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형식적인 제사보다 정의와 자비,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요구하신다. 이스라엘의 고난은 하나님의 부당함이 아니라 불의와 탐욕, 거짓을 외면한 자기 죄의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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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6:1-5.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고발하심
1-2. Hear now what the LORD says:
“Arise, plead your case before the mountains,
And let the hills hear your voice.
Hear, O you mountains, the LORD’s complaint,
And you strong foundations of the earth;
For the LORD has a complaint against His people,
And He will contend with Israel.
3-5. “O My people, what have I done to you?
And how have I wearied you?
Testify against Me.
For I brought you up from the land of Egypt,
I redeemed you from the house of bondage;
And I sent before you Moses, Aaron, and Miriam.
O My people, remember now
What Balak king of Moab counseled
And what Balaam the son of Beor answered him,
From Acacia Grove to Gilgal,
That you may know the righteousness of the LORD.”
여호와께서 이스라엘과 변론하시다
1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는 일어나서 산을 향하여 변론하여 작은 산들이 네 목소리를 듣게 하라 하셨나니
2 너희 산들과 땅의 견고한 지대들아 너희는 여호와의 변론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과 변론하시며 이스라엘과 변론하실 것이라
3 이르시기를 내 백성아 내가 무엇을 네게 행하였으며 무슨 일로 너를 괴롭게 하였느냐 너는 내게 증언하라
4 내가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해 내어 종 노릇 하는 집에서 속량하였고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을 네 앞에 보냈느니라
5 내 백성아 너는 모압 왕 발락이 꾀한 것과 브올의 아들 발람이 그에게 대답한 것을 기억하며 싯딤에서부터 길갈까지의 일을 기억하라 그리하면 나 여호와가 공의롭게 행한 일을 알리라 하실 것이니라
(개인번역) 1.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일어나서, 산들 앞에서 네 소송 내용을 변론하여라. 언덕들이 네 목소리를 듣게 하여라. 2. 산들아, 여호와의 고발을 들어라. 땅의 굳건한 기초들아, 귀를 기울여라. 여호와께서 당신의 백성을 고발하시며 이스라엘을 상대로 변론하신다. 3. ‘나의 백성아,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하였느냐? 어떻게 너희를 괴롭혔느냐? 너는 나에게 증언하라. 4. 내가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었고 종살이하던 집에서 너희를 구속하였으며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을 너희 앞에 보냈다. 5. 내 백성아, 이제 기억하여라. 모압 왕 발락이 무엇을 꾀하였으며 브올의 아들 발람이 그에게 어떻게 대답하였는지를, 싯딤에서 길갈까지 있었던 일을 기억하여라. 그러면 너희가 여호와의 공의를 알게 될 것이다.’”
미가는 여호와를 재판장으로, 이스라엘을 피고로 세운 법정 장면을 그립니다. 하나님은 사랑으로 행하신 일들에도 불구하고 배신한 이스라엘을 고발하십니다.
1. 여호와 앞에서 열리는 재판 (1–2절)
- 산과 언덕, 땅의 기초가 증인인 가운데 이스라엘은 여호와 앞에 서게 된다.
- “일어나 네 송사를 말하라”
- 흔들리지 않는 증인들 앞에서 이스라엘의 죄가 공식적으로 다뤄진다.
- 여호와께서 이스라엘과 다투신다
- 하나님은 자신의 정당한 고발을 직접 제기하신다.
2. 여호와의 고발 내용 (3–5절)
-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받은 은혜와 그들의 불순종을 대조하신다.
- “나를 고발해 보아라”
-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자신이 어떤 잘못을 했는지 증언해 보라고 하신다.
- “내가 너희를 종살이에서 속량하였다”
- 하나님은 구원과 지도자를 주셨지만, 이스라엘은 반역으로 응답했다.
- 발락과 발람의 일을 기억하라
-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저주하지 않으셨고, 그들이 우상숭배로 스스로 저주를 불러왔다.
- 저주는 하나님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선택에서 비롯됨
- 이스라엘이 겪는 모든 저주는 자기 책임임을 분명히 하신다.
미가 6:6-8. 백성과 여호와의 대답
6-7. With what shall I come before the LORD,
And bow myself before the High God?
Shall I come before Him with burnt offerings,
With calves a year old?
Will the LORD be pleased with thousands of rams,
Ten thousand rivers of oil?
Shall I give my firstborn for my transgression,
The fruit of my body for the sin of my soul?
8. He has shown you, O man, what is good;
And what does the LORD require of you
But to do justly,
To love mercy,
And to walk humbly with your God?
여호와께서 구하시는 것
6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로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7 여호와께서 천천의 숫양이나 만만의 강물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로 말미암아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개인번역) 6.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번제물과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분 앞에 나아가야 할까? 7. 여호와께서 수천 마리의 숫양이나 만만의 강물 같은 기름을 기뻐하시겠는가?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드리고 내 영혼의 죄를 위하여 내 몸에서 난 열매를 드려야 하는가? 8. 사람아, 주님께서 무엇이 선한지 이미 너에게 보여 주셨다.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정의를 실천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아니냐?
3. 백성의 대답: “그럼 내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6–7절)
- 이스라엘은 회개가 아닌 분노와 체념 속에서 “도대체 무엇을 원하십니까?”라고 항변한다.
-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갈까?”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는 피해의식과 냉소가 담긴 질문이다.
- “수천 마리의 숫양이면 충분합니까?”
- 하나님이 지나치게 많은 것을 요구하신다며 책임을 하나님께 돌린다.
- 왜곡된 시각
- 하나님의 선하심을 보지 못한 채, 문제는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이라고 주장한다.
4. 여호와의 대답: “이미 네게 보여 주었다” (8절)
- 하나님은 요구하시는 바가 이미 분명히 계시되었음을 선언하신다.
- “그분이 이미 알려 주셨다"
- 하나님의 뜻은 숨겨진 신비가 아니라 명확히 드러난 기준이다.
- “정의를 행하고, 인애를 사랑하며, 겸손히 행하라”
-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은 복잡한 제사가 아니라 삶의 태도이다.
- 정의를 행하라: 다른 사람을 공정하고 바르게 대하라.
- 인애를 사랑하라: 마지못해가 아니라 기쁨으로 자비를 베풀라.
-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라: 하나님이 누구신지 기억하며 자신을 낮추라.
- 다시 선언된 결론
- 고난의 원인은 하나님의 침묵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불순종이며, 하나님의 요구는 어렵지 않았으나 그들이 행하지 않았을 뿐이다.
미가 6:9-16. 여호와의 음성이 성읍에서 외치다
9-12. The LORD’s voice cries to the city–
Wisdom shall see Your name:
“Hear the Rod!
Who has appointed it?
Are there yet the treasures of wickedness
In the house of the wicked,
And the short measure that is an abomination?
Shall I count pure those with the wicked scales,
And with the bag of deceitful weights?
For her rich men are full of violence,
Her inhabitants have spoken lies,
And their tongue is deceitful in their mouth.”
13-16. “Therefore I will also make you sick by striking you,
By making you desolate because of your sins.
You shall eat, but not be satisfied;
Hunger shall be in your midst.
You may carry some away, but shall not save them;
And what you do rescue I will give over to the sword.
You shall sow, but not reap;
You shall tread the olives, but not anoint yourselves with oil;
And make sweet wine, but not drink wine.
For the statutes of Omri are kept;
All the works of Ahab’s house are done;
And you walk in their counsels,
That I may make you a desolation,
And your inhabitants a hissing.
Therefore you shall bear the reproach of My people.”
9 ○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너희는 매가 예비되었나니 그것을 정하신 이가 누구인지 들을지니라
10 악인의 집에 아직도 불의한 재물이 있느냐 축소시킨 가증한 에바가 있느냐
11 내가 만일 부정한 저울을 썼거나 주머니에 거짓 저울추를 두었으면 깨끗하겠느냐
12 그 부자들은 강포가 가득하였고 그 주민들은 거짓을 말하니 그 혀가 입에서 거짓되도다
13 그러므로 나도 너를 쳐서 병들게 하였으며 네 죄로 말미암아 너를 황폐하게 하였나니
14 네가 먹어도 배부르지 못하고 항상 속이 빌 것이며 네가 감추어도 보존되지 못하겠고 보존된 것은 내가 칼에 붙일 것이며
15 네가 씨를 뿌려도 추수하지 못할 것이며 감람 열매를 밟아도 기름을 네 몸에 바르지 못할 것이며 포도를 밟아도 술을 마시지 못하리라
16 너희가 오므리의 율례와 아합 집의 모든 예법을 지키고 그들의 전통을 따르니 내가 너희를 황폐하게 하며 그의 주민을 사람의 조소 거리로 만들리라 너희가 내 백성의 수욕을 담당하리라
(개인번역) 9. 여호와의 음성이 성읍을 향하여 외친다. 주님의 이름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다. “징계를 들어라! 누가 이것을 정하였는지 들어라. 10. 악한 자의 집에 아직도 부정한 재물이 있으며 가증스러운 속임수 저울이 있지 않느냐? 11. 내가 악한 저울과 속이는 추를 담은 주머니를 어찌 깨끗하다고 하겠느냐? 12. 이 성읍의 부자들은 폭력으로 가득 차 있고 그 주민들은 거짓을 말하며 그들의 혀는 입에서 속임을 일삼는다.” 13. “그러므로 나도 너를 쳐서 병들게 하며 네 죄로 말미암아 너를 황폐하게 하겠다. 14. 네가 먹어도 배부르지 않을 것이며 굶주림이 네 가운데 있을 것이다. 네가 무엇을 감추어도 건지지 못할 것이며, 네가 건진 것은 내가 칼에 붙일 것이다. 15. 네가 씨를 뿌려도 거두지 못하고, 올리브를 밟아도 기름을 네 몸에 바르지 못하며, 포도즙을 짜도 포도주를 마시지 못할 것이다. 16. 이는 너희가 오므리의 규례를 지키고 아합 집안의 모든 행위를 따르며 그들의 전통을 좇아 행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를 멸망시키고 너희 주민들을 조롱거리가 되게 하겠다. 너희는 내 백성의 수치를 짊어지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성읍 한가운데서 이스라엘의 죄를 공개적으로 드러내십니다.
5.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불의와 속임을 보신다 (9–12절)
- 하나님은 백성의 삶 속에 만연한 부정의와 거짓을 분명히 지적하신다.
- “징계를 들으라, 누가 그것을 정하였는지 들으라"
- 하나님의 징계는 단순한 고통이 아니라 회개를 촉구하는 하나님의 음성이다.
- 가증한 축소 계량과 속이는 저울
- 이스라엘은 이익을 위해 거짓과 부정을 일삼으며 서로를 속였다.
- “그 성읍의 부자들은 폭력으로 가득하다”
- 부는 정직이 아니라 폭력과 억압을 통해 쌓아 올려졌다.
- 도덕적 전도의 사회
- 악한 자들이 득세하고 선한 자들이 밀려나는 사회적 붕괴가 일어났다.
6. 탐욕스럽고 악한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13–16절)
- 하나님은 불의하게 얻은 소유에 만족과 복을 허락하지 않으신다.
- “먹어도 배부르지 않을 것이다”
- 부정한 소득은 결국 공허와 상실로 끝난다.
- 아합 집안의 길을 따름
-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길이 아닌, 우상숭배와 악행의 전통을 선택했다.
- 악한 본보기의 계승
- 오므리와 아합의 죄악은 이스라엘 사회의 규범이 되어 버렸다.

오늘의 말씀도 Enduringword의 해설을 ChatGPT의 도움으로 요약해서 올립니다.
👉 핵심 요약:
- 하나님은 형식적인 제사보다 정의와 자비,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요구하신다.
- 이스라엘의 고난은 하나님의 부당함이 아니라 불의와 탐욕, 거짓을 외면한 자기 죄의 결과였다.
→ 하나님의 징계는 멸망을 위한 것이 아니라 회개로 돌이키게 하시는 분명한 부르심이다.
BIBLIOGRAPHY:
https://enduringword.com/bible-commentary/micah-6/
개역개정 아래의 볼드체 성경구절 및 추가로 인용된 성경번역은 NKJV 영어성경에 기반한 저의 개인 번역입니다
(한. 영 성경의 여러 버전을 참고하여 번역한 것으로,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구절 위 코멘트 중 존칭어의 텍스트는 저의 개인 멘트이고, 청색 텍스트의 반어체는 인용, 번역 및 수정문구입니다.
인용 중 재인용은 이탤릭체로 표기하였습니다 (예: 성경, 외국 학자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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