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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성경묵상

여호수아(Joshua) 22:21-34(문제의 해결)

by 미류맘 2025.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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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 지파들의 비난에 동쪽 지파들은 그들의 오해를 풀기 위해 제단을 쌓은 이유를 설명합니다. 그리고 서쪽 지파들이 그들의 설명을 듣고 매우 기뻐하고 그들 사이에 하나님이 계심을 깨닫고, 그 제단을 '증거'라고 부릅니다.

 

여호수아 22:21-23.  동쪽 지파들의 응답

21. Then the children of Reuben, the children of Gad, and half the tribe of Manasseh answered and said to the heads of the divisions of Israel:

22. “The LORD God of gods, the LORD God of gods, He knows, and let Israel itself know—if it is in rebellion, or if in treachery against the LORD, do not save us this day.

23. If we have built ourselves an altar to turn from following the LORD, or if to offer on it burnt offerings or grain offerings, or if to offer peace offerings on it, let the LORD Himself require an account.”

 

21.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이스라엘 천천의 수령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22.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께서 아시나니 이스라엘도 장차 알리라 이 일이 만일 여호와를 거역함이거나 범죄함이거든 주께서는 오늘 우리를 구원하지 마시옵소서
23.  우리가 제단을 쌓은 것이 돌이켜 여호와를 따르지 아니하려 함이거나 또는 그 위에 번제나 소제를 드리려 함이거나 또는 화목제물을 드리려 함이거든 여호와는 친히 벌하시옵소서

 

(개인번역) 21.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 그리고 므낫세 반 지파가 이스라엘의 지파 우두머리들에게 대답했다. 22.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 주님은 아십니다. 이스라엘도 알게 될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반역하거나 여호와를 배반하려 하였다면, 오늘 우리를 구원하지 마십시오. 23. 우리가 제단을 쌓은 것이 주님을 따르지 않고 등을 돌리려고 하였거나, 그 위에 번제나 소제를 드리려 하였거나, 또는 화목제를 드리려 하였다면, 여호와께서 친히 우리를 벌하시기를 원합니다.”

 

주님은 아십니다 (21절): 이스라엘 서쪽 지파들의 지도자들은 동쪽 지파들이 제단을 쌓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 거역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동쪽 지파들은 자신의 사정을 하나님께 호소하면서 서쪽 지파의 형제들의 오해를 풀려고 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 주님 (22절): 서쪽 지파들은 여호와(신들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를 두 번 부르면서, 자신들의 믿음을 고백합니다.

  • "원어는 매우 강조된 표현으로 쉽게 번역하기 어렵다. 엘 엘로힘 여호와(El Elohim Yehovah)는 히브리인들 사이에서 최고 신을 지칭하는 세 가지 주요한 이름이며, ‘강한 신, 엘로힘, 여호와’로 번역될 수 있다.(Clarke)

여호와께서 친히 우리를 벌하시기를 (23절): 그들은 자신들이 매우 큰 제단을 쌓은 것(하나님의 제단은 하나이어야 했기 때문에)을 문제 삼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정말로 배반하거나 주님을 향하여 등을 돌리려고 하였다면 하나님의 벌을 받겠다고 맹세합니다. 


여호수아 22:24-29.  동쪽 지파들이 제단을 세운 이유를 설명하다

24. But in fact we have done it for fear, for a reason, saying, ‘In time to come your descendants may speak to our descendants, saying, “What have you to do with the LORD God of Israel?

25. For the LORD has made the Jordan a border between you and us, you children of Reuben and children of Gad. You have no part in the LORD.” So your descendants would make our descendants cease fearing the LORD.’

26. Therefore we said, ‘Let us now prepare to build ourselves an altar, not for burnt offering nor for sacrifice,

27. but that it may be a witness between you and us and our generations after us, that we may perform the service of the LORD before Him with our burnt offerings, with our sacrifices, and with our peace offerings; that your descendants may not say to our descendants in time to come, “You have no part in the LORD.”’

28. Therefore we said that it will be, when they say this to us or to our generations in time to come, that we may say, ‘Here is the replica of the altar of the LORD which our fathers made, though not for burnt offerings nor for sacrifices; but it is a witness between you and us.’

29. Far be it from us that we should rebel against the LORD, and turn from following the LORD this day, to build an altar for burnt offerings, for grain offerings, or for sacrifices, besides the altar of the LORD our God which is before His tabernacle.”


24.  우리가 목적이 있어서 주의하고 이같이 하였노라 곧 생각하기를 후일에 너희의 자손이 우리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25.  너희 르우벤 자손 갓 자손아 여호와께서 우리와 너희 사이에 요단으로 경계를 삼으셨나니 너희는 여호와께 받을 분깃이 없느니라 하여 너희의 자손이 우리 자손에게 여호와 경외하기를 그치게 할까 하여
26.  우리가 말하기를 우리가 이제 한 제단 쌓기를 준비하자 하였노니 이는 번제를 위함도 아니요 다른 제사를 위함도 아니라
27.  우리가 여호와 앞에서 우리의 번제와 우리의 다른 제사와 우리의 화목제로 섬기는 것을 우리와 너희 사이와 우리의 후대 사이에 증거가 되게 할 뿐으로서 너희 자손들이 후일에 우리 자손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여호와께 받을 분깃이 없다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28.  우리가 말하였거니와 만일 그들이 후일에 우리에게나 우리 후대에게 이같이 말하면 우리가 말하기를 우리 조상이 지은 여호와의 제단 모형을 보라 이는 번제를 위한 것도 아니요 다른 제사를 위한 것도 아니라 오직 우리와 너희 사이에 증거만 되게 할 뿐이라
29.  우리가 번제나 소제나 다른 제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성막 앞에 있는 제단 외에 제단을 쌓음으로 여호와를 거역하고 오늘 여호와를 따르는 데에서 돌아서려는 것은 결단코 아니라 하리라

 

(개인번역) 24. "그러나 사실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이 제단을 세운 것은 두려움 때문이었습니다. 훗날 당신들의 자손이 우리 자손에게 ‘너희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25. 너희 르우벤과 갓 자손아! 여호와께서 우리와 너희 사이에 요단강을 경계로 삼으셨으니, 너희는 주님에게서 받을 몫이 없다'라고 말하면서, 당신들의 자손이 우리의 자손이 여호와를 경외하지 못하게 할 것이 두려웠습니다." 26. "그래서 우리는 말했습니다. '우리가 제단을 세울 준비를 하자. 그러나 이 제단은 번제나 희생제물을 드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27. 우리와 당신들, 그리고 우리의 후손들 사이에 증거가 되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여호와 앞에서 번제와 희생제물과 화목제물을 드리며 섬기는 것을 증명하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먼 훗날에 당신들의 자손이 우리 자손들에게 ‘너희는 여호와에게서 받을 몫이 없다’라고 말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28. 그래서 우리가 말했습니다. '훗날 당신들의 자손이 우리에게나 우리 자손들에게 그렇게 말한다면, 우리는 이렇게 대답할 것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만든 여호와 제단의 모형을 보라. 이것은 번제나 희생제물을 드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사이에 증거가 되기 위해서이다.’" 29. "우리는 번제나 소제나 희생제물을 드릴 다른 제단을 만듦으로써 여호와를 배반하거나 그를 따르는 데에서 돌아서려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우리는 오직 여호와의 성막 앞에 있는 주님의 제단만을 섬길 것입니다."

 

두려움 때문... 증거가 되도록 하려는 것 (24, 27절): 동쪽 지파들은 자신들이 이스라엘의 예배 중심지(실로)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자연적인 장벽을 느껴서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동쪽과 서쪽을 연결하는 기념물로 제단을 세웠음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그 제단에서 하나님을 향한 제사를 드리려고 한 것이 아니라, 동쪽과 서쪽의 후손들 사이의 증거가 되도록 하려는 것이었음을 호소합니다. 그래서,

 

여호와 제단의 모형 (28절): 훗날 후손들이 동쪽 지파들에게 그들이 여호와에게 받을 몫이 없다고 말하면, 증거가 되기 위한 '모형'에 불과하다고 선언합니다. 그리고 여호와의 성막 앞에 있는 여호와의 제단만을 섬길 것을 맹세합니다. 학자의 설명을 인용합니다:  

  • "제단의 위치는 처음부터 그 목적을 암시하고 있었다. 요단강 동편 지파들은 그것을 자신들의 거주지 쪽에 세우지 않고 강 건너편에 세웠다. 그들에게 실질적인 용도로 사용될 목적이 아니었으며, 만약 희생제물을 드리는 용도로 사용하려 했다면 강 동쪽에 세웠어야 했다.” (Howard)

여호수아 22:30-31.  서쪽 지파들이 동쪽 지파들의 설명을 인정함

30. Now when Phinehas the priest and the rulers of the congregation, the heads of the divisions of Israel who were with him, heard the words that the children of Reuben, the children of Gad, and the children of Manasseh spoke, it pleased them.

31. Then Phinehas the son of Eleazar the priest said to the children of Reuben, the children of Gad, and the children of Manasseh, “This day we perceive that the LORD is among us, because you have not committed this treachery against the LORD. Now you have delivered the children of Israel out of the hand of the LORD.”


30.  제사장 비느하스와 그와 함께 한 회중의 지도자들 곧 이스라엘 천천의 수령들이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자손의 말을 듣고 좋게 여긴지라
31.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자손에게 이르되 우리가 오늘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 줄을 아노니 이는 너희가 이 죄를 여호와께 범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너희가 이제 이스라엘 자손을 여호와의 손에서 건져내었느니라 하고

 

(개인번역) 30. "그리고 제사장 비느하스와 그와 함께한 이스라엘 회중의 지도자들, 곧 이스라엘 지파들의 우두머리들이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 므낫세 자손이 한 말을 듣고 기뻐했다. 31.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르우벤 자손, 갓 자손, 므낫세 자손에게 말했다. '오늘 우리가 여호와께서 우리 가운데 계심을 알게 되었으니, 이는 여러분이 여호와를 향해 이 배반을 행하지 않았기 때문이오. 이제 여러분은 이스라엘 자손들을 여호와의 손에서 건져 내었소.'"

 

제사장 비느하스와... 이스라엘 지파들의 우두머리들이... 기뻐했다. (30절): 그 설명을 들은 비느하스와 지도자들은 기뻐합니다. 그들의 생각이 이해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여호와께서 우리 가운데 계심을 알게 되었으니 (31절): 그들 사이에 여호와 하나님이 계심을 진정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학자는 이 광경을 시편에 비유합니다:

"그 얼마나 아름답고 즐거운가! 형제자매가 어울려서 함께 사는 모습!" (시편 133:1)

 

위의 구절은 정말로 이 모습을 묘사하는 구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의심했던 동쪽과 서쪽의 걱정은 사라졌습니다. 


여호수아 22:32-34.  결론: 문제가 해결됨 

32. And Phinehas the son of Eleazar the priest, and the rulers, returned from the children of Reuben and the children of Gad, from the land of Gilead to the land of Canaan, to the children of Israel, and brought back word to them.

33. So the thing pleased the children of Israel, and the children of Israel blessed God; they spoke no more of going against them in battle, to destroy the land where the children of Reuben and Gad dwelt.
34. The children of Reuben and the children of Gad called the altar, Witness, “For it is a witness between us that the LORD is God.”


32.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와 지도자들이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을 떠나 길르앗 땅에서 가나안 땅 이스라엘 자손에게 돌아와 그들에게 보고하매
33.  그 일이 이스라엘 자손을 즐겁게 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을 찬송하고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이 거주하는 땅에 가서 싸워 그것을 멸하자 하는 말을 다시는 하지 아니하였더라
34.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이 그 제단을 엣이라 불렀으니 우리 사이에 이 제단은 여호와께서 하나님이 되시는 증거라 함이었더라

 

(개인번역) 32.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와 지도자들이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을 떠나, 길르앗 땅에서 가나안 땅으로 돌아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그 소식을 전했다. 33. 이 일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기뻐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하나님을 찬송하며 더 이상 그들을 치러 갈 전쟁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34.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은 그 제단을 '엣(증거)'라고 불렀다. '이는 우리와 너희, 그리고 우리의 후손들 사이에 여호와가 하나님이심을 증거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이 일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기뻐했다 (33절): 걱정했던 이스라엘 서쪽에 있던 지도자들은 동쪽 길르앗에서 가나안으로 돌아와서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결국 그들 사이의 오해는 풀렸고, 전쟁을 준비하던 그들의 긴장도 풀렸습니다. 그리고,

이미지 소스: https://commons.wikimedia.org/

 

그 제단을 '엣(증거)'라고 불렀다 (34절): 동쪽 지파들이 세운 제단을 '엣(증거)'라고 불렀습니다. 그 제단은 요단강 양쪽의 지파들에게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심을 증거하는 역할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들 사이의 오해의 해결사는 하나님이셨습니다.  

 

오랜 연휴를 보내고 내일이면 다시 출근을 합니다. 우리나라 정치상황이 매우 어지럽습니다. 극우들은 자신들이 옳다고 주장하고 법원을 쳐들어가서 기물을 부수면서 애국지사라고 자칭합니다. 정치인들은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고 나라은 두 동강이가 나고 있습니다. 여호수아 22장을 마치면서 진정한 지도자들의 역할을 생각하게 됩니다. 

 

제사장 비느하스와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처럼 백성의 생각을 듣고 나라의 정치에 반영해야 하지 않을까요? 지도자들이 자신의 유익만 생각할 때 나라는 어디로 갈까요? 그들은 알기나 알까요? 오늘 QT을 제목으로 쓴 것처럼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문제의 해결'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것입니다. 

 

 

 

BIBLIOGRAPHY:
https://enduringword.com/bible-commentary/joshua-22/
개역개정 아래의 볼드체 성경구절 및 추가로 인용된 성경번역은 NKJV 영어성경에 기반한 저의 개인 번역입니다

(한. 영 성경의 여러 버전을 참고하여 번역한 것으로,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구절 위 코멘트 중 존칭어의 텍스트는 저의 개인 멘트이고, 청색 텍스트의 반어체는 인용, 번역 및 수정문구입니다.
인용 중 재인용은 이탤릭체로 표기하였습니다 (예: 성경, 외국 학자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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