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성령 안의 삶과 육신 안의 삶을 비교하면서, 육신 안에서 살면서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영에 따라 살면서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 영광으로 이르라고 조언합니다.
로마서 8:1-4. 성령 안의 삶 vs. 육신 안의 삶
1. There is therefore now no condemnation to those who are in Christ Jesus, who do not walk according to the flesh, but according to the Spirit.
2. For the law of the Spirit of life in Christ Jesus has made me free from the law of sin and death.
3. For what the law could not do in that it was weak through the flesh, God did by sending His own Son in the likeness of sinful flesh, on account of sin: He condemned sin in the flesh, that the righteous requirement of the law might be fulfilled in us who do not walk according to the flesh but according to the Spirit.
생명의 성령의 법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개인번역) 1. 그러므로 육신에 따라 살지 않고 성령에 따라 살고 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정죄를 받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