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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말 낙엽이 마당을 잔뜩 덮었네요. 쓸어도 해결이 안 나서 주말 태우기로 했습니다.
연기가 마을을 덮으니 누가 신고할까 걱정인데 승민네가 와서 거듭니다.
낙옆 태우는 것도 좋은 놀이가 되는 아이들입니다.
한참 지난 다음에 사진 올리는데 작년 낙엽이 이쁘네요. 빨리 따뜻한 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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