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그래도 사진을 보니 햄톨이를 꽤 오래 키웠네요. 나중에 케이지 탈출해서 집 도배지 뜯어먹고 똥싸고 난리를 친 다음에 내 보내었지만요.
애네들 쥐과는 확실합니다~ 사진 속의 컵도 뜯어먹었군요. 그래도 햄스터 헴톨이 미류가 많이 좋아했습니다.
728x90
반응형
'엄마가쓰는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숭이의 산책 (1월 31일-2월 22일) (0) | 2018.07.29 |
---|---|
새로운 강아지 숭이 (2015.01.19) (0) | 2018.07.29 |
미류이야기를 다시 시작합니다 (2015.01.15) (0) | 2018.07.29 |
2015년 새해 시작 (2015.01.02) (0) | 2018.07.29 |
2014년을 마감하는 눈 (2014.12.16) (0) | 2018.07.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