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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성경묵상

요한복음(John)19:28-30(다 이루었다!)

by 미류맘 2026.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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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라고 선포하시며 인류의 죄를 위한 구속 사역을 완전히 이루셨다. 그리고 스스로 영혼을 아버지께 맡기시며 자발적으로 생명을 내어주심으로 구원을 완성하셨다.

 

요한복음 19:28-30. 예수님의 위대한 선언과 죽음

 

28. After this, Jesus, knowing that all things were now accomplished, that the Scripture might be fulfilled, said, “I thirst!”

29. Now a vessel full of sour wine was sitting there; and they filled a sponge with sour wine, put it on hyssop, and put it to His mouth.

30. So when Jesus had received the sour wine, He said, “It is finished!” And bowing His head, He gave up His spirit.

 

영혼이 떠나가시다


28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개인번역) 28. 그 뒤에 예수께서는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것을 아시고, 성경을 이루시려고 “내가 목마르다!” 하고 말씀하셨다. 29. 거기에 신 포도주가 담긴 그릇이 놓여 있었는데, 사람들이 해면에 신 포도주를 적셔 우슬초에 매달아 예수의 입에 대었다. 30. 예수께서 그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다 이루었다!” 하고 말씀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셨다.

 

a. 모든 일이 이제 이루어진 줄 아시고

  • 예수님은 십자가 사역이 완전히 성취되었음을 아시고, 스스로 생명을 내어주실 준비를 하심
  •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하나님의 공의를 완전히 이루신 결정적 순간

b. 내가 목마르다

  • 마지막 말씀을 또렷이 전하기 위해 잠시 신 포도주를 받으심
  • 예수님의 고통은 인간의 가장 보편적인 고통까지 포함하며, 유월절 어린양을 떠올리게 함

c. 다 이루었다!

  • “값을 다 지불했다”는 승리의 선언으로, 구속 사역이 완전히 끝났음을 의미
  • 죄, 사탄,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하나님의 공의를 완전히 만족시킴

d. 머리를 숙이시고

  • 패배가 아닌 평안 가운데 스스로 죽음을 받아들이는 모습
  • 마치 잠들듯이 생을 마감하신 의도적이고 평온한 행동

e.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영을 내어주심)

  • 누구에게 빼앗긴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명을 내어주신 것
  • 예수님의 죽음은 자발적 희생이며 인류 구원의 핵심 사건

오늘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혀 운명하기 전 남긴 7가지 말씀인 가상칠언(架上七言)을 담고 있습니다

 

가상칠언 ① 누가복음 23:34 

34. Then Jesus said, “Father, forgive them, for they do not know what they do.” And they divided His garments and cast lots. 

34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개인번역) 34.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그들은 자기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합니다.” 그들은 예수의 옷을 나누어 가지려고 제비를 뽑았다.

 

예수님은 "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그들이 자기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합니다" 말씀하시며 십자가 위에서도 자신을 죽이는 자들을 위해 용서를 구하십니다. 사람들의 영적 무지를 인정하시며 긍휼의 마음으로 기도하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리게 하신 사람들은 죄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반면 무지한 무리는 예수의 옷을 나누고 제비를 뽑습니다. 


 

가상칠언 ② 누가복음 23:43 

43. And Jesus said to him, “Assuredly, I say to you, today you will be with Me in Paradise.”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개인번역) 43.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네게 말한다.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회개한 강도의 믿음을 받아들이시고, 그가 죽은 후 즉시 자신과 함께 낙원에 있게 될 것을 약속하십니다. 죄를 지고 십자가에 매달린 강도가 회개하자 구원의 확신을 주시는 장면입니다.


 

가상칠언 ③ 요한복음 19:26-27 

26. When Jesus therefore saw His mother, and the disciple whom He loved standing by, He said to His mother, “Woman, behold your son!”

27. Then He said to the disciple, “Behold your mother!” And from that hour that disciple took her to his own home.

 

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개인번역) 26. 예수께서 자기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어머니께 말씀하셨다. “여인이여, 보십시오.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27. 그리고 그 제자에게 말씀하셨다. “보라,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그때부터 그 제자는 예수의 어머니를 자기 집에 모셨다.

 

요한은 자신을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라고 겸손히 표현하며 십자가 현장을 직접 목격했음을 전합니다. 예수님은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어머니를 돌보시며 끝까지 다른 사람을 향한 사랑을 보이셨고, 요한에게 어머니를 맡기심으로 새로운 영적 관계의 중요성과 믿는 자 안에서의 공동체적 책임을 나타내셨습니다.


가상칠언 마태복음 27:46

46. And about the ninth hour Jesus cried out with a loud voice, saying, “Eli, Eli, lama sabachthani?” that is, “My God, My God, why have You forsaken Me?” 

46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개인번역) 46.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큰 소리로 외치셨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라는 뜻이다.

 

예수님은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외치심으로 시편 22편의 예언을 성취하시며, 십자가에서 하나님과의 단절을 경험하셨다. 이는 단순한 육체적 고통을 넘어,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하나님의 진노를 받으신 영적 고통의 절정이었다. 그러나 이 고통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이루기 위한 것이며, 그리스도의 희생을 통해 인간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가상칠언 ⑤ 요한복음 19:28

28. After this, Jesus, knowing that all things were now accomplished, that the Scripture might be fulfilled, said, “I thirst!”

28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개인번역) 28. 그 뒤에 예수께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진 것을 아시고, 성경 말씀을 이루시려고 "목마르다!" 하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자신의 사명이 완전히 이루어진 것을 아시고, 스스로 생명을 내어주실 준비를 하셨다. “내가 목마르다”는 말씀은 마지막 선언을 위한 준비이자, 인간의 고통을 함께 짊어지신 모습을 보여주며 동시에 구속의 대가가 이미 치러졌음을 나타낸다. 이는 죄로 인한 고통을 대신 감당하신 후, 구원의 완성을 선포하기 직전의 중요한 순간이다.



가상칠언 ⑥ 요한복음 19:30

30. So when Jesus had received the sour wine, He said, “It is finished!” And bowing His head, He gave up His spirit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개인번역)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다 이루었다!” 하고 말씀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떠나가셨다.

 

예수님의 “다 이루었다”라는 선언은 십자가 사역이 완전히 성취되었음을 알리는 승리의 외침으로, 인류의 죄 값을 온전히 지불하고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화목을 이루신 사건이다. 이후 예수님은 평안히 머리를 숙이시고 스스로 영혼을 내어주심으로, 자신의 죽음이 타의가 아닌 자발적 희생이었음을 나타내셨다.


 

가상칠언 ⑦ 누가복음 23:46

46. And when Jesus had cried out with a loud voice, He said, “Father, ‘into Your hands I commit My spirit.’” Having said this, He breathed His last.

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개인번역) 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부르짖어 말씀하셨다.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의 손에 맡깁니다.” 이 말씀을 하시고 숨을 거두셨다.

 

예수님은 큰 소리로 외치시며 “다 이루었다”는 승리의 선언을 통해 십자가 사역을 완성하시고,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온전히 감당하셨다. 이후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의 손에 맡깁니다”라고 기도하시며 스스로 생명을 내어주셨는데, 이는 그분의 죽음이 강요된 것이 아니라 구원을 위한 자발적이고 주권적인 희생이었음을 보여준다.

 

예수께서 그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다 이루었다!” 하고 말씀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셨다. (요 19:30, 이미지 소스: https://www.worldchallenge.org/)

 

오늘의 말씀은 2절로 짧은데 가상칠언(架上七言 - 예수님이 십자가형을 받으며 남기신 일곱 문장)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 QT는 어제 올렸는데 글이 삭제되어 다시 정리해서 올립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모습을 다시 공부하라는 뜻으로 생각됩니다! 티스토리가 자주 이런 일이 발생해서 당황하곤 합니다. 오늘의 말씀도 Enduringword의 해설을 ChatGPT의 도움으로 요약해서 올립니다. 오늘은 늦은 업무를 시작합니다.

 

👉 핵심 요약:

  •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죄인들과 함께 죽으심으로 우리의 구원을 이루셨다.
    사람들은 그분의 고통 속에서도 무심했지만, 예수님은 끝까지 사랑으로 어머니를 돌보셨다.
    → 십자가는 고난의 자리이면서 동시에 구원과 사랑이 완성된 자리이다.

BIBLIOGRAPHY:
https://enduringword.com/bible-commentary/john-19/
개역개정 아래의 볼드체 성경구절 및 추가로 인용된 성경번역은 NKJV 영어성경에 기반한 저의 개인 번역입니다

(한. 영 성경의 여러 버전을 참고하여 번역한 것으로,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구절 위 코멘트 중 존칭어의 텍스트는 저의 개인 멘트이고, 청색 텍스트의 반어체는 인용, 번역 및 수정문구입니다.
인용 중 재인용은 이탤릭체로 표기하였습니다 (예: 성경, 외국 학자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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