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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성경묵상

창세기(Genesis)11:10-30 (셈에서 데라까지의 계보)

by 미류맘 2026.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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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아브람을 부르셔서 믿음을 통해 구원의 역사를 시작하셨으며, 그의 위대함은 행위가 아닌 믿음에 있다. 부분적인 순종은 지체를 낳지만, 하나님은 끝까지 자신의 계획을 이루신다.

 

창세기 11:10-25. 셈에서 데라까지의 계보

 

10. This is the genealogy of Shem: Shem was one hundred years old, and begot Arphaxad two years after the flood.

11. After he begot Arphaxad, Shem lived five hundred years, and begot sons and daughters.

12. Arphaxad lived thirty-five years, and begot Salah.

13. After he begot Salah, Arphaxad lived four hundred and three years, and begot sons and daughters.

14. Salah lived thirty years, and begot Eber.

15. After he begot Eber, Salah lived four hundred and three years, and begot sons and daughters.

16. Eber lived thirty-four years, and begot Peleg.

17. After he begot Peleg, Eber lived four hundred and thirty years, and begot sons and daughters.

18. Peleg lived thirty years, and begot Reu.

19. After he begot Reu, Peleg lived two hundred and nine years, and begot sons and daughters.

20. Reu lived thirty-two years, and begot Serug.

21. After he begot Serug, Reu lived two hundred and seven years, and begot sons and daughters.

22. Serug lived thirty years, and begot Nahor.

23, After he begot Nahor, Serug lived two hundred years, and begot sons and daughters.

24. Nahor lived twenty-nine years, and begot Terah.

25. After he begot Terah, Nahor lived one hundred and nineteen years, and begot sons and daughters.

 

셈의 족보

10 ○셈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셈은 백 세 곧 홍수 후 이 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11 아르박삿을 낳은 후에 오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2 아르박삿은 삼십오 세에 셀라를 낳았고
13 셀라를 낳은 후에 사백삼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4 셀라는 삼십 세에 에벨을 낳았고
15 에벨을 낳은 후에 사백삼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6 에벨은 삼십사 세에 벨렉을 낳았고
17 벨렉을 낳은 후에 사백삼십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8 벨렉은 삼십 세에 르우를 낳았고
19 르우를 낳은 후에 이백구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0 르우는 삼십이 세에 스룩을 낳았고
21 스룩을 낳은 후에 이백칠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2 스룩은 삼십 세에 나홀을 낳았고
23 나홀을 낳은 후에 이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4 나홀은 이십구 세에 데라를 낳았고
25 데라를 낳은 후에 백십구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개인번역) 10. 셈의 족보는 이러하다. 셈은 홍수 뒤 이 년이 지나서 백 세가 되었을 때에 아르박삿을 낳았다. 11. 셈은 아르박삿을 낳은 뒤 오백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12. 아르박삿은... 13. 셀라는... 15. 에벨은... 18. 벨렉은... 20. 르우는... 22. 스룩은... 24. 나홀은... 아들딸을 낳았다.

 

1. 셈에서 아브람의 아버지 데라까지 (10–25절)

  • 셈의 족보는 훗날 메시아 계보로 이어지는 매우 중요한 혈통이며, 누가복음 3장 23–38절에도 기록되어 있다.
  • 나홀과 데라는 아브라함의 조부와 부친으로, 여자의 후손을 통해 구원자를 보내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창 3:15)이 이 가문을 통해 성취되기 시작한다.

창세기 11:26-32. 데라를 거쳐 아브람에 이르는 아담의 계보

26. Now Terah lived seventy years, and begot Abram, Nahor, and Haran.

27. This is the genealogy of Terah: Terah begot Abram, Nahor, and Haran. Haran begot Lot.

28. And Haran died before his father Terah in his native land, in Ur of the Chaldeans.

29. Then Abram and Nahor took wives: the name of Abram’s wife was Sarai, and the name of Nahor’s wife, Milcah, the daughter of Haran the father of Milcah and the father of Iscah.

30. But Sarai was barren; she had no child.

31. And Terah took his son Abram and his grandson Lot, the son of Haran, and his daughter-in-law Sarai, his son Abram’s wife, and they went out with them from Ur of the Chaldeans to go to the land of Canaan; and they came to Haran and dwelt there.

32. So the days of Terah were two hundred and five years, and Terah died in Haran.


26 데라는 칠십 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데라의 족보

27 ○데라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데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고 하란은 롯을 낳았으며
28 하란은 그 아비 데라보다 먼저 고향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죽었더라
29 아브람과 나홀이 장가 들었으니 아브람의 아내의 이름은 사래며 나홀의 아내의 이름은 밀가니 하란의 딸이요 하란은 밀가의 아버지이며 또 이스가의 아버지더라
30 사래는 임신하지 못하므로 자식이 없었더라
31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인 그의 손자 롯과 그의 며느리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인의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류하였으며
32 데라는 나이가 이백오 세가 되어 하란에서 죽었더라

 

(개인번역) 26. 데라는 칠십 살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다. 27. 데라의 족보는 이러하다. 데라는... 하란은 롯을 낳았다. 28. 그런데 하란은 자기 아버지 데라보다 먼저, 자기 고향 갈대아 사람의 땅 우르에서 죽었다. 29. 아브람과 나홀은 아내를 맞이하였는데, 아브람의 아내의 이름은 사래이고, 나홀의 아내의 이름은 밀가이다. 밀가는 하란의 딸이고, 하란은 밀가와 이스가의 아버지이다. 30. 사래는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자였다. 31. 데라는 자기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인 그의 손자 롯과, 자기 며느리 사래 곧 자기 아들 아브람의 아내를 데리고, 갈대아 사람의 땅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길을 나섰다. 그들이 하란에 이르러 거기에 자리 잡았다. 32. 데라는 이백오 년을 살고, 하란에서 죽었다.

 

2. 갈대아 사람의 땅 우르에 있던 데라의 가족 (26–28절)

  • 창세기 11장 26절에서 아브람이 처음 등장하며, 그는 구약에서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인물로서 그의 삶에 창세기의 상당 부분이 집중된다.
  • 아브람은 성경에서 “하나님의 친구”로 불릴 만큼 믿음으로 특별히 선택된 인물이며, 그의 위대함은 행위가 아니라 믿음에 있다.
  • 아브람의 믿음은 처음부터 완전하지 않았으나, 하나님께서 그의 삶 속에서 점점 믿음을 세워 가셨다.

3. 아브람과 그의 형제 나홀의 가족 (29–30절)

  • 아브람은 사래를 아내로 맞이하였으나, 사래는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자였다.
  • 자녀가 없는 아브람의 상황은 훗날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드러내는 중요한 배경이 된다.

4. 데라의 가족과 우르에서 하란까지의 이동 (31–32절)

  • 아브람은 우상 숭배 가정 출신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으나 처음에는 부분적인 순종만 보였다.
  • 그는 가나안으로 가라는 명령을 받았음에도 하란에 머물렀고, 그로 인해 지체와 영적 메마름을 경험하게 된다.

<데라는 아브람과 함께 갈대아 사람의 땅 우르를 떠나 하란으로 길을 떠났다>, 이미지 소스: https://ifiwalkedwithjesus.com/
Abraham and travelling from Ur to Haran, illustration for  Everyday Life in Bible Times  (National Geographic Society, 1968), pp. 64-65 by American illustrator Tom Lovell (1909-1997).
<셈에서 데라를 거쳐 아브람에 이르는 아담의 계보>, 이미지 소스: https://www.preceptaustin.org/


오늘의 말씀에서 셈의 족보는 '낳고 죽었다'가 반복됩니다. 그리고 데라의 족보도 '낳고 죽었다'가 반복되고 아브람의 세대에서 아브람의 아버지 데라는 아브람과 그의 가족들을 데리고 갈대아 사람의 땅 우르를 떠나 하란으로 길을 떠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여정을 위의 지도와 그림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아래의 계보는 셈에서 데라를 거쳐 아브람, 메시아의 계보, 그리고 인류의 기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성경이 허구(fiction)가 아닌 역사적 팩트에 기반한 non-finction(실화)이며, 오늘날 우리 존재 이유가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제 하루하루 사는 것을 힘들어 하는 3월에 대학입학을 앞두고 있는 딸이 저에게 말합니다. "나는 다시 태어난다면... 태어나고 싶지 않아..." "우리는 우리가 살아있는 것을 감사해야 하는데... 왜 이럴까?" 생각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의 존재는 전쟁입니다. 그러나 그 전쟁을 잘 싸워서 이겨야 이 세상을 떠날 때 하나님께 '잘 했다!' 칭찬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성경은 오늘의 말씀도 Enduringword의 해설을 ChatGPT의 도움으로 요약해서 올립니다.

 

👉 핵심 요약:

  • 하나님은 우상 숭배의 배경 속에 있던 아브람을 부르셔서, 메시아의 계보와 구원의 역사를 시작하신다.
  • 아브람의 위대함은 완전함이 아니라 믿음에 있으며, 하나님은 그의 삶 속에서 그 믿음을 자라게 하신다.
    → 부분적인 순종은 지체와 메마름을 낳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은 끝내 성취된다.  

BIBLIOGRAPHY:
https://enduringword.com/bible-commentary/genesis-11/
개역개정 아래의 볼드체 성경구절 및 추가로 인용된 성경번역은 NKJV 영어성경에 기반한 저의 개인 번역입니다

(한. 영 성경의 여러 버전을 참고하여 번역한 것으로,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구절 위 코멘트 중 존칭어의 텍스트는 저의 개인 멘트이고, 청색 텍스트의 반어체는 인용, 번역 및 수정문구입니다.
인용 중 재인용은 이탤릭체로 표기하였습니다 (예: 성경, 외국 학자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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