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는 데서 시작되어 두려움과 책임 전가로 이어진다. 아담과 하와는 숨고 변명했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찾으시며 회개의 기회를 주셨다.
창세기 3:1-5. 뱀으로부터 온 유혹
1. Now the serpent was more cunning than any beast of the field which the Lord God had made. And he said to the woman, “Has God indeed said, ‘You shall not eat of every tree of the garden’?”
2. And the woman said to the serpent, “We may eat the fruit of the trees of the garden;
3. but of the fruit of the tree which is in the midst of the garden, God has said, ‘You shall not eat it, nor shall you touch it, lest you die.’”
4. Then the serpent said to the woman,
5. “You will not surely die. For God knows that in the day you eat of it your eyes will be opened, and you will be like God, knowing good and evil.”
사람의 불순종과 하나님의 심판 선언
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개인번역) 1. 그런데 주 하나님께서 만드신 들짐승 가운데서 뱀은 가장 간교하였다. 뱀이 여자에게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의 어떤 나무 열매도 먹지 말라고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대답하였다. “동산에 있는 나무들의 열매는 우리가 먹을 수 있다. 3. 그러나 동산 한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께서 ‘너희는 그것을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아라. 그러면 죽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4. 그러자 뱀이 여자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결코 죽지 않을 것이다. 5.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 눈이 열려서 하나님처럼 선과 악을 알게 될 것을 아시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다.”
1. 뱀이 유혹을 시작하다 (1절)
- 뱀은 성경 전체의 증언에 따르면 사탄이 뱀의 모습으로 나타난 것이다.
- 사탄은 간교함과 교묘함으로 사람을 속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게 만든다.
- 당시의 뱀은 오늘날과 같은 모습이 아니었을 가능성이 크며, 사탄이 그 몸을 사용하였다.
- 사탄은 하나님의 직접 명령을 받지 않은 여자를 먼저 공격하여 약한 고리를 노렸다.
- 유혹의 시작은 항상 “하나님이 정말 그렇게 말씀하셨느냐?”라는 말씀에 대한 의심이다.
2. 뱀에 대한 여자의 대답 (2-3절)
- 여자는 뱀과 대화를 시작함으로써 유혹의 자리에 스스로 들어갔다.
- 하나님의 명령을 부분적으로만 알고 있었고, 말씀에 없는 내용을 덧붙였다.
-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히 알지 못한 책임은 아담에게도 있다.
-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단순한 금지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인이심을 인정하는 시험이었다.
3.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사탄의 정면 도전 (4-5절)
- 사탄은 하나님의 말씀을 정면으로 부정하며 “결코 죽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 죄의 결과를 잊게 하고, 죄를 선하게 보이도록 만든다.
- 유혹에는 일부 진실이 섞여 있어 더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 “하나님처럼 돼라”는 유혹은 사탄 자신이 타락한 바로 그 욕망이다.
- 하나님 없이 스스로 신이 되려는 욕망은 인간 타락의 핵심이다.
창세기 3:6-9. 아담과 하와의 죄와 인류의 타락
6. So when the woman saw that the tree was good for food, that it was pleasant to the eyes, and a tree desirable to make one wise, she took of its fruit and ate. She also gave to her husband with her, and he ate.
7. Then the eyes of both of them were opened, and they knew that they were naked; and they sewed fig leaves together and made themselves coverings.
8. And they heard the sound of the Lord God walking in the garden in the cool of the day, and Adam and his wife hid themselves from the presence of the Lord God among the trees of the garden.
9. Then the Lord God called to Adam and said to him, “Where are you?”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8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개인번역) 6. 여자가 보니, 그 나무의 열매는 먹음직도 하고, 보기에 아름답기도 하고, 사람을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하였다. 그래서 여자는 그 열매를 따서 먹었다. 그리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니, 그도 먹었다. 7. 그러자 두 사람의 눈이 열려, 자기들이 벌거벗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들은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서 몸을 가릴 것을 만들었다. 8. 그들이 그날 바람이 불 때에, 그들은 주 하나님께서 동산을 거니시는 소리를 들었다. 그러자 아담과 그의 아내는 동산 나무 사이에 숨어서 주 하나님의 낯을 피하였다. 9. 주 하나님께서 아담을 부르시며 말씀하셨다. “네가 어디 있느냐?”
4. 아담과 하와가 각자의 방식으로 하나님께 불순종하다 (6절)
- 하와는 육체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라는 세 단계의 유혹에 굴복했다.
- 하와는 속임을 당했으나, 아담은 속지 않고 의식적으로 하나님께 반역했다.
- 사탄은 유혹했을 뿐, 선택과 행동의 책임은 인간 자신에게 있다.
- 인류의 타락과 죽음의 책임은 아담에게 있으며, 그는 분명한 인식 속에서 죄를 선택했다.
5. 아담과 하와의 벌거벗음 (7절)
- 죄 이후 두 사람은 자신들의 수치와 타락한 상태를 인식하게 되었다.
- 죽음의 원리가 즉시 인간 안에 들어와 역사하기 시작했다.
- 이전에 누리던 하나님의 영광의 보호가 사라지며 노출과 부끄러움을 느꼈다.
- 인간의 자구적인 가림은 불완전하며 참된 가림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6.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피하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르시다 (8-9절)
- 하나님은 친밀한 교제를 위해 동산에 오셨으나, 인간은 죄로 인해 숨었다.
- 인간의 가림은 하나님 앞에서 무력하며 죄의 결과는 두려움과 회피다.
- “네가 어디 있느냐?”는 심문이 아니라 회복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이다.
- 하나님은 타락한 인간을 먼저 찾아오시며 책임과 회개의 자리로 인도하신다.
창세기 3:10-13.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의 죄를 직면하게 하시다
10. So he said, “I heard Your voice in the garden, and I was afraid because I was naked; and I hid myself.”
11. And He said, “Who told you that you were naked? Have you eaten from the tree of which I commanded you that you should not eat?”
12. Then the man said, “The woman whom You gave to be with me, she gave me of the tree, and I ate.”
13. And the Lord God said to the woman, “What is this you have done?”
The woman said, “The serpent deceived me, and I ate.”
10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 이르시되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12 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개인번역) 10. 아담이 대답하였다. “제가 동산에서 주님의 소리를 듣고 두려워서 숨었습니다. 제가 벌거벗었기 때문입니다.” 11.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벌거벗었다는 것을 누가 알려 주었느냐? 내가 너에게 먹지 말라고 명령한 그 나무의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12. 아담이 대답하였다. “주님께서 저와 함께 있으라고 주신 그 여자가, 그 나무의 열매를 저에게 주어서 제가 먹었습니다.” 13. 주 하나님께서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였느냐?” 여자가 대답하였다. “뱀이 저를 속여서 제가 먹었습니다.”
7. 아담이 자신의 죄를 설명하려 하다 (10-12절)
- 죄는 하나님의 임재와 말씀을 두려움의 대상으로 바꾸어 놓았다.
- 하나님은 회개의 기회를 주셨으나, 아담은 솔직히 회개하지 않았다.
- 문제의 본질은 두려움이나 수치가 아니라 죄 그 자체였다.
- 하나님은 책임의 주체인 아담을 먼저 부르시고 다루셨다.
- 아담은 하와를 탓했을 뿐 아니라, 결국 하와를 주신 하나님께까지 책임을 전가했다.
8. 하와의 대답 (13절)
- 하와는 자신이 속임을 당했고 실제로 먹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 그러나 속임을 받아 진리를 거부한 것 자체도 죄임을 깨닫지 못했다.
- 죄는 언제나 책임 회피가 아니라 진실한 고백과 회개로 다루어져야 한다.

오늘은 인류의 죄악의 근원인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이브가 저지른 죄악의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매일 성경을 묵상하고 회개해야 하는 이유의 근원이 아닐까요? 우리의 죄를 다른 것에 돌리지 않고 인정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죄인인 우리를 오늘도 부르시고 그 원인을 물으십니다. 그래서 위 그림의 제목처럼 우리 피조물들은 "창조주와의 화해"가 필요합니다.
“네가 어디 있느냐?” “네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였느냐?”
오늘의 말씀도 Enduringword의 해설을 ChatGPT의 도움으로 요약해서 올립니다.
👉 핵심 요약:
- 죄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는 데서 시작되어 두려움과 책임 전가로 이어진다.
- 아담과 하와는 숨고 변명했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찾으시며 회개의 기회를 주셨다.
→ 하나님 앞에서 회복의 길은 변명이 아니라 정직한 고백과 순종이다.
BIBLIOGRAPHY:
https://enduringword.com/bible-commentary/genesis-3/
개역개정 아래의 볼드체 성경구절 및 추가로 인용된 성경번역은 NKJV 영어성경에 기반한 저의 개인 번역입니다
(한. 영 성경의 여러 버전을 참고하여 번역한 것으로,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구절 위 코멘트 중 존칭어의 텍스트는 저의 개인 멘트이고, 청색 텍스트의 반어체는 인용, 번역 및 수정문구입니다.
인용 중 재인용은 이탤릭체로 표기하였습니다 (예: 성경, 외국 학자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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