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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쓰는일기

2015년 새해 시작 (2015.01.02)

by 미류맘 2018.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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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리하다 보니 1년이 정말 금방 간다. 햄스터하고는 정이 들어 미류가 많이 좋아했다. 끓이는 것이 쨈인지 죽인지

잣길 산책하다 만난 사자처럼 생긴 녀석. 신기해서 사진을 찍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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