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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의 체험학습

[체험학습 13탄]: 용문산 + 허브나라 (2014.11.07)

by 미류맘 2018.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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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일찍 도자기 초벌 구운 것이 나왔다. 그리고 교회 다녀온 후에 다시 용문사를 찾았는데 지난번에 사 달란 것을 안 사주었더니 울어서 간 기억이다. 박물관에서는 다른 전시회가 있었다.


멀지 않은 허브나라로 햗한다.

허브나라에서는 풀향기 허브나라토이전시관이 있다. 장소는 아담한데 여기저기 포토존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다. 사설시설이라 양평군민이라고 무료입장이 없어서 아쉽기는 했지만 한 번 표를 사면 일년 계속 사용가능하다.

 

 

 

 

풀향기 허브나라 & 토이전시관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허브나라에서는 허브비누 + 허브향수 만들기, 화분심기 + 허브비누 만들기, 허브비누 + 허브초코렛 만들기, 허브 피자 + 초콜렛 + 주먹밥 만들기 등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고 관련 제품도 구매할 수 있는 가게도 있고, 허브카페도 있다.

토이전시관에서는 실사피규어, 프라모델, 디오라마 등 관련 수집품을 구경할 수 있다. 조그만 토이 뿐 아니라 5미터의 전시물까지 다양한데 이런 캐릭터들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다.

옆집 승민이가 엄청 좋아하는 것들인데 청소를 어떻게 하는지 신기하다.

우리는 풍차 안에는들어가 보지 않았는데 온갖 소원들을 적어서 매달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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