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류맘1740

사도행전(Acts)4:32-5:11(나눔과 거짓말) 성령에 충만한 성도들이 하나가 되어 초기교회 때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했습니다. 그런데 아나니아와 삽비라라는 부부가 재산을 판 값의 일부만 주님께 바치고 모든 것을 바쳤다고 거짓말을 하고 그 사실이 밝혀지자 이 부부는 그 자리에서 죽습니다.  사도행전 4:32-37. 초기 교회: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한다32. Now the multitude of those who believed were of one heart and one soul; neither did anyone say that any of the things he possessed was his own, but they had all things in common.33. And with great power the apostles gave .. 2024. 5. 9.
사도행전(Acts)4:1-12(산헤드린 앞에 선 두 사도들) 유대 지도자들은 예수와 부활을 설교한 두 사도들은 심문하면서 '너희는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이런 일을 행하느냐?' 묻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담대하게 '예수 밖에는 다른 누구에게도 구원은 없다' 선포합니다. 사도행전 4:1-4. 체포되는 베드로와 요한1. Now as they spoke to the people, the priests, the captain of the temple, and the Sadducees came upon them,2. being greatly disturbed that they taught the people and preached in Jesus the resurrection from the dead.3. And they laid hands on them, and p.. 2024. 5. 6.
사도행전(Acts)2:1-13(제자들에게 부어진 성령) 오순절 날 제자들이 한 마음으로 한 곳에 모이자 하늘에서 성령이 임하고 각 사람 위에 앉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한 제자들이 각자의 방언으로 말하자 서로 놀라며 "이 일이 어찌 된 일이냐?" 서로 묻습니다. 사도행전 2:1-4. 오순절 날 성령이 제자들에게 충만하다 1. When the Day of Pentecost had fully come, they were all with one accord in one place. 2. And suddenly there came a sound from heaven, as of a rushing mighty wind, and it filled the whole house where they were sitting. 3. Then there appeared to them.. 2024. 5. 4.
시편(Psalm)103:15-22(순간 vs. 영원) 시인은 들판의 풀과 같은 인생의 허무함을 말하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그의 인자와 의로움이 영원히 함께함을 약속합니다. 그리고 피조물과 하나님의 대조를 비교하면서 주님의 모든 피조물들에게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명령합니다. 시편 103:15-18. 들판의 풀과 같은 인생 vs. 영원하신 하나님의 인자와 의로움As for man, his days are like grass;As a flower of the field, so he flourishes.For the wind passes over it, and it is gone,And its place remembers it no more.But the mercy of the LORD is from everlasting to everlastingOn t.. 2024. 4. 27.
시편(Psalm)103:1-14(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라!) '다윗의 시'라는 간단한 제목의 노래에서 시인은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라!' 노래합니다. 그는 구원의 하나님, 공의와 공평의 하나님, 자비, 은혜, 인자의 하나님,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하나님, 용서의 하나님, 연민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단순히 '다윗의 시'라는 제목이 붙어있는 이 노래를 성경 해설가의 설명으로 시작합니다: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라!이 시편은 단순히 '다윗의 시'라는 제목이 붙어 있다. 이 시가 쓰인 상황은 우리가 알지 못하지만,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을 여러 차례 경험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그의 삶의 여러 시기에 쓰였을 것이다. 그러나 찰스 스퍼지언은 이렇게 생각했다:  "이 시가 씌여진 시기를 그가 죄 사함의 소중함에 대한 더 큰 의미를 가졌던 그의 말년으로 보아야.. 2024. 4. 27.
신명기(Deuteronomy)33:1-17(모세의 축복) 앞에서 '모세의 노래'를 통해 모세는 불순종하는 이스라엘에게 경고와 회개하는 이스라엘에게 속죄를 약속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각 지파에게 각자의 분량대로 축복을 선언합니다.  신명기 33:1-5. 모세의 축복: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 계시의 영광Now this is the blessing with which Moses the man of God blessed the children of Israel before his death.And he said:“The LORD came from Sinai,And dawned on them from Seir;He shone forth from Mount Paran,And He came with ten thousands of saints;From His right .. 2024. 4. 2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