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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성경묵상

창세기(Genesis)11:31-12:9 (데라의 이동과 아브람의 가나안 도착)

by 미류맘 2026.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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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아브람을 부르셔서 그의 믿음보다 크신 약속으로 새로운 길을 여셨다. 부분적인 순종 속에서도 하나님은 약속을 거두지 않으시고, 온전한 순종으로 나아가도록 인도하셨다.

 

창세기 11:31-32. 데라 일행의 이동

 

4. (31-32) The family of Terah and their travels from Ur of the Chaldeans to Haran.
31. And Terah took his son Abram and his grandson Lot, the son of Haran, and his daughter-in-law Sarai, his son Abram’s wife, and they went out with them from Ur of the Chaldeans to go to the land of Canaan; and they came to Haran and dwelt there.

32. So the days of Terah were two hundred and five years, and Terah died in Haran.

 

31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인 그의 손자 롯과 그의 며느리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인의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류하였으며
32 데라는 나이가 이백오 세가 되어 하란에서 죽었더라

 

(개인번역) 31. 데라는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인 그의 손자 롯과, 며느리 곧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인의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하였다. 그들은 하란에 이르러서는 거기에 머물렀다. 32. 데라는 이백오 년을 살고, 하란에서 죽었다.

 

1. 데라의 가족과 일행이 갈대아 우르에서 하란까지의 이동 (31–32절)

  • 아브람은 우상 숭배 가문 출신으로, 하나님의 부르심 이전에는 우상을 섬기던 환경 속에 있었다.
  •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지만 아브람은 아버지 데라와 조카 롯을 데리고 떠났고, 약속의 땅 가나안까지 가지 않고 하란에 머무르는 부분적 순종에 그쳤다.
  • 부분적 순종은 하나님의 뜻을 알면서도 온전히 따르지 않는 것이며, 결국 책임과 핑계 없음만을 남긴다.
  • ‘데라(지체)’와 ‘하란(메마름)’이라는 이름처럼, 불순종의 시간에는 지연과 영적 메마름이 뒤따랐다.
  • 하란에 머무는 동안 아브람은 하나님의 임재와 계시를 경험하지 못했고, 순종이 회복될 때까지 하나님의 약속은 본격적으로 진행되지 않았다.

창세기 12:1-9. 아브람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

1-3. Now the Lord had said to Abram:
“Get out of your country,
From your family
And from your father’s house,
To a land that I will show you.
I will make you a great nation;
I will bless you
And make your name great;
And you shall be a blessing.
I will bless those who bless you,
And I will curse him who curses you;
And in you all the families of the earth shall be blessed.”

4. So Abram departed as the Lord had spoken to him, and Lot went with him. And Abram was seventy-five years old when he departed from Haran.

5. Then Abram took Sarai his wife and Lot his brother’s son, and all their possessions that they had gathered, and the people whom they had acquired in Haran, and they departed to go to the land of Canaan. So they came to the land of Canaan.

6. Abram passed through the land to the place of Shechem, as far as the terebinth tree of Moreh. And the Canaanites were then in the land.

7. Then the Lord appeared to Abram and said, “To your descendants I will give this land.” And there he built an altar to the Lord, who had appeared to him.

8. And he moved from there to the mountain east of Bethel, and he pitched his tent with Bethel on the west and Ai on the east; there he built an altar to the Lord and called on the name of the Lord.

9. So Abram journeyed, going on still toward the South.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다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5 아브람이 그의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
6 아브람이 그 땅을 지나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니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주하였더라
7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 곳에서 제단을 쌓고
8 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그 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9 점점 남방으로 옮겨갔더라

 

(개인번역) 12-1.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 2. 내가 너를 큰 민족으로 만들고, 너에게 복을 주어 너의 이름을 크게 하겠다. 너는 복이 될 것이다. 3. 너를 축복하는 사람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사람에게는 내가 저주를 내리겠다. 땅 위의 모든 민족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것이다.” 4. 아브람은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길을 떠났고, 롯도 그와 함께 갔다.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의 나이는 칠십오 세였다. 5. 아브람은 그의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재산과 거기에서 얻은 사람들을 데리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났으며, 마침내 가나안 땅에 이르렀다. 6. 아브람은 그 땅을 지나 세겜에 이르러 모레의 상수리나무가 있는 곳까지 갔다. 그때 그 땅에는 가나안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7.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말씀하셨다. “내가 네 자손에게 이 땅을 주겠다.” 아브람은 거기에서 자기에게 나타나신 주님께 제단을 쌓았다. 8. 그는 거기에서 베델 동쪽 산지로 옮겨 가서 장막을 쳤다. 서쪽은 베델이고 동쪽은 아이였다. 그는 거기에서도 주님께 제단을 쌓고, 주님의 이름을 불렀다. 9. 아브람은 계속해서 남쪽으로 가며 길을 떠났다.

2. 아브람에게 주신 하나님의 이전 언약 (1–3절)

  • 하나님의 부르심과 약속은 하란 이전, 메소포타미아에 있을 때 이미 주어졌으며 아버지 데라의 죽음 후 다시 확증되었다.
  • 부분적 순종은 약속을 무효로 하지 않지만, 성취를 지연시킨다.
  • 아브람은 처음부터 믿음의 영웅이 아니었고, 순종 속에서 믿음이 자라갔다.
  • 하나님의 약속은 아브람의 믿음보다 크며, 인간의 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이 중심이다.
  • 하나님은 땅, 민족, 복을 약속하셨고, 이는 전적으로 “내가 하겠다(I will)”는 하나님의 주권적 선언이다.

3. 하란을 떠난 아브람 (4절)

  • 하나님의 명령과 달리 롯을 동행시킨 것은 여전히 부분적 순종이었다.
  • 아브람은 일흔다섯 살의 나이에 가나안에 들어왔으며, 후손의 약속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보였다.

4. 가나안에 도착한 아브람 (5–6절)

  • 아브람은 하란에서 재산과 사람들을 얻은 후 가나안으로 들어왔다.
  • 그는 죄악이 가득한 가나안 땅에 나그네로 들어왔고, 그 땅은 즉시 주어지지 않았다.
  • 세겜은 가나안의 중심지로, 이후 이스라엘 역사와 구속사에서 중요한 장소가 된다.
  •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에 도착했지만, 현실에는 여전히 가나안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5.  가나안에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신 하나님 (7–9절)

  • 아브람이 약속의 땅에 이르렀을 때 하나님은 다시 나타나 땅의 약속을 확증하셨다.
  • 아브람은 그 땅을 실제로 소유하지 못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믿음 안에서 소유했다.
  • 제단은 하나님과의 만남, 예배, 헌신, 속죄의 장소였다.
  • 아브람은 집이 아닌 장막에서 살며, 이 땅에 영구히 머물 자가 아닌 순례자로 살았다.
  • 믿는 자 역시 이 땅에 정착한 사람이 아니라, 하늘 도성을 향해 나아가는 순례자다.

<이집트로 내려간 아브람>, 이미지 소스: https://www.reform-magazine.co.uk/

 

성경은 오늘의 말씀도 Enduringword의 해설을 ChatGPT의 도움으로 요약해서 올립니다.

 

👉 핵심 요약:

  • 하나님은 아브람을 부르셔서 그의 믿음보다 크신 약속으로 새로운 길을 여셨다.
  • 부분적인 순종 속에서도 하나님은 약속을 거두지 않으시고, 온전한 순종으로 나아가도록 인도하셨다.
    → 아브람은 장막에 거하며 이 땅의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는 순례자로 살았다.

BIBLIOGRAPHY:
https://enduringword.com/bible-commentary/genesis-11/
https://enduringword.com/bible-commentary/genesis-12/
개역개정 아래의 볼드체 성경구절 및 추가로 인용된 성경번역은 NKJV 영어성경에 기반한 저의 개인 번역입니다

(한. 영 성경의 여러 버전을 참고하여 번역한 것으로,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구절 위 코멘트 중 존칭어의 텍스트는 저의 개인 멘트이고, 청색 텍스트의 반어체는 인용, 번역 및 수정문구입니다.
인용 중 재인용은 이탤릭체로 표기하였습니다 (예: 성경, 외국 학자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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