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심판은 지체 없이 임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당신의 약속을 기억하시고 의인을 건지신다. 롯의 삶은 세상과의 타협이 개인을 넘어 가정과 미래까지 무너뜨릴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창세기 19:24-29. 소금 기둥이 된 롯의 아내
24. Then the Lord rained brimstone and fire on Sodom and Gomorrah, from the Lord out of the heavens.
25. So He overthrew those cities, all the plain, all the inhabitants of the cities, and what grew on the ground.
26. But his wife looked back behind him, and she became a pillar of salt.
27. And Abraham went early in the morning to the place where he had stood before the Lord.
28. Then he looked toward Sodom and Gomorrah, and toward all the land of the plain; and he saw, and behold, the smoke of the land which went up like the smoke of a furnace.
29. And it came to pass, when God destroyed the cities of the plain, that God remembered Abraham, and sent Lot out of the midst of the overthrow, when He overthrew the cities in which Lot had dwelt.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다
24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께로부터 유황과 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비같이 내리사
25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주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26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았으므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
27 아브라함이 그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여호와 앞에 서 있던 곳에 이르러
28 소돔과 고모라와 그 온 지역을 향하여 눈을 들어 연기가 옹기 가마의 연기같이 치솟음을 보았더라
29 ○하나님이 그 지역의 성을 멸하실 때 곧 롯이 거주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보내셨더라
(개인번역) 24. 주님께서 하늘, 곧 주님이 계신 곳에서 유황과 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쏟아부으셨다. 25. 이렇게 주님께서는 그 성읍들과 온 들판과 그 성읍들에 사는 모든 사람과 땅에서 난 것들을 다 멸망시키셨다. 26. 그런데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았다가 소금 기둥이 되었다. 27. 아브라함은 이른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전에 주님 앞에 서 있던 곳으로 갔다. 28. 그는 소돔과 고모라 쪽과 들판의 온 땅을 바라보았다. 그가 보니, 그 땅에서 연기가 화덕의 연기처럼 솟아오르고 있었다. 29. 하나님께서 들판의 성읍들을 멸망시키실 때에,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기억하셨다. 그래서 롯이 살던 성읍들을 멸망시키실 때에 그를 재앙 한가운데서 건져내셨다.
1. 성읍들의 멸망과 롯의 아내가 소금 기둥이 됨 (24–26절)
- 소돔과 고모라는 극심한 악이 확인된 뒤, 충분한 증거와 경고 후에 철저히 심판받았다.
- 한때 에덴동산처럼 풍요롭던 땅이었으나, 풍요와 은혜가 회개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 롯의 아내는 뒤돌아봄으로써 소돔에 대한 미련과 사랑을 드러냈고, 그 마음의 상태가 하나님의 특별한 심판으로 나타났다.
- 예수님께서 “롯의 아내를 기억하라”고 하신 것처럼, 성도는 멸망할 세상을 그리워하지 말고 구원을 바라보아야 한다.
2. 아브라함이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을 알게 됨 (27–29절)
- 아브라함은 하나님과 만났던 곳에 다시 서서, 전날의 간구를 기억하며 그 결과를 바라보았다.
- 성읍에서 솟아오르는 연기를 보고, 하나님께서 롯을 먼저 건져내신 뒤 심판하셨음을 확인하였다.
- 하나님의 심판을 바라보는 성도는 겸손히 하나님의 뜻에 순복하고,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야 한다.
- 또한 자기 삶을 더욱 살피며, 죄의 심각성을 깊이 깨달아야 한다.
창세기 19:30-38. 굴에서 사는 롯의 식구들 vs. 근친 관계로 태어난 아들들
30. Then Lot went up out of Zoar and dwelt in the mountains, and his two daughters were with him; for he was afraid to dwell in Zoar. And he and his two daughters dwelt in a cave.
31. Now the firstborn said to the younger, “Our father is old, and there is no man on the earth to come in to us as is the custom of all the earth.
32. Come, let us make our father drink wine, and we will lie with him, that we may preserve the lineage of our father.”
33. So they made their father drink wine that night. And the firstborn went in and lay with her father, and he did not know when she lay down or when she arose.
34. It happened on the next day that the firstborn said to the younger, “Indeed I lay with my father last night; let us make him drink wine tonight also, and you go in and lie with him, that we may preserve the lineage of our father.”
35. Then they made their father drink wine that night also. And the younger arose and lay with him, and he did not know when she lay down or when she arose.
36. Thus both the daughters of Lot were with child by their father.
37. The firstborn bore a son and called his name Moab; he is the father of the Moabites to this day.
38. And the younger, she also bore a son and called his name Ben-Ammi; he is the father of the people of Ammon to this day.
모압과 암몬 자손의 조상
30 ○롯이 소알에 거주하기를 두려워하여 두 딸과 함께 소알에서 나와 산에 올라가 거주하되 그 두 딸과 함께 굴에 거주하였더니
31 큰 딸이 작은 딸에게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늙으셨고 온 세상의 도리를 따라 우리의 배필 될 사람이 이 땅에는 없으니
32 우리가 우리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동침하여 우리 아버지로 말미암아 후손을 이어가자 하고
33 그 밤에 그들이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큰 딸이 들어가서 그 아버지와 동침하니라 그러나 그 아버지는 그 딸이 눕고 일어나는 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34 이튿날 큰 딸이 작은 딸에게 이르되 어제 밤에는 내가 우리 아버지와 동침하였으니 오늘 밤에도 우리가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네가 들어가 동침하고 우리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후손을 이어가자 하고
35 그 밤에도 그들이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작은 딸이 일어나 아버지와 동침하니라 그러나 아버지는 그 딸이 눕고 일어나는 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36 롯의 두 딸이 아버지로 말미암아 임신하고
37 큰 딸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모압이라 하였으니 오늘날 모압의 조상이요
38 작은 딸도 아들을 낳아 이름을 벤암미라 하였으니 오늘날 암몬 자손의 조상이었더라
(개인번역) 30. 그 뒤에 롯은 소알에 사는 것이 두려워서, 두 딸을 데리고 소알을 떠나 산으로 올라갔다. 그는 두 딸과 함께 굴에서 살았다. 31. 큰 딸이 작은 딸에게 말하였다. “우리 아버지는 늙으셨고, 이 땅의 풍속대로 우리와 결혼할 남자는 이 땅에 더 이상 없어요. 32. 그러니 우리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한 다음에, 우리가 아버지와 동침하여 아버지의 혈통을 보존합시다.” 33. 그날 밤에 그들은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였다. 큰 딸이 들어가서 아버지와 동침하였으나, 아버지는 그 딸이 눕는 것도, 일어나는 것도 알지 못하였다. 34. 이튿날 큰 딸이 작은 딸에게 말하였다. “내가 어젯밤에 아버지와 동침했으니, 오늘 밤에도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이번에는 네가 들어가 아버지와 동침하여 아버지의 혈통을 보존하자.” 35. 그래서 그날 밤에도 그들은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였고, 작은 딸이 들어가 아버지와 동침하였으나, 아버지는 그 딸이 눕는 것도, 일어나는 것도 알지 못하였다. 36. 이렇게 해서 롯의 두 딸은 모두 자기 아버지에게서 임신하였다. 37. 큰 딸은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모압이라 하였는데, 그는 오늘날까지 모압 사람들의 조상이 되었다. 38. 작은 딸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벤암미라 하였는데, 그는 오늘날까지 암몬 자손의 조상이 되었다.
3. 롯과 그의 딸들이 광야의 굴에서 삶 (30–32절)
- 롯과 두 딸은 소알을 떠나 산으로 올라가 굴에 거주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분명히 설명되지 않는다.
- 소돔의 멸망으로 모든 것을 잃었지만, 그들은 여전히 술을 소유하고 있었거나 소알에서 얻었음을 알 수 있다.
- 딸들은 아버지의 혈통을 보존한다는 명분으로 극단적이고 왜곡된 선택을 하였다.
- 소돔의 타락한 도덕 환경은 롯 개인을 넘어 그의 가정 전체에 깊고 치명적인 영향을 남겼다.

4. 근친 관계로 태어난 모압과 암몬 (33–38절)
- 성경은 이 수치스러운 죄를 미화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기록함으로써, 죄의 실상을 분명히 드러낸다.
- 롯은 술에 취한 가운데, 과거 소돔 사람들에게 제안했던 죄를 결국 자기 가정 안에서 반복하게 된다.
- 모압과 암몬은 이후 이스라엘의 대적과 걸림돌이 되는 민족들의 조상이 된다.
- 롯의 인생은 세상을 사랑하고 타협한 결과로 과거와 현재, 미래 모두에서 파괴적인 결말을 맞이하게 되었다.

오늘의 말씀에서 우리는 선택의 결과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번영을 위해 소돔을 선택한 롯의 부인은 천사의 명령을 거역하고 소금기둥이 됩니다. 그리고 뒤에 남은 두 딸은 패륜을 저질러 아버지와 관계를 하여 죄악의 씨를 잉태합니다. 훗날 그들이 낳은 모압과 암몬의 조상은 멸망의 대상이 됩니다. 롯과 아브라함의 선택은 자신의 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감을 우리는 배울 수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도 Enduringword의 해설을 ChatGPT의 도움으로 요약해서 올립니다.
👉 핵심 요약:
- 하나님의 심판은 지체 없이 임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당신의 약속을 기억하시고 의인을 건지신다.
- 롯의 삶은 세상과의 타협이 개인을 넘어 가정과 미래까지 무너뜨릴 수 있음을 보여 준다.
→ 성도는 멸망할 세상을 돌아보지 말고, 하나님의 구원과 거룩을 향해 끝까지 나아가야 한다.
BIBLIOGRAPHY:
https://enduringword.com/bible-commentary/genesis-19/
개역개정 아래의 볼드체 성경구절 및 추가로 인용된 성경번역은 NKJV 영어성경에 기반한 저의 개인 번역입니다
(한. 영 성경의 여러 버전을 참고하여 번역한 것으로,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구절 위 코멘트 중 존칭어의 텍스트는 저의 개인 멘트이고, 청색 텍스트의 반어체는 인용, 번역 및 수정문구입니다.
인용 중 재인용은 이탤릭체로 표기하였습니다 (예: 성경, 외국 학자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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