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류이야기2608 열왕기하(2 Kings)2:1-14(엘리야의 승천) 엘리야와 엘리사가 같이 다닐 때 엘리야의 승천이 임박함을 베델과 여리고와 요단에서 인지합니다. 때가 되자 요단강에서 하나님은 엘리야를 데려가시고, 엘리사는 엘리야가 떨어뜨린 겉옷을 받고 그의 사역을 이어받습니다. 열왕기하 2:1-3. 베델에서 엘리야의 임박한 떠남1. And it came to pass, when the LORD was about to take up Elijah into heaven by a whirlwind, that Elijah went with Elisha from Gilgal. 2. Then Elijah said to Elisha, “Stay here, please, for the LORD has sent me on to Bethel.” But Elisha said, “As th.. 2024. 9. 2. 열왕기하(2 Kings)1:13-18(아하시야와 엘리야 II) 왕이 세 번째로 보낸 오십부장은 겸손하게 엘리야에게 자비를 구하여 생명을 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명령으로 그와 함께 내려간 엘리야는 아하시야에게 죽음에 대한 같은 메시지를 전합니다. 말씀 대로 남은 자식이 없이 왕은 죽고 여호람이 새 왕이 됩니다. 열왕기하 1:13-16. 세 번째 오십부장과 내려가서 왕에게 죽음을 선포하는 엘리야13. Again, he sent a third captain of fifty with his fifty men. And the third captain of fifty went up, and came and fell on his knees before Elijah, and pleaded with him, and said to him: “Man of God, please l.. 2024. 9. 1. 열왕기하(2 Kings)1:1-12(아하시야와 엘리야 I) 이스라엘의 왕 아하시야가 난간에서 떨어져 부상을 당합니다. 자신의 몸이 회복될지를 바알세붑에게 묻자 분노하신 하나님은 엘리야를 보내어 그의 죽음을 예언합니다. 왕은 그를 체포하려고 두 번의 군사들을 보내지만 오히려 하나님은 그들을 불로 태워 죽이십니다. 열왕기하 1:1-2. 바알세붑에게 묻는 아하시야1. Moab rebelled against Israel after the death of Ahab. 2. Now Ahaziah fell through the lattice of his upper room in Samaria, and was injured; so he sent messengers and said to them, “Go, inquire of Baal-Zebub, the god of Ekron, .. 2024. 8. 31. 시편(Psalm)106:32-48(여호와를 찬양하라!) 시인은 이스라엘의 죄로 인해 모세를 징계하셨으며, 땅이 더럽혀졌고, 그들의 원수에게 백성을 넘기신 것을 회고합니다. 그러나 긍휼의 하나님은 백성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자비를 베푸시기로 하셨습니다. 시인은 여호와를 찬양할 것을 노래합니다. 시편 106:32-33. 백성의 죄로 인해 모세를 징계하신 하나님 32-33. They angered Him also at the waters of strife,So that it went ill with Moses on account of them;Because they rebelled against His Spirit,So that he spoke rashly with his lips. 32. 그들이 또 므리바 물에서 여호와를 노하시게 하였으므로 그들 때문에 재난이.. 2024. 8. 31. 시편(Psalm)106:13-31(죄와 그 결과) 시인은 백성의 영혼을 쇠약하게 하시는 하나님, 불과 심판을 보내시는 하나님, 백성을 대적하시는 하나님, 광야에서 그 백성을 쓰러뜨리기도 하시고, 전염병을 보내시기도 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라고 호소합니다. 이 모든 사건은 하나님을 향한 그 백성의 죄가 원인이었습니다. 시편 106:13-15. 그들의 죄로 인해 영혼의 쇠약함을 보내신 하나님13-15. They soon forgot His works;They did not wait for His counsel,But lusted exceedingly in the wilderness,And tested God in the desert.And He gave them their request,But sent leanness into their soul. 13. .. 2024. 8. 30. 시편(Psalm)106:1-12(언약 백성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자비) 시인은 주님의 영원한 자비와 업적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과거에 그들의 조상들처럼 자신도 범죄함을 고백하고 홍해에서 반역한 일을 기억하면서, 반역하는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의 자비를 찬양합니다. 106장을 학자의 설명으로 시작합니다: 주님의 언약 백성에 대한 자비 “이 시편은 그 전 시편의 어두운 대응물로, 빛에 대항하는 인간의 스스로의 의지에 의한 오랜 투쟁에 의해 드리워진 그림자이다.” (Derek Kidner)알렉산더 맥라렌은 이렇게 말했다. “시편 105의 핵심은 '그의 큰 행적을 기억하라'는 것이고, 시편 106의 핵심은 '그들이 그의 큰 행적을 잊었다'는 것이다.”“앞의 시편이 신성한 선하심을 드러내기 위해 쓰인 것과 같이, 이스라엘의 역사는 여기서 인간의 죄를 보여주기 위해 기록되었.. 2024. 8. 29.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43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