인용은 이텔릭체로 표기하였습니다 (예: 성경, 외국 학자설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