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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성경묵상

창세기(Genesis)21:1-21(이삭의 탄생)

by 미류맘 2026.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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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은 기다림 끝에 반드시 이루어지며, 인간의 계산이나 대안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육체가 아닌 약속을 붙들 때 참된 자유가 주어지고, 하나님은 버려진 자리에서도 부르짖음을 들으신다.

 

창세기 21:1-7. 이삭의 탄생

 

1. And the Lord visited Sarah as He had said, and the Lord did for Sarah as He had spoken.

2. For Sarah conceived and bore Abraham a son in his old age, at the set time of which God had spoken to him.

3. And Abraham called the name of his son who was born to him—whom Sarah bore to him—Isaac.

4. Then Abraham circumcised his son Isaac when he was eight days old, as God had commanded him.

5. Now Abraham was one hundred years old when his son Isaac was born to him.

6. And Sarah said, “God has made me laugh, and all who hear will laugh with me.”

7. She also said, “Who would have said to Abraham that Sarah would nurse children? For I have borne him a son in his old age.”

 

사라가 이삭을 낳다

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2 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3 아브라함이 그에게 태어난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4 그 아들 이삭이 난 지 팔 일 만에 그가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할례를 행하였더라
5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이 그에게 태어날 때에 백 세라
6 사라가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7 또 이르되 사라가 자식들을 젖먹이겠다고 누가 아브라함에게 말하였으리요마는 아브라함의 노경에 내가 아들을 낳았도다 하니라

 

(개인번역) 1. 주님께서는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찾아와 주셨고, 약속하신 대로 사라에게 이루어 주셨다. 2. 사라는 임신하여,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정해진 때에,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았다. 3. 아브라함은 사라가 낳아 준 아들의 이름을 이삭이라고 하였다. 4.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아들 이삭이 난 지 여드레 되는 날에 그에게 할례를 베풀었다. 5. 이삭이 태어날 때에 아브라함의 나이는 백 살이었다. 6. 사라가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나를 웃게 하셨으니, 이 소식을 듣는 사람마다 나와 함께 웃을 것이다.” 7. 또 사라는 말하였다. “누가 아브라함에게 사라가 자식을 젖을 먹일 것이라고 말이나 했겠는가? 그런데도 내가 그의 노년에 아들을 낳았구나.”

 

1.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하신 약속을 이루심 (1절)

  • 25년의 기다림 끝에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드러났고,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성취된다.
  • 이 약속은 아브라함의 완전한 순종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신 성품 때문에 이루어졌다.
  • 하나님의 약속에는 조건적인 것도 있지만, 이삭의 탄생은 하나님의 존재와 신실하심에 근거한 무조건적인 약속이다.

2. 아이의 이름이 이삭으로 정해짐 (2–7절)

  • ‘이삭(웃음)’이라는 이름은 처음에는 불신의 웃음을 꾸짖는 의미였으나, 하나님께서 그것을 기쁨의 웃음으로 바꾸셨다.
  • 이삭은 장차 오실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인물이다.
  • 이삭과 예수는 모두 약속으로 태어났고, 기적적으로 잉태되었으며, 하나님의 정하신 때에 큰 기쁨 가운데 태어났다.

창세기 21:8-21. 이스마엘과 이삭 사이의 갈등

8. So the child grew and was weaned. And Abraham made a great feast on the same day that Isaac was weaned.

9. And Sarah saw the son of Hagar the Egyptian, whom she had borne to Abraham, scoffing.

10. Therefore she said to Abraham, “Cast out this bondwoman and her son; for the son of this bondwoman shall not be heir with my son, namely with Isaac.”

11. And the matter was very displeasing in Abraham’s sight because of his son.

12. But God said to Abraham, “Do not let it be displeasing in your sight because of the lad or because of your bondwoman. Whatever Sarah has said to you, listen to her voice; for in Isaac your seed shall be called.

13. Yet I will also make a nation of the son of the bondwoman, because he is your seed.”

14. So Abraham rose early in the morning, and took bread and a skin of water; and putting it on her shoulder, he gave it and the boy to Hagar, and sent her away. Then she departed and wandered in the Wilderness of Beersheba.

15. And the water in the skin was used up, and she placed the boy under one of the shrubs.

16. Then she went and sat down across from him at a distance of about a bowshot; for she said to herself, “Let me not see the death of the boy.” So she sat opposite him, and lifted her voice and wept.

17. And God heard the voice of the lad. Then the angel of God called to Hagar out of heaven, and said to her, “What ails you, Hagar? Fear not, for God has heard the voice of the lad where he is.

18. Arise, lift up the lad and hold him with your hand, for I will make him a great nation.”

19. Then God opened her eyes, and she saw a well of water. And she went and filled the skin with water, and gave the lad a drink.

20. So God was with the lad; and he grew and dwelt in the wilderness, and became an archer.

21. He dwelt in the Wilderness of Paran; and his mother took a wife for him from the land of Egypt.


하갈과 이스마엘을 내쫓다

8 ○아이가 자라매 젖을 떼고 이삭이 젖을 떼는 날에 아브라함이 큰 잔치를 베풀었더라
9 사라가 본즉 아브라함의 아들 애굽 여인 하갈의 아들이 이삭을 놀리는지라
10 그가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이 종의 아들은 내 아들 이삭과 함께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므로
11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로 말미암아 그 일이 매우 근심이 되었더니
12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이나 네 여종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지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부를 것임이니라
13 그러나 여종의 아들도 네 씨니 내가 그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신지라
14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떡과 물 한 가죽부대를 가져다가 하갈의 어깨에 메워 주고 그 아이를 데리고 가게 하니 하갈이 나가서 브엘세바 광야에서 방황하더니
15 가죽부대의 물이 떨어진지라 그 자식을 관목덤불 아래에 두고
16 이르되 아이가 죽는 것을 차마 보지 못하겠다 하고 화살 한 바탕 거리 떨어져 마주 앉아 바라보며 소리 내어 우니
17 하나님이 그 어린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으므로 하나님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하갈을 불러 이르시되 하갈아 무슨 일이냐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저기 있는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나니
18 일어나 아이를 일으켜 네 손으로 붙들라 그가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시니라
19 하나님이 하갈의 눈을 밝히셨으므로 샘물을 보고 가서 가죽부대에 물을 채워다가 그 아이에게 마시게 하였더라
20 하나님이 그 아이와 함께 계시매 그가 장성하여 광야에서 거주하며 활 쏘는 자가 되었더니
21 그가 바란 광야에 거주할 때에 그의 어머니가 그를 위하여 애굽 땅에서 아내를 얻어 주었더라

 

(개인번역) 8. 아이는 자라서 젖을 떼게 되었다. 이삭이 젖을 떼던 날에 아브라함은 큰 잔치를 베풀었다. 9. 그런데 사라는 이집트 여인 하갈이 아브라함에게 낳아 준 아들이 이삭을 놀리는 것을 보고, 10. 아브라함에게 말하였다. “이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십시오. 이 여종의 아들은 내 아들 이삭과 함께 상속자가 될 수 없습니다.” 11. 이 일은 아브라함에게 몹시 마음 아픈 일이었다. 그 아들이 자기 아들이었기 때문이다. 12.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다. “그 아이와 네 여종 때문에 마음 아파하지 말아라. 사라가 네게 한 말은 모두 들어주어라. 이삭에게서 난 자가 네 씨로 불릴 것이다. 13. 그러나 여종의 아들도 네 씨이니, 그도 내가 큰 민족이 되게 하겠다.” 14. 아브라함은 이른 아침에 일어나서 빵과 물 한 가죽부대를 가져다가 하갈의 어깨에 메워 주고, 아이를 데리고 떠나게 하였다. 하갈은 떠나서 브엘세바 광야를 헤매었다. 15. 가죽부대의 물이 다 떨어지자, 하갈은 아이를 덤불 아래에 내려놓고, 16. 활 쏠 만한 거리쯤 떨어진 곳에 가서 주저앉았다. 그녀는 ‘아이의 죽음을 차마 볼 수 없다’고 생각하며, 떨어져 앉아서 소리를 높여 울었다. 17. 하나님께서 그 아이의 울음소리를 들으셨다. 하나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하갈을 불러 말하였다. “하갈아, 무슨 일이냐?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나님께서 아이가 있는 그곳에서 아이의 울음소리를 들으셨다. 18. 일어나서 아이를 안고, 네 손으로 붙들어라. 내가 그를 큰 민족이 되게 하겠다.” 19. 하나님께서 하갈의 눈을 열어 주시니, 하갈이 샘을 보게 되었다. 하갈은 가서 가죽부대에 물을 채워 아이에게 마시게 하였다. 20. 하나님께서 그 아이와 함께 하셨다. 그는 자라서 광야에 살았고, 활을 쏘는 사람이 되었다. 21. 그는 바란 광야에 살았으며, 그의 어머니는 이집트 땅에서 그를 위하여 아내를 얻어 주었다.

1. 사라가 하갈과 이스마엘을 내쫓기를 요구함 (8–11절)

  • 이삭이 젖을 뗄 만큼 자랐을 때(약 3세), 갈등이 본격적으로 드러났다.
  • 이스마엘이 이삭을 조롱하면서 갈등이 촉발되었고, 이는 육체로 난 자와 약속으로 난 자 사이의 필연적인 충돌이었다.
  • 바울은 이 사건을 율법(육체)과 은혜(약속)의 대립을 보여 주는 상징으로 사용하였다.
  • 율법에 의존하는 신앙은 종의 신분에 머물게 하지만, 복음은 약속으로 누리는 자유를 준다.

2.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아브라함이 하갈과 이스마엘을 떠나보냄 (12–14절)

  •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대안’이나 ‘예비 계획’이 아닌 하나님 자신만 신뢰하라고 하셨다.
  • 육체에 속한 것은 은혜와 공존할 수 없기에, 분명히 끊어내야 했다.
  • 가족의 정서보다 하나님의 뜻이 우선되어야 함을 보여 준다.
  • 아브라함은 최소한의 양식만 주었지만, 결국 생존의 관건은 하나님의 도우심이었다.

3. 광야에서 하나님께서 하갈과 이스마엘을 보호하심 (15–18절)

  • 물이 떨어진 절망의 순간에도 하나님은 아이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다.
  • 이스마엘은 언약의 상속자는 아니었으나, 하나님은 그를 버리지 않으셨다.
  • 하나님은 이스마엘도 큰 민족이 되게 하겠다는 약속으로 소망을 주셨다.

4. 하나님께서 하갈과 이스마엘에게 필요를 채워 주심 (19–21절)

  • 하나님은 하갈의 눈을 열어 이미 예비된 물의 우물을 보게 하셨다.
  • 하나님의 공급은 멀리 있지 않으며, 믿음의 눈이 열릴 때 발견된다.
  • 하나님은 이스마엘과 함께하셨고, 그의 미래에도 분명한 계획을 가지고 계셨다.

주님께서는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찾아와 주셨고, 약속하신 대로 사라에게 이루어 주셨다 (창 21:1, 이미지 소스: https://www.bibliaon.com/)

 

일어나서 아이를 안고, 네 손으로 붙들어라. 내가 그를 큰 민족이 되게 하겠다.(창 21:18, 이미지 소스: https://reflectionary.org/)

 

오늘 말씀의 이미지를 찾다가 보니 '사라를 찾아와 주셔서 약속을 이루어주신 하나님'(윗 이미지)과 이삭을 조롱한 이스마일이 어머니 하갈(사라의 여종)과 광야에서 헤매는 이미지(아래 이미지)를 찾았습니다. 대조되는 이 두 개의 이미지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인간의 눈으로는 불가능해 보이는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신 것과 언약의 자손이 아니었지만 이스마엘에게도 은혜를 베푸셔서 큰 민족이 될 것을 약속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매일성경의 오늘 말씀 제목을 보니 '웃음과 근심'입니다. 한쪽은 웃고 안쪽은 근심하고, 그 사이이 아브라함이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도 Enduringword의 해설을 ChatGPT의 도움으로 요약해서 올립니다.

 

👉 핵심 요약:

  • 하나님의 약속은 인간의 방법이나 대안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신실하심으로 성취된다.
  • 육체로 난 것은 약속으로 난 것과 공존할 수 없으며, 참된 믿음은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선택을 요구한다.
    → 그러나 하나님은 언약 밖에 있는 자도 버리지 않으시고,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는 긍휼의 하나님이시다.

BIBLIOGRAPHY:
https://enduringword.com/bible-commentary/genesis-21/
개역개정 아래의 볼드체 성경구절 및 추가로 인용된 성경번역은 NKJV 영어성경에 기반한 저의 개인 번역입니다

(한. 영 성경의 여러 버전을 참고하여 번역한 것으로,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구절 위 코멘트 중 존칭어의 텍스트는 저의 개인 멘트이고, 청색 텍스트의 반어체는 인용, 번역 및 수정문구입니다.
인용 중 재인용은 이탤릭체로 표기하였습니다 (예: 성경, 외국 학자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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