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엄마가쓰는일기

친구들 가고 사물놀이 대회로… (2015.07.20)

by 미류맘 2018. 7. 29.
728x90

17, 1812일동안 스스로 낚시꾼임을 자처하는 다은아빠가 낚시도구를 가지고 나가더니 정말로 꽤 잡아왔더라고요.  오른쪽은 돌아가신 물고기 튀김입니다. 아마 못 먹고 서울로 간 모양입니다. 미류는 양평 대표로 사물놀이부분으로 대회에 참가했네요. 가영양의 차 안에서 장난끼있는 모습 웃기네요.

우리 아이들 전교생이100명 안 되는 아이들인데 양평군에서 3등을 해서 양평군 대표로 경기도 대회에 참가했답니다. 너무 잘하는 아이들의 모습 지금도 생각납니다.  

우선 동영상 올립니다. 이건 발표 준비하면서...

이건 공연 사진

이건 끝나고 집으로 출발하면서...

아래는 스틸 사진들입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