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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쓰는일기

11월 말에 개나리 그리고 첫 눈 (2014.11.28~30)

by 미류맘 2018.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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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말 비가 추적거리는 날 동네 산책을 가는 중 만난 개나리, 새싹도 눈에 띄인다. 성질이 급한 녀석들인지

미류 생일이 평일이라 금요일 학교 끝나고 집에서 생일파티를 한모양이다. 김밥에, 떡볶이에 오뎅 정도 차린 것 같은데 잘 먹어주는 아이들.

1210일 엄마들 모임이 지후네서 있었나 보다. 그리고 12132014년 첫 눈이 왔다.

크리스마스 때 교회에서 특송을 준비했나 보다. 성가대 지휘하시는 집사님과 연습하는 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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