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로 인해 신뢰와 관계가 무너진 현실 속에서 하나님의 백성은 자신의 죄를 겸손히 인정하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본다. 비록 징계로 낮아질지라도, 하나님께서 친히 변호하시고 빛으로 인도하셔서 다시 일으키신다.
미가 7:1-6. 하나님의 백성이 겸손히 자신의 죄를 고백함
1-4. Woe is me!
For I am like those who gather summer fruits,
Like those who glean vintage grapes;
There is no cluster to eat
Of the first-ripe fruit which my soul desires.
The faithful man has perished from the earth,
And there is no one upright among men.
They all lie in wait for blood;
Every man hunts his brother with a net.
That they may successfully do evil with both hands–
The prince asks for gifts,
The judge seeks a bribe,
And the great man utters his evil desire;
So they scheme together.
The best of them is like a brier;
The most upright is sharper than a thorn hedge;
The day of your watchman and your punishment comes;
Now shall be their perplexity.
5-7. Do not trust in a friend;
Do not put your confidence in a companion;
Guard the doors of your mouth
From her who lies in your bosom.
For son dishonors father,
Daughter rises against her mother,
Daughter-in-law against her mother-in-law;
A man’s enemies are the men of his own household.
이스라엘의 부패
1 재앙이로다 나여 나는 여름 과일을 딴 후와 포도를 거둔 후 같아서 먹을 포도송이가 없으며 내 마음에 사모하는 처음 익은 무화과가 없도다
2 경건한 자가 세상에서 끊어졌고 정직한 자가 사람들 가운데 없도다 무리가 다 피를 흘리려고 매복하며 각기 그물로 형제를 잡으려 하고
3 두 손으로 악을 부지런히 행하는도다 그 지도자와 재판관은 뇌물을 구하며 권세자는 자기 마음의 욕심을 말하며 그들이 서로 결합하니
4 그들의 가장 선한 자라도 가시 같고 가장 정직한 자라도 찔레 울타리보다 더하도다 그들의 파수꾼들의 날 곧 그들 가운데에 형벌의 날이 임하였으니 이제는 그들이 요란하리로다
5 너희는 이웃을 믿지 말며 친구를 의지하지 말며 네 품에 누운 여인에게라도 네 입의 문을 지킬지어다
6 아들이 아버지를 멸시하며 딸이 어머니를 대적하며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대적하리니 사람의 원수가 곧 자기의 집안 사람이리로다
(개인번역) 1. 아, 절망이다! 나는 여름 과일을 거둔 후와 포도를 따고 난 뒤에 남은 이삭을 줍는 사람과 같다. 먹을 송이 하나 없고, 내 마음이 사모하는 첫 열매도 보이지 않는다. 2. 신실한 사람은 이 땅에서 사라졌고, 사람들 가운데 정직한 이는 하나도 없다. 그들은 모두 피를 흘리게 하려고 숨어 기다리며, 사람마다 그물을 쳐서 자기 형제를 사냥한다. 3. 그들은 두 손으로 부지런히 악을 행한다. 통치자는 뇌물을 요구하고, 재판관은 사례금을 바라며, 권력자는 자기의 악한 욕망을 드러낸다. 그들은 서로 공모한다. 4. 그들 가운데 가장 나은 자도 가시덤불 같고, 가장 정직한 자도 울타리 가시보다 더 날카롭다. 너희의 파수꾼의 날, 곧 심판의 날이 이르렀다. 이제 그들이 혼란에 빠질 것이다. 5. 친구를 믿지 말고, 가까운 사람을 신뢰하지 말아라. 네 품에 누운 여인에게도 네 입의 문을 지켜라. 6. 아들이 아버지를 업신여기고, 딸은 어머니를 대적하여 일어나며, 며느리는 시어머니를 대적한다. 사람의 원수는 바로 자기 집안사람이다.
1. 죄된 상태에 대한 정직한 고백 (1–4절)
- 미가는 타락한 이스라엘을 대신해 “화로다”라고 외치며, 죄로 인해 영적·도덕적으로 황폐해졌음을 인정하고, 공동체 안에 깊이 뿌리내린 불의와 폭력을 고백한다.
- 죄 가운데 성공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결국 심판의 날이 오면 자기 확신은 혼란으로 바뀔 것을 선포한다.
2. 하나님의 백성 가운데 무너진 관계들 (5–6절)
- 만연한 죄와 이기심으로 인해 친구와 이웃, 심지어 가족 간의 신뢰마저 붕괴되어 공동체가 서로 적대하게 되었음을 보여준다.
미가 6:7-13. 하나님의 위로와 용서
7-10. Therefore I will look to the LORD;
I will wait for the God of my salvation;
My God will hear me.
Do not rejoice over me, my enemy;
When I fall, I will arise;
When I sit in darkness,
The LORD will be a light to me.
I will bear the indignation of the LORD,
Because I have sinned against Him,
Until He pleads my case
And executes justice for me.
He will bring me forth to the light;
I will see His righteousness.
Then she who is my enemy will see,
And shame will cover her who said to me,
“Where is the LORD your God?”
My eyes will see her;
Now she will be trampled down
Like mud in the streets.
11-13. In the day when your walls are to be built,
In that day the decree shall go far and wide.
In that day they shall come to you
From Assyria and the fortified cities,
From the fortress to the River,
From sea to sea,
And mountain to mountain.
Yet the land shall be desolate
Because of those who dwell in it,
And for the fruit of their deeds.
구원하시는 하나님
7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8 나의 대적이여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말지어다 나는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어두운 데에 앉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임이로다
9 내가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니 그의 진노를 당하려니와 마침내 주께서 나를 위하여 논쟁하시고 심판하시며 주께서 나를 인도하사 광명에 이르게 하시리니 내가 그의 공의를 보리로다
10 나의 대적이 이것을 보고 부끄러워하리니 그는 전에 내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 여호와가 어디 있느냐 하던 자라 그가 거리의 진흙 같이 밟히리니 그것을 내가 보리로다
11 네 성벽을 건축하는 날 곧 그 날에는 지경이 넓혀질 것이라
12 그 날에는 앗수르에서 애굽 성읍들에까지, 애굽에서 강까지,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이 산에서 저 산까지의 사람들이 네게로 돌아올 것이나
13 그 땅은 그 주민의 행위의 열매로 말미암아 황폐하리로다
(개인번역) 7. 그러나 나는 주님을 바라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기다리겠다. 나의 하나님께서 나에게 귀를 기울일 것이다. 8. 내 원수야, 나를 두고 기뻐하지 말아라. 내가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고, 어둠 속에 앉아 있을지라도 주님께서 나의 빛이 되신다. 9. 내가 주님께 죄를 지었으니 그분의 분노를 견디겠지만, 마침내 주님께서 나를 변호하시고 나를 위하여 공의를 이루실 것이다. 그분은 나를 빛으로 이끌어 내실 것이며, 나는 그분의 의를 보게 될 것이다. 10. 그때 나의 원수가 그것을 보고 부끄러워할 것이다. “네 하나님 주님은 어디 계시냐?”라고 말하던 자가 수치를 받을 것이다. 이제 내 눈이 그를 바라볼 것이며, 그는 거리의 진흙처럼 짓밟힐 것이다. 11. 네 성벽이 다시 세워지는 날, 곧 그 지경이 넓게 펼쳐지는 날, 12. 그날에는 사람들이 앗시리아와 요새 도시들까지, 이집트에서 강 저편까지, 바다에서 바다까지, 산에서 산까지 너에게로 몰려올 것이다. 13. 그러나 이 땅은 그 안에 사는 사람들 때문에, 그들이 저지른 행위의 열매 때문에 황폐해질 것이다.
3. 그러므로 나는 주님을 바라보겠다… 나의 하나님께서 내 말을 들으실 것이다 (7절)
- 죄가 만연한 시대에는 신뢰하거나 의지할 사람이 거의 없기에, 하나님의 백성은 오직 실망시키지 않으시는 구원의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된다.
- 이는 인간의 신뢰가 무너진 비극이지만, 동시에 하나님께만 온전히 소망을 두게 하는 유익한 계기가 된다.
4. 하나님의 백성의 낮아진 상태 (8–10절)
- 나의 원수야, 나를 두고 기뻐하지 말아라
- 개인과 공동체의 죄로 인해 낮아졌으나, 이는 일시적이며 하나님께서 다시 일으키시고 어둠 속에서도 빛이 되어 주실 것을 확신한다.
- 내가 주님께 죄를 지었으므로 주님의 분노를 견디겠다
- 하나님의 백성은 자신의 죄를 회피하지 않고 책임을 인정하며, 하나님께서 공의를 이루실 때까지 겸손히 징계를 받아들인다.
- 참된 회개는 자기 연민이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상처를 슬퍼하며, 그분의 구원하심을 신뢰하는 데 있다.
- 그분은 나를 빛으로 이끌어 내실 것이다
- 죄의 현실을 인정하면서도, 하나님의 구속과 의로 말미암아 원수들 앞에서 회복되고 변호받을 것을 확신한다.
5. 하나님의 백성이 회복될 성읍 (11–13절)
- 네 성벽이 다시 세워질 날
- 회복의 때가 이르면 하나님께서 멀리 흩어진 백성을 부르시고, 공동체를 다시 세우실 것이다.
- 그러나 그 땅은 황폐해질 것이다
- 회복은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통과한 후에 이루어지며, 땅의 황폐함은 그들이 지은 죄의 결과임을 드러낸다.

오늘의 말씀도 Enduringword의 해설을 ChatGPT의 도움으로 요약해서 올립니다.
👉 핵심 요약:
- 죄로 인해 신뢰와 관계가 무너진 현실 속에서 하나님의 백성은 자신의 죄를 겸손히 인정하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본다.
- 비록 징계로 낮아질지라도, 하나님께서 친히 변호하시고 빛으로 인도하셔서 다시 일으키신다.
→ 심판을 통과한 후에야 참된 회복과 위로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BIBLIOGRAPHY:
https://enduringword.com/bible-commentary/micah-7/
개역개정 아래의 볼드체 성경구절 및 추가로 인용된 성경번역은 NKJV 영어성경에 기반한 저의 개인 번역입니다
(한. 영 성경의 여러 버전을 참고하여 번역한 것으로,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구절 위 코멘트 중 존칭어의 텍스트는 저의 개인 멘트이고, 청색 텍스트의 반어체는 인용, 번역 및 수정문구입니다.
인용 중 재인용은 이탤릭체로 표기하였습니다 (예: 성경, 외국 학자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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