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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성경묵상

요한복음(John)7:25-36(믿는 자와 거부하는 자)

by 미류맘 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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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예수님의 출신만 보고 메시아이심을 의심했지만, 예수님은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았다고 선포하셨습니다. 아직 그분의 때가 이르지 않아 아무도 붙잡지 못했고, 믿는 자와 거부하는 자가 나뉘었습니다.

 

요한복음 7:25-36. 의심하는 사람들 vs. 근원을 선포하는 예수님

25. Now some of them from Jerusalem said, “Is this not He whom they seek to kill?

26. But look! He speaks boldly, and they say nothing to Him. Do the rulers know indeed that this is truly the Christ?

27. However, we know where this Man is from; but when the Christ comes, no one knows where He is from.”

28. Then Jesus cried out, as He taught in the temple, saying, “You both know Me, and you know where I am from; and I have not come of Myself, but He who sent Me is true, whom you do not know.

29. But I know Him, for I am from Him, and He sent Me.”

30. Therefore they sought to take Him; but no one laid a hand on Him, because His hour had not yet come.

31. And many of the people believed in Him, and said, “When the Christ comes, will He do more signs than these which this Man has done?”

32. The Pharisees heard the crowd murmuring these things concerning Him, and the Pharisees and the chief priests sent officers to take Him.

33. Then Jesus said to them, “I shall be with you a little while longer, and then I go to Him who sent Me.

34. You will seek Me and not find Me, and where I am you cannot come.”

35. Then the Jews said among themselves, “Where does He intend to go that we shall not find Him? Does He intend to go to the Dispersion among the Greeks and teach the Greeks?

36. What is this thing that He said, ‘You will seek Me and not find Me, and where I am you cannot come’?”

 

예수를 잡고자 하나

25 ○예루살렘 사람 중에서 어떤 사람이 말하되 이는 그들이 죽이고자 하는 그 사람이 아니냐
26 보라 드러나게 말하되 그들이 아무 말도 아니하는도다 당국자들은 이 사람을 참으로 그리스도인 줄 알았는가
27 그러나 우리는 이 사람이 어디서 왔는지 아노라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는 어디서 오시는지 아는 자가 없으리라 하는지라
28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외쳐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니라 나를 보내신 이는 참되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29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라 하시니
30 그들이 예수를 잡고자 하나 손을 대는 자가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31 무리 중의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고 말하되 그리스도께서 오실지라도 그 행하실 표적이 이 사람이 행한 것보다 더 많으랴 하니
32 예수에 대하여 무리가 수군거리는 것이 바리새인들에게 들린지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그를 잡으려고 아랫사람들을 보내니
3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조금 더 있다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돌아가겠노라
34 너희가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하시니
35 이에 유대인들이 서로 묻되 이 사람이 어디로 가기에 우리가 그를 만나지 못하리요 헬라인 중에 흩어져 사는 자들에게로 가서 헬라인을 가르칠 터인가
36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한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니라

 

(개인번역) 25. 예루살렘 사람들 가운데 몇 사람이 말하였다. “이 사람이 그들이 죽이려고 찾는 바로 그 사람이 아닌가? 26. 보시오, 그가 드러내 놓고 말하는데도 그들이 아무 말도 못하고 있지 않은가? 지도자들이 정말로 이 사람이 그리스도인 줄로 아는 것은 아닐까? 27. 그러나 우리는 이 사람이 어디서 왔는지 알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오시면, 그분이 어디서 오는지 아무도 알지 못하지 않는가?” 28. 그때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면서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너희가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시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 29. 나는 그분을 안다. 왜냐하면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이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30. 사람들이 예수를 잡으려고 하였으나, 아무도 그분께 손을 대지 못하였다. 이는 그분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31. 그러나 무리 가운데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고 말하였다. “그리스도께서 오신다면, 이 사람이 행한 것보다 더 많은 표적을 행하시겠는가?” 32. 바리새파 사람들이 무리가 예수에 대하여 수군거리는 말을 듣고, 바리새파 사람들과 대제사장들이 예수를 잡으려고 성전 경비병들을 보냈다. 33. 그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너희와 함께 조금 더 있다가, 나를 보내신 분께로 간다. 34. 너희가 나를 찾겠지만, 나를 만나지는 못할 것이다. 또 내가 있는 곳에는 너희가 올 수 없을 것이다.” 35. 그러자 유대 사람들은 서로 말하였다. " 이 사람이 어디로 가려고 하기에, 우리가 그를 찾지 못한다고 하는가? 그리스 사람들 사이에 흩어져 사는 유대인들에게로 가서 그리스 사람들을 가르치겠다는 것인가? 36. 또 ‘너희가 나를 찾겠지만 만나지 못할 것이며, 내가 있는 곳에는 너희가 올 수 없다’고 한 말이 무슨 뜻인가?”

 

1. 예루살렘 사람들이 예수의 출신을 안다고 하며 그분이 메시아일 수 없다고 반박함 (25-29절)

  • 예루살렘 사람들은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를 죽이려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그분이 담대히 가르치는데도 제지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
  • 그들은 “메시아는 갑자기 나타난다”는 통념 때문에, 출신을 알고 있는 예수는 메시아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 예수께서는 그들이 자신을 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자신이 하나님께로부터 왔음을 알지 못한다고 지적하셨다.
  • 예수는 자신이 하나님께로부터 왔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임을 분명히 선언하셨다.

2. 많은 사람이 믿는 가운데, 지도자들이 예수를 체포하려 함 (30-36절)

  • 사람들은 예수를 잡으려 했으나, 그분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아 아무도 손을 대지 못했다.
  • 많은 무리가 예수의 표적을 보고 그분을 믿었으며, 메시아가 와도 이보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 예수는 잠시 후 자신을 보내신 하나님께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체포는 하나님의 정한 때에만 이루어질 것임을 드러내셨다.
  • 유대인들은 그 말씀을 오해하여, 예수가 헬라 지역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에게로 가려는 것인지 의아해했다.
  • “너희가 나를 찾으나 찾지 못할 것이다”라는 말씀은, 적대적인 마음으로는 예수를 참되게 만날 수 없음을 의미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사람이 어디서 왔는지 알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오시면, 그분이 어디서 오는지 아무도 알지 못하지 않는가?” (요 7:27, 이미지 소스: https://www.verseoftheday.com/

 

오늘 말씀의 제목을 '믿는 자와 거부하는 자'로 정했습니다. 광장에서 드러내 놓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보고 무리는 두 그룹, 즉 보고 믿는 자와 보고도 믿지 못하는 자로 나뉩니다. 오늘 선택한 말씀은 '믿는 자'의 글입니다. 현대를 사는 우리는 예수님도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도 보지 못합니다. 보지 않고 믿는 사람이 복됩니다. 그 복을 구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어제부터 매일 들여다보고 있는 일지에 하루에 그날 성경의 구절을 정하고 적어놓습니다. 하루를 살면서 그날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기회가 되어 감사합니다. 오늘의 말씀도 Enduringword의 해설을 ChatGPT의 도움으로 요약해서 올립니다.

 

👉 핵심 요약:

  • 사람들은 예수님의 출신을 안다고 생각하며 메시아이심을 의심했지만,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분임을 분명히 선언하셨습니다.
  •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아 아무도 예수님을 붙잡지 못했으며, 많은 사람들은 그분의 표적을 보고 믿었습니다.
    → 예수님은 결국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말씀하시며, 믿음 없는 자들은 끝내 그분을 참되게 알지 못함을 드러내셨습니다.

BIBLIOGRAPHY:
https://enduringword.com/bible-commentary/john-7/
개역개정 아래의 볼드체 성경구절 및 추가로 인용된 성경번역은 NKJV 영어성경에 기반한 저의 개인 번역입니다

(한. 영 성경의 여러 버전을 참고하여 번역한 것으로,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구절 위 코멘트 중 존칭어의 텍스트는 저의 개인 멘트이고, 청색 텍스트의 반어체는 인용, 번역 및 수정문구입니다.
인용 중 재인용은 이탤릭체로 표기하였습니다 (예: 성경, 외국 학자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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