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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쓰는일기

2014년을 마감하는 눈 (2014.12.16)

by 미류맘 2018.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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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니 20141213일 시작한 눈이 12월 말까지 계속 왔었는지 다 눈길이다. 예쁘기는 한데 저 길을 어찌 다녔을지 생각하니 감감하다. 이 때는 이웃들이 있어서 같이 쓸고 밀고 그랬지 싶다.

1216일 하루만 온 눈이 어마어마하다. 미류가 오전 시간에 집에서 눈을 치우는 것을 보니 스쿨버스가 안 왔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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