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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꼬불꼬불하게 해 달라고 해서 이전 회사다닐 때 엄마가 사용하던 미용기구로 머리를 말아주었는데
마음에 드는지 핸폰으로 들여다본다. 새 식구가 된 강아지 숭이가 미류를 엄청 잘 따른다.
미류도 숭이하고 놀면서 눈을 치우니 재미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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