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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성경묵상

창세기(Genesis)37:18-36('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by 미류맘 2026.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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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의 시기와 악한 선택으로 요셉은 노예로 팔리고 아버지는 깊은 슬픔에 빠지지만, 그 모든 과정 속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함께하시며 더 큰 구원의 계획을 이루어 가신다

 

창세기 37:18-24.  '꿈 꾸는 자'를 죽이려는 형들의 음모

 

18. Now when they saw him afar off, even before he came near them, they conspired against him to kill him.

19. Then they said to one another, “Look, this dreamer is coming!

20. Come therefore, let us now kill him and cast him into some pit; and we shall say, ‘Some wild beast has devoured him.’ We shall see what will become of his dreams!”

21. But Reuben heard it, and he delivered him out of their hands, and said, “Let us not kill him.”

22. And Reuben said to them, “Shed no blood, but cast him into this pit which is in the wilderness, and do not lay a hand on him”—that he might deliver him out of their hands, and bring him back to his father.

23. So it came to pass, when Joseph had come to his brothers, that they stripped Joseph of his tunic, the tunic of many colors that was on him.

24. Then they took him and cast him into a pit. And the pit was empty; there was no water in it.

 

18 ○요셉이 그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들이 요셉을 멀리서 보고 죽이기를 꾀하여
19 서로 이르되 꿈 꾸는 자가 오는도다
20 자,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 하자 그의 꿈이 어떻게 되는지를 우리가 볼 것이니라 하는지라
21 르우벤이 듣고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려 하여 이르되 우리가 그의 생명은 해치지 말자
22 르우벤이 또 그들에게 이르되 피를 흘리지 말라 그를 광야 그 구덩이에 던지고 손을 그에게 대지 말라 하니 이는 그가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출하여 그의 아버지에게로 돌려보내려 함이었더라
23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매 그의 형들이 요셉의 옷 곧 그가 입은 채색옷을 벗기고
24 그를 잡아 구덩이에 던지니 그 구덩이는 빈 것이라 그 속에 물이 없었더라

 

(개인번역) 18. 멀리서 요셉을 본 형들은, 그가 가까이 오기도 전에 그를 죽이려고 음모를 꾸몄다. 19.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
“저 꿈꾸는 자가 오는구나! 20. 자, 이제 그를 죽여서 아무 구덩이에나 던져 넣고, '들짐승이 잡아먹었다'고 하자. 그리고 그의 꿈이 어떻게 되는지 보자!” 21.
르우벤이 이 말을 듣고, 그를 형들의 손에서 구해내려고 말하였다. “우리가 그의 생명은 해치지 말자.” 22. 르우벤은 또 말하였다. “피를 흘리지 말자. 광야에 있는 이 구덩이에 그를 던져 넣고 그에게 손을 대지 말자.” 이렇게 한 것은, 그를 형들의 손에서 구해 아버지에게 돌려보내려 함이었다. 23. 요셉이 형들에게 오자, 형들은 그가 입고 있던  옥, 곧 그가 입은 채색옷을 벗겼다. 24. 그리고 그를 붙잡아 구덩이에 던져 넣었다. 그 구덩이는 비어 있었고, 그 안에는 물이 없었다.

 

1. 요셉을 죽이려는 음모 (18절)

  • 형들은 요셉을 보자마자 시기와 미움으로 죽이려 공모함
  •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계획적인 살해 의도였음
  • 죄는 행동 이전에 마음에서 시작됨을 보여줌

2. 꿈꾸는 자를 죽이려는 계획 (19-20절)

  • 형들은 요셉의 꿈을 조롱하며 그것을 없애려 함
  • 이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거부하려는 모습임
  •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은 결국 이루어짐

3. 르우벤의 구출 계획 (21-22절)

  • 르우벤은 요셉을 살리려는 마음으로 개입함
  • 하지만 형들을 강하게 막지 못하고 타협함
  • 그 결과 완전한 구출로 이어지지 못함

4. 요셉이 구덩이에 던져짐 (23-24절)

  • 형들은 채색옷을 벗기고 요셉을 구덩이에 던짐
  • 요셉은 스스로 빠져나올 수 없는 상황에 놓임
  • 그러나 그 속에서도 하나님의 계획은 진행됨

창세기 37:25-28.  요셉의 형들이 그를 노예로 팔다

25. And they sat down to eat a meal. Then they lifted their eyes and looked, and there was a company of Ishmaelites, coming from Gilead with their camels, bearing spices, balm, and myrrh, on their way to carry them down to Egypt.

26. So Judah said to his brothers, “What profit is there if we kill our brother and conceal his blood?

27. Come and let us sell him to the Ishmaelites, and let not our hand be upon him, for he is our brother and our flesh.” And his brothers listened.

28. Then Midianite traders passed by; so the brothers pulled Joseph up and lifted him out of the pit, and sold him to the Ishmaelites for twenty shekels of silver. And they took Joseph to Egypt.


25 ○그들이 앉아 음식을 먹다가 눈을 들어 본즉 한 무리의 이스마엘 사람들이 길르앗에서 오는데 그 낙타들에 향품과 유향과 몰약을 싣고 애굽으로 내려가는지라
26 유다가 자기 형제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동생을 죽이고 그의 피를 덮어둔들 무엇이 유익할까
27 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고 그에게 우리 손을 대지 말자 그는 우리의 동생이요 우리의 혈육이니라 하매 그의 형제들이 청종하였더라
28 그 때에 미디안 사람 상인들이 지나가고 있는지라 형들이 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올리고 은 이십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매 그 상인들이 요셉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더라

 

(개인번역) 25. 그들은 앉아서 음식을 먹고 있었다. 그들이 눈을 들어 보니, 길르앗에서 오는 이스마엘 사람들의 무리가 보였다. 그들은 낙타에 향품과 유향과 몰약을 싣고, 이집트로 내려가는 길이었다. 26. 유다가 형제들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우리 동생을 죽이고 그의 피를 숨긴다고 해서, 우리에게 무슨 이익이 있겠느냐? 27.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고, 우리의 손을 대지 말자. 그는 우리의 형제요, 우리의 혈육이다.” 형들은 그의 말을 따랐다. 28. 그때 미디안 상인들이 지나가고 있었다. 형들은 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올려, 은 이십 세겔에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았다. 그들은 요셉을 이집트로 데리고 갔다.

 

5. 형들이 앉아 음식을 먹음 (25a절)

  • 형들은 요셉이 구덩이에서 고통받는 동안 태연히 식사를 하며 냉혹한 모습을 보임
  • 요셉의 간절한 호소를 외면했고, 그 순간 죄책감을 무시함
  • 죄는 즉각 무뎌지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 마음에 깊이 남게 됨

6. 요셉을 팔려는 계획 (25b-27절)

  • 형들은 요셉을 죽이는 대신 이스마엘 상인들에게 팔아 이익을 얻으려 함
  • 동생을 단순한 이익의 대상으로 여기며 더욱 냉혹한 선택을 함
  • 특히 유다가 제안했지만, 이후 그는 변화되는 인물이 됨

7. 요셉이 노예로 팔림 (28절)

  • 요셉은 구덩이에서 나오며 희망을 가졌을 수 있으나, 결국 노예로 팔려 절망에 빠짐
  • 형들은 그의 가치를 은 스무 세겔로 평가하며 냉정하게 처리함
  • 그러나 인간의 악한 선택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계획은 반드시 이루어짐

창세기 37:29-36.  야곱의 깊은 슬픔

29. Then Reuben returned to the pit, and indeed Joseph was not in the pit; and he tore his clothes.

30. And he returned to his brothers and said, “The lad is no more; and I, where shall I go?”

31. So they took Joseph’s tunic, killed a kid of the goats, and dipped the tunic in the blood.

32. Then they sent the tunic of many colors, and they brought it to their father and said, “We have found this. Do you know whether it is your son’s tunic or not?”

33. And he recognized it and said, “It is my son’s tunic. A wild beast has devoured him. Without doubt Joseph is torn to pieces.”

34. Then Jacob tore his clothes, put sackcloth on his waist, and mourned for his son many days.

35. And all his sons and all his daughters arose to comfort him; but he refused to be comforted, and he said, “For I shall go down into the grave to my son in mourning.” Thus his father wept for him.

36. Now the Midianites had sold him in Egypt to Potiphar, an officer of Pharaoh and captain of the guard.


29 ○르우벤이 돌아와 구덩이에 이르러 본즉 거기 요셉이 없는지라 옷을 찢고
30 아우들에게로 되돌아와서 이르되 아이가 없도다 나는 어디로 갈까
31 그들이 요셉의 옷을 가져다가 숫염소를 죽여 그 옷을 피에 적시고
32 그의 채색옷을 보내어 그의 아버지에게로 가지고 가서 이르기를 우리가 이것을 발견하였으니 아버지 아들의 옷인가 보소서 하매
33 아버지가 그것을 알아보고 이르되 내 아들의 옷이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 먹었도다 요셉이 분명히 찢겼도다 하고
34 자기 옷을 찢고 굵은 베로 허리를 묶고 오래도록 그의 아들을 위하여 애통하니
35 그의 모든 자녀가 위로하되 그가 그 위로를 받지 아니하여 이르되 내가 슬퍼하며 스올로 내려가 아들에게로 가리라 하고 그의 아버지가 그를 위하여 울었더라
36 그 미디안 사람들은 그를 애굽에서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보디발에게 팔았더라

 

(개인번역)  29. 르우벤이 구덩이로 돌아왔을 때, 요셉이 그 안에 없었다. 그는 자기 옷을 찢고, 30. 형제들에게 돌아와서 말하였다. “아이가 없어졌다. 나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한단 말이냐?” 31. 형들은 요셉의 옷을 가져다가 염소 새끼를 잡아, 그 피에 옷을 적셨다. 32. 그리고 채색옷을 보내어 그들의 아버지에게 보내며 말하였다. “이것을 발견했습니다. 이것이 아버지의 아들의 옷인지 확인해 보십시오.” 33. 야곱은 그것을 알아보고 말하였다. “이것은 내 아들의 옷이다. 들짐승이 그를 잡아먹었구나. 틀림없이 요셉이 찢겨 죽었구나!” 34. 야곱은 자기 옷을 찢고, 허리에 굵은 베옷을 두르고, 여러 날 동안 아들을 위하여 애곡하였다. 35. 그의 모든 아들과 딸들이 일어나 그를 위로하려 하였으나, 그는 위로받기를 거절하고 말하였다. “나는 슬퍼하며 나의 아들이 있는 스올로 내려가겠다.” 이와 같이 그의 아버지는 그를 위하여 울었다. 36. 한편, 미디안 사람들은 요셉을 이집트로 데려가, 바로의 신하이며 경호대장인 보디발에게 팔았다.

 

8. 형들이 죄를 숨기고 야곱을 속임 (29-32절)

  • 르우벤은 요셉이 사라진 것을 보고 절망하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됨
  • 형들은 피 묻은 옷으로 아버지를 속이며 잔인한 거짓말을 함
  • 이는 요셉뿐 아니라 아버지에게까지 향한 냉혹한 죄였음

9. 야곱의 깊은 슬픔 (33-35절)

  • 야곱은 요셉이 죽었다고 믿고 극심한 슬픔에 빠짐
  • 사실이 아니어도 믿는 것이 현실처럼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줌
  • 죄를 지은 형들의 위로는 진정한 위로가 될 수 없었음

10. 요셉이 애굽 고위 관리의 집에 이르게 됨 (36절)

  • 요셉은 노예로 팔려 보디발의 집에 이르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함께하심
  • 인간의 악한 선택과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계획은 계속 진행됨
  • 결국 이 모든 과정은 더 큰 구원의 계획을 이루기 위한 섭리임

<이스마엘 상인들에게 팔리는 요셉>, 이미지 소스: https://christianpublishinghouse.co/

 

요셉의 형들이 동생을 '꿈꾸는 자'라고 비웃고 시기와 질투로 동생을 죽이려는 음모를 꾸밉니다. 결국 그들은 요셉을 길을 가는 이스마엘 상인들에게 팔아 넘김니다. 그 과정에서 요셉의 채색옷이 벗겨지고 구덩이에 던져집니다. 그리고 그의 형들은 채색옷에 피를 적시고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구덩이'는 내가 겪는 억울함이나 고난의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요셉과 형들의 관계는 왜 이렇게 악화되었을까요? 형들의 시기와 분노, 야곱의 편애, 그리고 요셉의 교만('꿈 꾸는 사람')이 상대방과의 관계를 깨뜨릴 수 있다는 것을 오늘의 말씀은 상기시키지 않을까요? 그러한 과정에서 우리는 스스로 억울하다는 '구덩이'에 빠질 수 있습니다. 우리의 구덩이는 무엇이며 어디에 있을까요? 이러한 상황에서 르우벤은 요셉을 구출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그 노력은 형제들 때문에 타협적이고 제한적이고 소극적이었습니다. 한편 요셉은 버림받고 고난을 당하지만, 그 속에서도 하나님의 계획은 요셉과 함께하십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을 매일성경의 설명을 읽고 "'악(惡)'을 '선(善)'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으로 정했습니다. 오늘의 이야기에서도 인간의 '선함'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나약한 악함을 사용하여 하나님은 하나님의 선한 일을 계획하시고 시작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도 Enduringword의 해설을 ChatGPT의 도움으로 요약해서 올립니다.

 

👉 핵심 요약:

  • 형들의 시기와 미움은 요셉을 팔아넘기는 죄로 이어졌고, 그들은 거짓으로 이를 숨기며 더 큰 상처를 남김
  • 그러나 인간의 악한 선택 속에서도 하나님은 요셉과 함께하시며 계획을 이루어 가심
    → 고난과 억울함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은 멈추지 않고 결국 선을 이루게 됨

BIBLIOGRAPHY:
https://enduringword.com/bible-commentary/genesis-37/
개역개정 아래의 볼드체 성경구절 및 추가로 인용된 성경번역은 NKJV 영어성경에 기반한 저의 개인 번역입니다

(한. 영 성경의 여러 버전을 참고하여 번역한 것으로,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구절 위 코멘트 중 존칭어의 텍스트는 저의 개인 멘트이고, 청색 텍스트의 반어체는 인용, 번역 및 수정문구입니다.
인용 중 재인용은 이탤릭체로 표기하였습니다 (예: 성경, 외국 학자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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