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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성경묵상

요한복음(John)18:39-19:16(십자가에 넘겨지시는 예수님)

by 미류맘 2026.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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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무죄한 예수님을 버리고 바라바를 선택하며 진리보다 자신의 욕망과 두려움을 따랐습니다. 빌라도는 예수님의 무죄를 알면서도 압력에 굴복해 십자가에 넘겼고,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해 희생되셨습니다.

 

요한복음 18:39-40. 예수를 놓아주려는 빌라도 vs. 바라바를 놓아주라는 무리

39. “But you have a custom that I should release someone to you at the Passover. Do you therefore want me to release to you the King of the Jews?”

40. Then they all cried again, saying, “Not this Man, but Barabbas!” Now Barabbas was a robber.

 

39 유월절이면 내가 너희에게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으니 그러면 너희는 내가 유대인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하니
40 그들이 또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이 아니라 바라바라 하니 바라바는 강도였더라

 

(개인번역) 39. “유월절이면 내가 너희에게 한 사람을 놓아주는 관례가 있다. 그러니 너희는 내가 유대인의 왕을 놓아주기를 바라느냐?” 40. 그러자 그들은 다시 외쳤다. “이 사람이 아니라 바라바를 놓아주시오!” 그런데 바라바는 강도였다.

 

1. 빌라도는 예수를 놓아주려 했으나, 무리는 바라바를 요구함 (39-40절)

  • 빌라도는 유월절 죄수 석방 관례를 이용해 무죄한 예수를 풀어주려 했음
  • “유대인의 왕”이라는 표현으로 군중의 동정을 유도하려 했으나 실패함
  • 군중은 종교지도자들의 선동으로 예수를 거부하고 바라바를 선택함
  • 바라바 선택은 인간의 타락한 본성과, 참 아들 대신 거짓을 택하는 모습을 상징함
  • 바라바는 강도이자 폭도·살인자였으며, 로마에는 범죄자, 일부 유대인에게는 저항 영웅으로 보였음
  • 예수는 바라바 대신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대속’의 의미를 가장 극적으로 보여주심

요한복음 19:1-16. 십자가형을 선고받으시는 예수님

1. So then Pilate took Jesus and scourged Him.

2. And the soldiers twisted a crown of thorns and put it on His head, and they put on Him a purple robe.

3. Then they said, “Hail, King of the Jews!” And they struck Him with their hands.

4. Pilate then went out again, and said to them, “Behold, I am bringing Him out to you, that you may know that I find no fault in Him.”

5. Then Jesus came out, wearing the crown of thorns and the purple robe. And Pilate said to them, “Behold the Man!”

6. Therefore, when the chief priests and officers saw Him, they cried out, saying, “Crucify Him, crucify Him!” Pilate said to them, “You take Him and crucify Him, for I find no fault in Him.”

7. The Jews answered him, “We have a law, and according to our law He ought to die, because He made Himself the Son of God.”

8. Therefore, when Pilate heard that saying, he was the more afraid,

9. and went again into the Praetorium, and said to Jesus, “Where are You from?” But Jesus gave him no answer.

10. Then Pilate said to Him, “Are You not speaking to me? Do You not know that I have power to crucify You, and power to release You?”

11. Jesus answered, “You could have no power at all against Me unless it had been given you from above. Therefore the one who delivered Me to you has the greater sin.”

12. From then on Pilate sought to release Him, but the Jews cried out, saying, “If you let this Man go, you are not Caesar’s friend. Whoever makes himself a king speaks against Caesar.”

13. When Pilate therefore heard that saying, he brought Jesus out and sat down in the judgment seat in a place that is called The Pavement, but in Hebrew, Gabbatha.

14. Now it was the Preparation Day of the Passover, and about the sixth hour. And he said to the Jews, “Behold your King!”

15. But they cried out, “Away with Him, away with Him! Crucify Him!” Pilate said to them, “Shall I crucify your King?” The chief priests answered, “We have no king but Caesar!”

16. Then he delivered Him to them to be crucified. So they took Jesus and led Him away.


1 이에 빌라도가 예수를 데려다가 채찍질하더라
2 군인들이 가시나무로 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고
3 앞에 가서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손으로 때리더라
4 빌라도가 다시 밖에 나가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을 데리고 너희에게 나오나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하더라
5 이에 예수께서 가시관을 쓰고 자색 옷을 입고 나오시니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이로다 하매
6 대제사장들과 아랫사람들이 예수를 보고 소리 질러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하는지라 빌라도가 이르되 너희가 친히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 박으라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노라
7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 법대로 하면 그가 당연히 죽을 것은 그가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함이니이다
8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더욱 두려워하여
9 다시 관정에 들어가서 예수께 말하되 너는 어디로부터냐 하되 예수께서 대답하여 주지 아니하시는지라
10 빌라도가 이르되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를 놓을 권한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한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
1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라면 나를 해할 권한이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다 하시니라
12 이러하므로 빌라도가 예수를 놓으려고 힘썼으나 유대인들이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을 놓으면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니이다 무릇 자기를 왕이라 하는 자는 가이사를 반역하는 것이니이다
13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예수를 끌고 나가서 돌을 깐 뜰(히브리 말로 가바다)에 있는 재판석에 앉아 있더라
14 이 날은 유월절의 준비일이요 때는 제육시라 빌라도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 왕이로다
15 그들이 소리 지르되 없이 하소서 없이 하소서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빌라도가 이르되 내가 너희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랴 대제사장들이 대답하되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하니
16 이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도록 그들에게 넘겨 주니라

 

(개인번역) 1. 그때에 빌라도는 예수를 데려다가 채찍질하였다. 2. 군인들은 가시로 왕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자주색 옷을 입혔다. 3. 그리고 말하였다. “유대인의 왕 만세!” 그러면서 손으로 그를 때렸다. 4. 빌라도가 다시 밖으로 나와서 그들에게 말하였다. “보아라, 내가 이 사람을 너희에게 데리고 나오는 것은, 내가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알게 하려는 것이다.” 5. 그래서 예수께서 가시관을 쓰고 자주색 옷을 입은 채로 밖으로 나오셨다.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보아라, 이 사람이다!” 6. 대제사장들과 경비병들이 예수를 보자 외쳤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가 이 사람을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 박아라.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다.” 14. 그 날은 유월절 준비일이었고, 때는 낮 열두 시쯤이었다. 7. 유대 사람들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우리에게는 율법이 있는데, 그 율법에 따르면 이 사람은 죽어야 합니다.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8. 빌라도는 이 말을 듣고 더욱 두려워졌다. 9. 그는 다시 총독 관저 안으로 들어가서 예수께 물었다. “당신은 어디에서 왔소?” 그러나 예수께서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10. 그래서 빌라도가 말하였다. “나에게 말을 하지 않소? 내가 당신을 놓아줄 권한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한도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오?” 11.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위에서 주지 않으셨다면, 당신은 나에게 아무 권한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를 당신에게 넘겨준 사람의 죄가 더 큽니다.” 12. 이 말을 듣고 나서 빌라도는 예수를 놓아주려고 애썼다. 그러나 유대 사람들이 외쳤다. “이 사람을 놓아주면, 당신은 가이사의 충신이 아닙니다. 자기를 왕이라고 하는 자는 가이사를 반역하는 것입니다.” 13. 빌라도는 이 말을 듣고 예수를 밖으로 데리고 나와, ‘돌을 깐 뜰’이라고 하는 재판석에 앉았다. 히브리 말로는 ‘가바다’라고 한다. 14. 그 날은 유월절 준비일이고 때는 제육시쯤이었다. 빌라도가 유대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보아라, 너희의 왕이다!” 15. 그러나 그들은 외쳤다. “없애 버리시오! 없애 버리시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빌라도가 말하였다. “내가 너희의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란 말이냐?” 대제사장들이 대답하였다. “우리에게는 가이사 외에는 왕이 없습니다!” 16. 그리하여 빌라도는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도록 그들에게 넘겨주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를 끌고 갔다.

 

2. 빌라도가 채찍질과 조롱으로 군중을 달래려 함 (1-4절)

  • 빌라도는 예수가 무죄임을 알면서도 군중을 만족시키기 위해 채찍질함
  • 로마의 채찍형은 극도로 잔인하여 죽음에 이를 정도였음
  • 군인들은 가시관과 자주옷으로 왕을 조롱하며 모욕함
  • 빌라도는 예수의 무죄를 반복 선언하지만 올바른 판결을 내리지 못함

3. 빌라도가 예수를 군중 앞에 내세움 (5-6절)

  • 피투성이가 된 예수를 보여 동정심을 유도하려 했음
  • “보라 이 사람이다”라는 말로 판단을 촉구함
  • 종교지도자들은 즉시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침
  • 빌라도는 다시 무죄를 선언하지만 책임을 회피함

4. 빌라도가 예수에 대한 죄목을 알게 됨 (7-9절)

  • 유대 지도자들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주장한 것을 문제 삼음
  • 빌라도는 이를 듣고 더욱 두려워함
  • 예수의 정체에 대한 질문에 예수는 침묵하심

5. 권세에 대한 빌라도와 예수의 대화 (10-11절)

  • 빌라도는 자신의 권력을 강조하며 위협함
  • 예수는 모든 권세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라 밝히심
  • 예수를 넘긴 자들의 죄가 더 크다고 말씀하심

6. 빌라도가 최종 판결을 위해 예수를 내놓음 (12-13절)

  • 빌라도는 예수를 놓으려 했으나 정치적 압박을 받음
  • “가이사의 친구”라는 위협에 흔들림
  • 결국 재판석에 앉아 판결을 준비함

7. 군중이 예수를 거부하고 사형이 확정됨 (14-16절)

  • 유월절에 맞춰 예수는 희생양처럼 내어짐
  • 군중은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계속 외침
  • “우리의 왕은 가이사뿐”이라며 메시아를 거부함
  • 빌라도는 두려움 때문에 무죄한 예수를 십자가형에 넘김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위에서 주지 않으셨다면, 당신은 나에게 아무 권한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를 당신에게 넘겨준 사람의 죄가 더 큽니다.” (요 19:11, 이미지 소스: https://virtualbiblestudy.com/)

 

오늘의 말씀도 Enduringword의 해설을 ChatGPT의 도움으로 요약해서 올립니다. 

 

👉 핵심 요약:

  • 사람들은 무죄한 예수님을 거부하고 죄인 바라바를 선택하며, 진리보다 자신의 이익과 두려움을 따랐습니다.
  • 빌라도는 예수님의 무죄를 알면서도 권력과 여론에 굴복하여 불의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 결국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로 나아가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을 이루셨습니다.

BIBLIOGRAPHY:
https://enduringword.com/bible-commentary/john-18/

https://enduringword.com/bible-commentary/john-19/
개역개정 아래의 볼드체 성경구절 및 추가로 인용된 성경번역은 NKJV 영어성경에 기반한 저의 개인 번역입니다

(한. 영 성경의 여러 버전을 참고하여 번역한 것으로,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구절 위 코멘트 중 존칭어의 텍스트는 저의 개인 멘트이고, 청색 텍스트의 반어체는 인용, 번역 및 수정문구입니다.
인용 중 재인용은 이탤릭체로 표기하였습니다 (예: 성경, 외국 학자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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