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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텃밭의 열무는 뽑고 다시 씨를 심었네요.
옥수수도 수염이 나긴 했는데 수확은 신통치 않았습니다.
오히려 산에서 얻는 산딸기가 대풍이었습니다.
그리고 17일 엄마들은 등산가고 아이들은 1박2일로 미류네서 물놀이를 했네요.
보니 17일은 수입초 친구들, 18일은 서울 친구들이 왔습니다.
오전마다 모여서 도시락 싸서 아이들 오기 전에 내려왔던 산행이었습니다.
사진을 보니 ‘옥산’이네요. 자주 갔던 것 같은데… (유명산 올라가는 길 아니었는지) 저녁에는 아이들 물놀이 하고 미류네서 1일을 잤습니다.
17일 애들
아래는 동영상편... 17일편
그리고 18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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