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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성경묵상

유다서(Jude)1:1-16(유다가 이 편지를 쓰게 된 위기의 배경)

by 미류맘 2025.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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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는 거짓 신앙인들의 실체와 그들이 맞이할 확실한 심판을 경고합니다. 겉으로는 신앙의 모습을 갖추었지만 열매 없고 자기중심적인 삶은 결국 하나님의 심판으로 이어집니다.

 

오늘의 말씀도 Enduringword의 설명으로 시작합니다.

신약성경의 이러한 짧은 서신들은 종종 간과되지만, 이 중요한 서신이 외면당해 온 사실은 유다서의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우리 자신을 더 많이 드러낸다.
“이 서신이 무시되어 온 것은 그 불같이 타오르는 메시지가 무의미해서가 아니라, 그것을 외면한 세대의 피상성을 반영하는 것이다.  (Guthrie)

유다서 1:1-4. 유다가 이 편지를 쓰게 된 계기인 위험

1. Jude, a bondservant of Jesus Christ, and brother of James, To those who are called, sanctified by God the Father, and preserved in Jesus Christ:

2. Mercy, peace, and love be multiplied to you.

3. Beloved, while I was very diligent to write to you concerning our common salvation, I found it necessary to write to you exhorting you to contend earnestly for the faith which was once for all delivered to the saints.

4. For certain men have crept in unnoticed, who long ago were marked out for this condemnation, ungodly men, who turn the grace of our God into lewdness and deny the only Lord God and our Lord Jesus Christ.

 

인사

1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부르심을 받은 자 곧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사랑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라
2 긍휼과 평강과 사랑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거짓 교사들에게 내릴 심판

3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일반으로 받은 구원에 관하여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생각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4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하지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개인번역) 1.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곧 하나님 아버지에 의해서 거룩하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지키심을 받은 이들에게 문안합니다. 2. 긍휼과 평강과 사랑이 여러분에게 더욱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3. 사랑하는 여러분, 내가 우리가 함께 받은 구원에 대하여 편지를 쓰려고 애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참에 나는 여러분에게 성도들이 단번에 받은 그 믿음을 위하여 힘써 싸우라고 권면해야 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4. 이는 어떤 사람들이 몰래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오래전부터 심판받기로 예정된 자들로서 경건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방탕으로 바꾸며, 우리의 유일한 주권자이신 하나님,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기 때문입니다.

 

1. 저자와 수신자 (1절)

a. 유다

  • ‘유다’는 본래 ‘유다(Judas)’라는 이름이나, 가룟 유다와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영어 성경에서는 ‘유다(Jude)’로 사용됨
  • 신약에 나오는 여러 유다 중, 예수님의 육신의 형제(마 13:55, 막 6:3)로 보는 것이 가장 타당함
  • 예수님의 다른 형제들처럼 부활 이후에야 예수를 메시아로 믿게 됨

b. 예수 그리스도의 종

  • 예수님의 혈육이었지만, 자신을 ‘형제’가 아닌 ‘종’으로 소개함
  • 인간적 혈연보다 십자가로 맺어진 새로운 관계를 더 중요하게 여김
  • 참된 영적 겸손과 복음 중심적 정체성을 보여 줌

c. 야고보의 형제

  • 야고보는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자이며 야고보서의 저자
  • 야고보와 유다는 모두 예수님의 육신의 형제

d.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

  • 유다서는 불신자 전도가 아닌, 성도에게 주는 경고의 편지
  • 독자들은 부르심을 받고, 거룩하게 되었으며, 예수 안에서 보호받는 자들

2. 유다의 인사 - 따뜻하고 영적인 문안 (2절)

  • 은혜 대신 긍휼·평강·사랑을 강조한 인사
  • 단순한 ‘더함’이 아니라 삶 속에서 ‘풍성히 증대’되기를 바람

3. 믿음을 변호하라는 부르심 (3절)

a. 원래 쓰려던 편지

  • 본래는 ‘공통된 구원’을 말하려 했으나, 상황이 급박해짐
  • 유다서는 사실상 거짓 가르침을 경계하는 설교와 같음
  •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교회를 위한 중요한 경고문이 됨

b. 우리의 공통된 구원

  • 구원은 값싼 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동일하게 주어진 하나의 구원
  • 부자·가난한 자, 선한 자·악한 자 모두 같은 길로 구원받음
  • 그리스도인은 개인이 아닌 공동체의 일원

c. 믿음을 위하여 힘써 싸우라

  • ‘싸우다’는 말은 운동 경기처럼 치열한 투쟁을 의미
  • 믿음을 지키는 싸움은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인 싸움
  • 지킬 가치가 있는 것이기에 싸움이 필요함

d. 각 성도의 책임

  • 믿음을 지키는 일은 특정 지도자만의 몫이 아님
  • 진리를 전하고, 거짓을 분별하고, 삶으로 증거해야 함

e. 단번에 주신 믿음

  • ‘믿음’은 개인적 느낌이 아니라 복음의 객관적 진리
  • 한 번 주어졌으며, 추가되거나 수정되지 않음
  • 모든 성도를 위한 믿음이지, 각자 만들어 쓰는 믿음이 아님

4. 믿음을 위해 싸워야 하는 이유 (4절)

a. 몰래 들어온 사람들

  • 겉으로는 분별하기 어려운 거짓 교사들
  • 교회 안에 숨어들어 더 큰 해를 끼침

b. 이미 정해진 심판

  • 사람들은 몰랐지만 하나님은 이미 알고 계심
  • 그들의 심판은 확실하며, 진리는 결국 승리함

c. 은혜를 방탕으로 바꿈

  • 하나님의 은혜를 죄의 변명으로 사용함
  • 도덕적 타락과 교리적 왜곡이 함께 나타남
  • 은혜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 마음의 부패가 문제

d.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함

  • 삶과 가르침으로 예수의 주권을 거부함
  • 결국 하나님 아버지까지 부인하는 결과에 이름

유다서 1:5-7. 특정한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확실함을 보여 주는 세 가지 사례

5. But I want to remind you, though you once knew this, that the Lord, having saved the people out of the land of Egypt, afterward destroyed those who did not believe

6. And the angels who did not keep their proper domain, but left their own abode, He has reserved in everlasting chains under darkness for the judgment of the great day;

7. As Sodom and Gomorrah, and the cities around them in a similar manner to these, having given themselves over to sexual immorality and gone after strange flesh, are set forth as an example, suffering the vengeance of eternal fire.

 

5 ○너희가 본래 모든 사실을 알고 있으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하노라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개인번역) 5. 여러분이 이미 알고 있는 일이지만,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자 합니다. 주께서 백성을 이집트 땅에서 구원해 내셨으나, 믿지 아니한 자들은 결국 멸하셨습니다. 6. 또 그는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않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심판의 날을 위하여 영원한 결박으로 어둠 속에 가두어 두셨습니다. 7. 그기로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이와 같이 음행에 빠지고 다른 육체를 좇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는 본보기로 남게 되었습니다.

 

5. 이스라엘 백성의 사례 (5절)

  • 유다는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라, 이미 알고 있던 진리를 다시 상기시킴
  • 출애굽이라는 구원의 은혜를 받았으나, 불신으로 인해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함
  • 하나님의 큰 기적과 돌보심을 경험하고도 끝까지 믿지 못함
  • 불신은 단순한 손실이 아니라 하나님의 심판으로 이어짐
  • 잘 시작했다고 해서 끝까지 구원에 이르는 것은 아님
  • 성도의 최종 시험은 ‘시작’이 아니라 ‘끝까지 견디는 믿음’ 임

6. 범죄한 천사들의 사례 (6절)

  •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않고 하나님이 정하신 경계를 벗어난 천사들에 대한 심판
  • 영적 존재라도 불순종하면 예외 없이 심판을 받음
  • 그들의 죄는 창세기 6장에 언급된 부자연스러운 타락과 연관됨
  • 하나님은 이들을 특별히 결박하여 최후의 심판까지 가두어 두심
  • 자유를 추구한 죄가 오히려 영원한 속박을 가져옴
  • 과거의 영적 지위나 경험은 미래의 안전을 보장하지 못함
  • 참된 자유는 경계 이탈이 아니라 순종에서 나옴

7. 소돔과 고모라의 사례 (7절)

  • 풍요롭고 축복받은 도시였으나 심각한 도덕적 타락에 빠짐
  • 성적 타락과 함께 교만, 안일함, 약자에 대한 무관심이 공존함
  • 하나님의 분명한 심판으로 불로 멸망당함
  • 과거의 축복과 번영이 심판을 막아주지 못함
  • 일시적 번영보다 지속적인 순종이 중요함
  • 믿음은 과거의 은혜가 아니라 현재의 걸음으로 증명됨

유다서 1:8-10. 특정한 사람들의 더 많은 죄악들

8. Likewise also these dreamers defile the flesh, reject authority, and speak evil of dignitaries.

9. Yet Michael the archangel, in contending with the devil, when he disputed about the body of Moses, dared not bring against him a reviling accusation, but said, “The Lord rebuke you!”

10. But these speak evil of whatever they do not know; and whatever they know naturally, like brute beasts, in these things they corrupt themselves.


8 그러한데 꿈꾸는 이 사람들도 그와 같이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을 비방하는도다
9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비방하는 판결을 내리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10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는도다 또 그들은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개인번역) 8. 이와 같이 이러한 꿈꾸는 사람들도 육체를 더럽히고,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 있는 자들을 모독합니다. 9. 그러나 천사장 미가엘은 모세의 시체를 두고 마귀와 다투며 논쟁을 할 때에도, 감히 모욕적인 판단을 내리지 않고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라고 말하였습니다. 10. 그런데 이 사람들은 자기가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고, 이성 없이 짐승처럼 본능으로 아는 것들로 스스로를 파멸로 이끕니다.

 

8. 이 위험한 사람들의 성품 (8절)

a. 이와 같이

  • 소돔과 고모라처럼 육체를 더럽히고 하나님의 권위를 거부함
  • 하나님의 권위를 거부한다는 것은 스스로 권위자가 되려는 태도임
  • 성경·신앙·삶에서 자기 기준을 최종 권위로 삼음
  • “각기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던” 시대의 모습이 재현됨

b. 이 꿈꾸는 자들

  • 현실과 분별되지 않은 허황된 주장에 사로잡힘
  • 거짓된 영적 체험이나 계시를 내세워 자신을 정당화함

c. 영광 있는 자들을 비방함

  • 사도들이나 교회의 영적 지도자들을 비방함
  • 권위 거부는 곧 말로 드러나는 반항으로 나타남

9. 영광 있는 자를 비방하지 않은 본보기 – 천사장 미가엘 (9절)

a. 미가엘과 마귀

  • 미가엘은 하나님께 충성된 천사, 마귀는 반역한 천사
  • 보이지 않는 영적 전쟁이 실제로 존재함
  • 마귀는 성도를 구원에서 떨어뜨리진 못하지만, 타락시키려 함

b. 천사장 미가엘

  • 성경에서 항상 영적 전투와 관련해 등장함
  • 하나님과 대등한 존재가 아니라, 피조물 중 높은 지위의 천사
  • 사탄의 ‘반대편’은 하나님이 아니라 미가엘임

c. 모세의 시체에 관한 다툼

  • 성경에 자세히 기록되지 않은 사건을 언급
  • 논점은 ‘무엇을 다투었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다투었는가’임

d.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 미가엘은 자기 권위로 정죄하지 않고 하나님의 권위에 맡김
  • 영적 싸움의 본은 비방이나 조롱이 아니라 주의 이름에 의지하는 것
  • 미가엘도 하지 않은 비방을, 이 사람들은 거리낌 없이 행함

10. 특정한 사람들의 또 다른 악한 성품 (10절)

a.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함

  • 이해하지 못하는 영적 권위와 진리를 공격함
  • 무지는 비방을 더 심각한 죄로 만듦

b. 짐승처럼 본능으로 앎

  • 스스로 영적이라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육적인 수준에 머묾
  • 본능적 욕망을 따라 살며 그것으로 자신을 타락시킴

c. 결국 스스로를 파멸시킴

  • 자유를 추구한다고 주장하지만, 그 자유가 타락으로 이어짐
  • 스스로 지혜롭다 하나 실제로는 영적 무지에 빠짐

유다서 1:11. 특정한 사람들을 보여 주는 세 가지 인물의 본보기

11. Woe to them! For they have gone in the way of Cain,

Have run greedily in the error of Balaam for profit,

And perished in the rebellion of Korah.


11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 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따라 멸망을 받았도다

 

(개인번역) 11. 그들에게 화가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가인의 길로 갔고, 이익을 위하여 발람의 잘못을 따라 달려갔으며, 고라의 반역을 따르다가 멸망에 이르렀습니다.

 

11a. 가인의 길을 간 사람들 (11a절)

가인의 길

  • 가인은 믿음 없이 형식적인 제사를 드림
  • 제사의 문제는 재물이 아니라 ‘믿음의 부재’였음
  • 하나님의 거절 앞에서 회개하지 않고 분노함
  • 시기와 질투가 결국 살인으로 이어짐
  • 가인의 길은 불신앙적 종교, 곧 생명 없는 종교의 길임
  • 참된 경건을 미워하고, 의로운 자를 박해하는 모습으로 나타남

11b. 발람의 잘못에 빠진 사람들 (11b절)

발람의 오류

  • 하나님의 분명한 뜻을 알면서도 물질적 이익을 탐함
  • 돈과 명예를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타협함
  • 직접 저주하지 못하자, 다른 사람을 죄로 유혹함
  • 타인을 범죄하게 만들어 하나님의 심판을 초래함
  • 탐욕은 신앙과 양심을 모두 무너뜨림
  • 이익을 위해 진리를 팔아넘기는 모습이 반복됨

11c. 고라의 반역을 따르는 사람들 (11c절)

고라의 반역

  •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와 질서를 거부함
  • 주어진 사명에 만족하지 않고 더 큰 권력을 탐함
  • 겉으로는 평등을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자기 주장임
  • 하나님이 직접 심판하심으로 완전히 멸망함
  • 권위에 대한 반역은 곧 하나님에 대한 반역임
  • 자기 자리를 거부하고 스스로 높이려는 태도의 경고임

유다서 1:12-16. 이 특정한 자들의 미래

12. These are spots in your love feasts, while they feast with you without fear, serving only themselves. They are clouds without water, carried about by the winds; late autumn trees without fruit, twice dead, pulled up by the roots;

13. raging waves of the sea, foaming up their own shame; wandering stars for whom is reserved the blackness of darkness forever.

14. Now Enoch, the seventh from Adam, prophesied about these men also, saying, “Behold, the Lord comes with ten thousands of His saints,

15, to execute judgment on all, to convict all who are ungodly among them of all their ungodly deeds which they have committed in an ungodly way, and of all the harsh things which ungodly sinners have spoken against Him.”

16. These are grumblers, complainers, walking according to their own lusts; and they mouth great swelling words, flattering people to gain advantage.


12 그들은 기탄 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희의 애찬에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13 자기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으로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14 아담의 칠대 손 에녹이 이 사람들에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15 이는 뭇 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하지 않은 자가 경건하지 않게 행한 모든 경건하지 않은 일과 또 경건하지 않은 죄인들이 주를 거슬러 한 모든 완악한 말로 말미암아 그들을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16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하며 이익을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개인번역) 12. 이들은 여러분의 사랑의 잔치에서 흠이 되는 자들로, 두려움 없이 함께 먹으면서 자기 자신만 돌봅니다. 비 없는 구름처럼 바람에 밀려다니고, 열매 없는 늦가을 나무처럼 두 번 죽어 뿌리째 뽑힌 자들입니다. 13. 자기 수치를 거품처럼 토해 내는 바다의 성난 물결이며, 영원한 어둠이 예비된 방황하는 별들입니다. 14. 아담의 칠대손 에녹도 이 사람들에 대하여 예언하며 말했습니다. “보라, 주께서 수많은 거룩한 자들과 함께 오셔서 15, 모든 사람을 심판하시고, 경건하지 않은 자들이 행한 모든 불경건한 행위와 그들이 주를 거슬러 말한 모든 완악한 말을 밝히 드러내실 것이다.” 16. 이 사람들은 불평만 일삼고 불만을 토로하며, 자기 욕망을 따라 살아갑니다. 입으로는 자랑하는 말을 늘어놓고, 이익을 얻기 위해 남에게 아첨합니다.

 

12. 이 특정한 자들의 타락에 대한 생생한 묘사 (12–13절)

  • 사랑의 잔치에 있는 흠: 공동체를 섬기지 않고 자신만을 위해 탐욕스럽게 행동하며 교제를 망침
  • 물 없는 구름: 생명도 유익도 주지 못한 채 유행과 바람에 떠다니는 헛된 존재
  • 열매 없는 늦가을 나무: 마땅히 열매를 맺어야 할 때에도 아무 열매가 없음
  • 성난 바다의 물결: 분주하고 활동적이지만 결국 부끄러움과 혼란만 드러냄
  • 유리하는 별: 잠시 주목받다가 사라지며, 인도와 신뢰의 기준이 될 수 없음
  • 영원한 캄캄한 어둠: 회개하지 않으면 영원한 심판과 지옥이 그들의 운명임

13. 이 특정한 자들에 대한 심판의 확실성 (14–15절)

  • 에녹의 예언 인용: 성경의 기존 진리를 강조하기 위해 에녹의 말을 사용함
  • 모든 경건하지 않은 자들을 심판하심: 하나님은 예외 없이 모든 불경건한 자를 심판하심
  • 심판의 불가피성: 하나님 앞에 책임이 있음을 알면서 준비하지 않는 것은 어리석음
  • 유일한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 다가올 심판을 대비할 길은 오직 그리스도뿐임

14. 이 특정한 자들의 방식과 수단 (16–18절)

  • 원망하고 불평함: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그러질 때 불평이 나타남
  • 과장된 말과 아첨: 진리가 아닌 말로 사람들을 현혹하고 이익을 취함
  • 말 중심의 기만: 삶과 진리는 왜곡된 채, 말로만 사람들을 조종함

긍휼과 평강과 사랑이 여러분에게 더욱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유 1:2, 이미지 소스: https://www.ourdailyverse.com/)

 

오늘의 말씀도 Enduringword의 해설을 ChatGPT의 도움으로 요약해서 올립니다. 전체가 1장으로 구성된 이 짧은 유다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형제이며 야고보의 동생인 유다가 저자입니다. 이 글을 쓰는 저자는 유다이고 수신자는 구원의 은총을 입은 모든 하나님의 백성과 각 지역에 흩어진 교회들(1:1)입니다. 이 짧은 서신이 전달하는 '그 특정한 자들'을 향한 심판의 확실성은 우리를 겨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핵심 요약:

  • 유다는 거짓 신앙인들의 실체와 그들이 맞이할 확실한 심판을 경고합니다.
  • 겉으로는 신앙의 모습을 갖추었지만 열매 없고 자기중심적인 삶은 결국 하나님의 심판으로 이어집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말이 아닌 삶의 열매로 참된 믿음을 증거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해야 합니다

BIBLIOGRAPHY:
https://enduringword.com/bible-commentary/jude-1/
개역개정 아래의 볼드체 성경구절 및 추가로 인용된 성경번역은 NKJV 영어성경에 기반한 저의 개인 번역입니다

(한. 영 성경의 여러 버전을 참고하여 번역한 것으로,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구절 위 코멘트 중 존칭어의 텍스트는 저의 개인 멘트이고, 청색 텍스트의 반어체는 인용, 번역 및 수정문구입니다.
인용 중 재인용은 이탤릭체로 표기하였습니다 (예: 성경, 외국 학자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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