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엄마가쓰는일기

새로운 강아지 숭이 (2015.01.19)

by 미류맘 2018. 7. 29.
728x90

머리를 꼬불꼬불하게 해 달라고 해서 이전 회사다닐 때 엄마가 사용하던 미용기구로 머리를 말아주었는데
마음에 드는지 핸폰으로 들여다본다
. 새 식구가 된 강아지 숭이가 미류를 엄청 잘 따른다.

숭이가 우리집으로 와서 처음 만나는 눈. 또 폭설이다.
미류도 숭이하고 놀면서 눈을 치우니 재미있는 모양이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