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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성경묵상

창세기(Genesis)32:1-21(두려움에 에서를 만날 준비를 하는 야곱)

by 미류맘 2026.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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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과 보호를 경험하고도 두려움에 흔들리는 인간은, 결국 기도와 말씀을 붙들며 하나님을 다시 의지할 때 참된 평안을 얻게 된다.

 

창세기 32:1-2. 마하나임에서 하나님의 천사들을 만난 야곱

 

1. So Jacob went on his way, and the angels of God met him.

2. When Jacob saw them, he said, “This is God’s camp.” And he called the name of that place Mahanaim.

 

야곱이 에서를 만날 준비를 하다

1 야곱이 길을 가는데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를 만난지라
2 야곱이 그들을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하나님의 군대라 하고 그 땅 이름을 마하나임이라 하였더라

 

(개인번역) 1. 야곱이 길을 떠나가는데, 하나님의 천사들이 그를 만났다. 2. 야곱은 그들을 보고 “이는 하나님의 군대다” 하고 말하며, 그곳 이름을 마하나임이라고 불렀다.

 

1. 마하나임에서 하나님의 천사들을 만난 야곱 (1-2절)

  • 하나님께서 보이지 않던 천사들을 야곱에게 보이게 하심으로, 그와 그의 가족을 돌보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셨다.
  • 라반과의 관계를 끊고 세상적인 삶에서 분리된 이후, 야곱은 하나님의 임재를 더 깊이 경험하게 되었다.
  • “하나님의 군대”라는 표현처럼, 야곱은 혼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천사들이 함께하는 ‘두 진영’ 가운데 있음을 알게 되었다.
  • 천사들은 항상 함께 있었지만, 이제서야 야곱이 그것을 보게 되었고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다.
  • 하나님은 필요할 때 그의 백성을 위해 수많은 천사를 동원하시는 분이시며, 보이지 않는 보호가 실제로 존재한다.

창세기 32:3-12. 두려움에 떨며 하나님께 간구하는 야곱

3. Then Jacob sent messengers before him to Esau his brother in the land of Seir, the country of Edom.

4. And he commanded them, saying, “Speak thus to my lord Esau, ‘Thus your servant Jacob says: “I have dwelt with Laban and stayed there until now.

5. I have oxen, donkeys, flocks, and male and female servants; and I have sent to tell my lord, that I may find favor in your sight.”’”

6. Then the messengers returned to Jacob, saying, “We came to your brother Esau, and he also is coming to meet you, and four hundred men are with him.”

7. So Jacob was greatly afraid and distressed; and he divided the people that were with him, and the flocks and herds and camels, into two companies.

8. And he said, “If Esau comes to the one company and attacks it, then the other company which is left will escape.”

9. Then Jacob said, “O God of my father Abraham and God of my father Isaac, the Lord who said to me, ‘Return to your country and to your family, and I will deal well with you’:

10. I am not worthy of the least of all the mercies and of all the truth which You have shown Your servant; for I crossed over this Jordan with my staff, and now I have become two companies.

11. Deliver me, I pray, from the hand of my brother, from the hand of Esau; for I fear him, lest he come and attack me and the mother with the children.

12. For You said, ‘I will surely treat you well, and make your descendants as the sand of the sea, which cannot be numbered for multitude.’”


3 ○야곱이 세일 땅 에돔 들에 있는 형 에서에게로 자기보다 앞서 사자들을 보내며
4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내 주 에서에게 이같이 말하라 주의 종 야곱이 이같이 말하기를 내가 라반과 함께 거류하며 지금까지 머물러 있었사오며
5 내게 소와 나귀와 양 떼와 노비가 있으므로 사람을 보내어 내 주께 알리고 내 주께 은혜 받기를 원하나이다 하라 하였더니
6 사자들이 야곱에게 돌아와 이르되 우리가 주인의 형 에서에게 이른즉 그가 사백 명을 거느리고 주인을 만나려고 오더이다
7 야곱이 심히 두렵고 답답하여 자기와 함께 한 동행자와 양과 소와 낙타를 두 떼로 나누고
8 이르되 에서가 와서 한 떼를 치면 남은 한 떼는 피하리라 하고
9 야곱이 또 이르되 내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 내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 내게 명하시기를 네 고향,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네게 은혜를 베풀리라 하셨나이다
10 나는 주께서 주의 종에게 베푸신 모든 은총과 모든 진실하심을 조금도 감당할 수 없사오나 내가 내 지팡이만 가지고 이 요단을 건넜더니 지금은 두 떼나 이루었나이다
11 내가 주께 간구하오니 내 형의 손에서, 에서의 손에서 나를 건져내시옵소서 내가 그를 두려워함은 그가 와서 나와 내 처자들을 칠까 겁이 나기 때문이니이다
12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반드시 네게 은혜를 베풀어 네 씨로 바다의 셀 수 없는 모래와 같이 많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개인번역) 3. 야곱은 세일 땅, 곧 에돔 지역에 있는 형 에서에게 자기보다 먼저 사자들을 보내면서 4. 그들에게 이렇게 지시하였다. “내 주 에서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주님의 종 야곱이 말씀드립니다. 저는 라반과 함께 지내며 지금까지 거기에서 머물러 있었습니다. 5. 저에게는 소와 나귀와 양 떼, 남녀 종들이 있습니다. 이제 사람을 보내어 이 사실을 내 주께 알려 드려, 주님의 은혜를 입고자 합니다.’” 6. 사자들이 야곱에게 돌아와 말하였다. “우리가 형님 에서를 만나고 왔습니다. 그런데 그가 사백 명을 거느리고 형님을 만나려고 오고 있습니다.” 7. 야곱은 크게 두려워하며 근심에 사로잡혔다. 그래서 함께 있는 사람들과 양 떼와 소 떼와 낙타들을 두 떼로 나누었다. 8. 그리고 이렇게 생각하였다. “에서가 한 떼를 쳐서 치면, 남은 한 떼는 피할 수 있을 것이다.” 9. 야곱이 기도하였다. “저의 조상 아브라함의 하나님, 저의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 주님! 주님께서는 저에게 ‘네 고향과 친척에게로 돌아가거라. 내가 너를 잘되게 하겠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10. 저는 주님께서 종에게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와 진실하심을 감당할 자격이 없습니다. 제가 이 요단강을 건널 때에는 지팡이 하나뿐이었는데, 이제는 두 떼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11. 부디 저를 제 형 에서의 손에서 건져 주십시오. 저는 형이 두렵습니다. 형이 와서 저와 아내들과 자식들까지 칠까 두렵습니다. 12. 그러나 주님께서는 ‘내가 반드시 너를 잘되게 하고, 네 자손을 바다의 모래처럼 많게 하겠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까?”

 

2. 야곱이 에서에게 전갈을 보내다 (3-6절)

  • 야곱은 형 에서와 화해하기 위해 자신을 “종”이라 낮추며 겸손하게 접근했다.
  • 자신의 재산을 알린 것은 자랑이 아니라, 에서의 것을 빼앗으려는 의도가 없음을 설명하기 위함이었다.
  • 그러나 에서가 400명을 이끌고 온다는 소식에, 야곱은 그들을 적대적인 군대로 오해하고 크게 두려워했다.

3. 야곱의 두려움과 인간적인 대비 (7-8절)

  • 야곱은 과거 에서를 속인 죄책감 때문에 더욱 두려워하며 마음이 흔들렸다.
  • 하나님의 보호 약속과 천사의 임재를 잊고, 불안에 사로잡힌 모습이었다.
  • 사람과 가축을 두 떼로 나누는 등 인간적인 계산과 방법으로 위기를 대비하려 했다.

4. 야곱의 기도 (9-12절)

  • 두려움 속에서도 야곱은 하나님께 나아가 겸손하고 진실한 기도를 드렸다.
  •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자신의 공로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에 의지했다.
  • 간절히 구하며 믿음으로 맡기는 기도를 드렸고, 두려움은 결국 기도로 이어졌다.

창세기 32:13-21. 에서에게 보낼 예물을 준비하는 야곱

13. So he lodged there that same night, and took what came to his hand as a present for Esau his brother:

14. two hundred female goats and twenty male goats, two hundred ewes and twenty rams,

15. thirty milk camels with their colts, forty cows and ten bulls, twenty female donkeys and ten foals.

16. Then he delivered them to the hand of his servants, every drove by itself, and said to his servants, “Pass over before me, and put some distance between successive droves.”

17. And he commanded the first one, saying, “When Esau my brother meets you and asks you, saying, ‘To whom do you belong, and where are you going? Whose are these in front of you?’

18. then you shall say, ‘They are your servant Jacob’s. It is a present sent to my lord Esau; and behold, he also is behind us.’”

19. So he commanded the second, the third, and all who followed the32 droves, saying, “In this manner you shall speak to Esau when you find him;

20. and also say, ‘Behold, your servant Jacob is behind us.’” For he said, “I will appease him with the present that goes before me, and afterward I will see his face; perhaps he will accept me.”

21. So the present went on over before him, but he himself lodged that night in the camp.

 

야곱이 브니엘에서 씨름을 하다


13 ○야곱이 거기서 밤을 지내고 그 소유 중에서 형 에서를 위하여 예물을 택하니
14 암염소가 이백이요 숫염소가 이십이요 암양이 이백이요 숫양이 이십이요
15 젖 나는 낙타 삼십과 그 새끼요 암소가 사십이요 황소가 열이요 암나귀가 이십이요 그 새끼 나귀가 열이라
16 그것을 각각 떼로 나누어 종들의 손에 맡기고 그의 종에게 이르되 나보다 앞서 건너가서 각 떼로 거리를 두게 하라 하고
17 그가 또 앞선 자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내 형 에서가 너를 만나 묻기를 네가 누구의 사람이며 어디로 가느냐 네 앞의 것은 누구의 것이냐 하거든
18 대답하기를 주의 종 야곱의 것이요 자기 주 에서에게로 보내는 예물이오며 야곱도 우리 뒤에 있나이다 하라 하고
19 그 둘째와 셋째와 각 떼를 따라가는 자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도 에서를 만나거든 곧 이같이 그에게 말하고
20 또 너희는 말하기를 주의 종 야곱이 우리 뒤에 있다 하라 하니 이는 야곱이 말하기를 내가 내 앞에 보내는 예물로 형의 감정을 푼 후에 대면하면 형이 혹시 나를 받아 주리라 함이었더라
21 그 예물은 그에 앞서 보내고 그는 무리 가운데서 밤을 지내다가

 

(개인번역) 13. 야곱은 그 밤을 거기서 지내며, 형 에서에게 보낼 예물을 택하였다. 14. 암염소 이백 마리와 숫염소 스무 마리, 암양 이백 마리와 숫양 스무 마리, 15. 젖 나는 낙타 서른 마리와 그 새끼들, 암소 마흔 마리와 황소 열 마리, 암나귀 스무 마리와 그 새끼 열 마리였다. 16. 그는 이것들을 몇 떼로 나무고, 종들의 손에 맡기고 종들에게 말하였다. “나보다 앞서 가되, 각 떼 사이에 거리를 두어라.” 17. 그리고 첫 번째 종에게 명령하였다. “내 형 에서가 너를 만나 ‘너는 누구에게 속하였느냐? 어디로 가느냐? 이 짐승들은 누구의 것이냐?’ 하고 묻거든 18. 이렇게 대답하여라. ‘이것들은 주님의 종 야곱의 것입니다. 이것은 내 주 에서께 드리는 선물이며, 보십시오, 주인께서도 우리 뒤에 오고 계십니다.’” 19. 그는 둘째와 셋째와 각 떼를 몰고 따라가는 모든 종들에게도 같은 말을 하라고 명령하였다. “너희가 에서를 만나면 모두 이렇게 말하고, 20. 또 ‘주님의 종 야곱이 뒤따라오고 있습니다’라고 말하여야 한다.” 야곱은 이렇게 생각하였다. “앞서 보내는 예물로 형의 마음을 풀어 놓고 나서, 그 다음에 형의 얼굴을 대면하겠다. 혹시 나를 받아 줄지도 모른다.” 21. 그래서 예물은 그보다 앞서 보내졌고, 야곱은 그날 밤 진영에 머물렀다.

5. 야곱이 에서에게 많은 예물을 보내다 (13-21절)

  • 야곱은 에서의 호의를 얻고 마음을 풀기 위해 많은 예물을 보내며 관계 회복을 시도했다.
  • 기도 후에도 여전히 인간적인 방법과 계산에 의존하며 스스로 상황을 해결하려 했다.
  • 재물은 내어주었지만 자신을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지 못한 모습이 드러난다.
이미지 소스: https://worshipwords.co.uk/
 

야곱은 형 에서와의 재회를 앞두고 두려움 속에서 하나님께 간구하며 예물을 준비합니다. 에서가 400명을 거느리고 온다는 소식에 야곱은 자신의 재산을 두 떼로 나누고 형에게 보내는 예물을 앞세워 마음을 풀려는 전략을 세웁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야곱의 인간적인 해결방식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께 이 문제를 맡기고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그의 인간적인 전략은 계속됩니다.

 

오늘의 말씀도 Enduringword의 해설을 ChatGPT의 도움으로 요약해서 올립니다.

 

👉 핵심 요약:

  • 야곱은 하나님의 보호와 약속을 경험했음에도, 에서를 만나는 상황 앞에서 두려움에 빠져 인간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
  • 그러나 그 두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 겸손히 기도하며 약속의 말씀을 붙들었다.
    → 이 말씀은 우리의 불안과 두려움이 결국 하나님을 의지하는 기도로 나아가야 함을 보여준다.

BIBLIOGRAPHY:
https://enduringword.com/bible-commentary/genesis-32/
개역개정 아래의 볼드체 성경구절 및 추가로 인용된 성경번역은 NKJV 영어성경에 기반한 저의 개인 번역입니다

(한. 영 성경의 여러 버전을 참고하여 번역한 것으로,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구절 위 코멘트 중 존칭어의 텍스트는 저의 개인 멘트이고, 청색 텍스트의 반어체는 인용, 번역 및 수정문구입니다.
인용 중 재인용은 이탤릭체로 표기하였습니다 (예: 성경, 외국 학자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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