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엄마의 성경묵상

창세기(Genesis)42:18-38(이해하기 어려운 하나님의 계획)

by 미류맘 2026. 5. 15.
728x90

눈앞의 상황은 두려움과 손해처럼 보였지만, 하나님께서는 요셉의 고난과 형제들의 죄책감, 야곱의 절망까지도 사용하셔서 회개와 관계 회복, 그리고 온 가족을 살리시는 구원의 계획을 이루고 계셨다.

 

창세기 42:18-24. 요셉의 제안과 형제들의 반응

18. Then Joseph said to them the third day, “Do this and live, for I fear God:

19. If you are honest men, let one of your brothers be confined to your prison house; but you, go and carry grain for the famine of your houses.

20. And bring your youngest brother to me; so your words will be verified, and you shall not die.”

And they did so.

21. Then they said to one another, “We are truly guilty concerning our brother, for we saw the anguish of his soul when he pleaded with us, and we would not hear; therefore this distress has come upon us.”

22. And Reuben answered them, saying, “Did I not speak to you, saying, ‘Do not sin against the boy’; and you would not listen? Therefore behold, his blood is now required of us.”

23. But they did not know that Joseph understood them, for he spoke to them through an interpreter.

24. And he turned himself away from them and wept. Then he returned to them again, and talked with them. And he took Simeon from them and bound him before their eyes.

 

18 ○사흘 만에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노니 너희는 이같이 하여 생명을 보전하라
19 너희가 확실한 자들이면 너희 형제 중 한 사람만 그 옥에 갇히게 하고 너희는 곡식을 가지고 가서 너희 집안의 굶주림을 구하고
20 너희 막내 아우를 내게로 데리고 오라 그러면 너희 말이 진실함이 되고 너희가 죽지 아니하리라 하니 그들이 그대로 하니라
21 그들이 서로 말하되 우리가 아우의 일로 말미암아 범죄하였도다 그가 우리에게 애걸할 때에 그 마음의 괴로움을 보고도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이 괴로움이 우리에게 임하도다
22 르우벤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그 아이에 대하여 죄를 짓지 말라고 하지 아니하였더냐 그래도 너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의 핏값을 치르게 되었도다 하니
23 그들 사이에 통역을 세웠으므로 그들은 요셉이 듣는 줄을 알지 못하였더라
24 요셉이 그들을 떠나가서 울고 다시 돌아와서 그들과 말하다가 그들 중에서 시므온을 끌어내어 그들의 눈 앞에서 결박하고

 

(개인번역)  18. 요셉이 사흘째 되는 날에 그들에게 말하였다.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니, 여러분은 이렇게 하면 살 수 있소. 19. 만일 여러분이 정직한 사람들이라면, 여러분의 형제 가운데 한 사람은 여기 감옥에 남겨 두고, 나머지는 가서 기근으로 굶주리는 집안 식구들을 위하여 곡식을 가져가시오. 20. 그리고 막내아우를 나에게 데리고 오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말이 사실로 드러날 것이며, 여러분은 죽지 않을 것이오.” 그들은 그대로 하였다. 21. 그들이 서로 말하였다. “우리가 아우에게 죄를 지은 것이 분명하다. 그가 우리에게 애원할 때에 그의 고통을 보면서도 우리가 듣지 않았으니, 이런 재난이 우리에게 닥친 것이다.” 22. 르우벤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내가 '그 아이에게 죄를 짓지 말라'고 하지 않았느냐? 그런데도 너희는 듣지 않았다. 이제 그의 피값을 치르게 되었다.” 23. 그들은 요셉이 자기들의 말을 알아듣는 줄을 몰랐다. 요셉이 통역관을 사이에 두고 그들과 이야기하였기 때문이다. 24. 요셉은 그들 곁을 떠나가서 울었다. 그런 다음 다시 돌아와 그들과 이야기하였다. 그리고 그들 가운데서 시므온을 끌어내어 그들이 보는 앞에서 묶어 두었다.

 

1. 요셉이 감옥에서 풀어줄 조건을 제시함 (18-20절)

  • 요셉의 형들은 감옥 생활을 통해 겸손해졌고, 요셉의 요구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
  • 요셉은 자신이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말하며 형들에게 두려움보다 신뢰를 주고자 했다.
  • 형들은 정직함을 증명하기 위해 베냐민을 데려와야 했지만, 과거 요셉을 팔아넘기고 아버지를 속인 죄책감이 여전히 남아 있었다.

2. 요셉 형제들의 양심이 깨어남 (21-24절)

  • 형들은 현재의 고난이 과거 요셉에게 저지른 죄 때문이라고 깨닫기 시작했다.
  • 죄책감은 사람의 양심을 통해 드러나며,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만 바르게 작동할 수 있다.
  • 요셉은 형들의 진심 어린 회개를 보며 감정이 북받쳐 울었지만, 여전히 형들을 사랑하고 관계 회복을 원했다.
  • 요셉은 형들이 다시 돌아오게 하기 위해 시므온을 붙잡아 두었고, 이를 통해 형제들의 변화와 책임을 시험했다.

창세기 42:25-38. 야곱의 아들들이 가나안으로 돌아감

25. Then Joseph gave a command to fill their sacks with grain, to restore every man’s money to his sack, and to give them provisions for the journey. Thus he did for them.

26. So they loaded their donkeys with the grain and departed from there.

27. But as one of them opened his sack to give his donkey feed at the encampment, he saw his money; and there it was, in the mouth of his sack.

28. So he said to his brothers, “My money has been restored, and there it is, in my sack!” Then their hearts failed them and they were afraid, saying to one another, “What is this that God has done to us?”

29. Then they went to Jacob their father in the land of Canaan and told him all that had happened to them,

30. saying: “The man who is lord of the land spoke roughly to us, and took us for spies of the country.

31. But we said to him, ‘We are honest men; we are not spies.

32. We are twelve brothers, sons of our father; one is no more, and the youngest is with our father this day in the land of Canaan.’

33. Then the man, the lord of the country, said to us, ‘By this I will know that you are honest men: Leave one of your brothers here with me, take food for the famine of your households, and be gone.

34. And bring your youngest brother to me; so I shall know that you are not spies, but that you are honest men. I will grant your brother to you, and you may trade in the land.’”

35. Then it happened as they emptied their sacks, that surprisingly each man’s bundle of money was in his sack; and when they and their father saw the bundles of money, they were afraid.

36. And Jacob their father said to them, “You have bereaved me: Joseph is no more, Simeon is no more, and you want to take Benjamin. All these things are against me.”

37. Then Reuben spoke to his father, saying, “Kill my two sons if I do not bring him back to you; put him in my hands, and I will bring him back to you.”

38. But he said, “My son shall not go down with you, for his brother is dead, and he is left alone. If any calamity should befall him along the way in which you go, then you would bring down my gray hair with sorrow to the grave.”

25 명하여 곡물을 그 그릇에 채우게 하고 각 사람의 돈은 그의 자루에 도로 넣게 하고 또 길 양식을 그들에게 주게 하니 그대로 행하였더라


요셉의 형들이 가나안으로 돌아오다

26 ○그들이 곡식을 나귀에 싣고 그 곳을 떠났더니
27 한 사람이 여관에서 나귀에게 먹이를 주려고 자루를 풀고 본즉 그 돈이 자루 아귀에 있는지라
28 그가 그 형제에게 말하되 내 돈을 도로 넣었도다 보라 자루 속에 있도다 이에 그들이 혼이 나서 떨며 서로 돌아보며 말하되 하나님이 어찌하여 이런 일을 우리에게 행하셨는가 하고
29 그들이 가나안 땅에 돌아와 그들의 아버지 야곱에게 이르러 그들이 당한 일을 자세히 알리어 아뢰되
30 그 땅의 주인인 그 사람이 엄하게 우리에게 말씀하고 우리를 그 땅에 대한 정탐꾼으로 여기기로
31 우리가 그에게 이르되 우리는 확실한 자들이요 정탐꾼이 아니니이다
32 우리는 한 아버지의 아들 열두 형제로서 하나는 없어지고 막내는 오늘 우리 아버지와 함께 가나안 땅에 있나이다 하였더니
33 그 땅의 주인인 그 사람이 우리에게 이르되 내가 이같이 하여 너희가 확실한 자들임을 알리니 너희 형제 중의 하나를 내게 두고 양식을 가지고 가서 너희 집안의 굶주림을 구하고
34 너희 막내 아우를 내게로 데려 오라 그러면 너희가 정탐꾼이 아니요 확실한 자들임을 내가 알고 너희 형제를 너희에게 돌리리니 너희가 이 나라에서 무역하리라 하더이다 하고
35 각기 자루를 쏟고 본즉 각 사람의 돈뭉치가 그 자루 속에 있는지라 그들과 그들의 아버지가 돈뭉치를 보고 다 두려워하더니
36 그들의 아버지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에게 내 자식들을 잃게 하도다 요셉도 없어졌고 시므온도 없어졌거늘 베냐민을 또 빼앗아 가고자 하니 이는 다 나를 해롭게 함이로다
37 르우벤이 그의 아버지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그를 아버지께로 데리고 오지 아니하거든 내 두 아들을 죽이소서 그를 내 손에 맡기소서 내가 그를 아버지께로 데리고 돌아오리이다
38 야곱이 이르되 내 아들은 너희와 함께 내려가지 못하리니 그의 형은 죽고 그만 남았음이라 만일 너희가 가는 길에서 재난이 그에게 미치면 너희가 내 흰 머리를 슬퍼하며 스올로 내려가게 함이 되리라

 

(개인번역)  25. 요셉은 곡식으로 그들의 자루를 채우고, 각자의 돈을 자루에 도로 넣어 주며, 길에서 먹을 양식도 주라고 명령하였고 그대로 행하였다. 26. 그들은 곡식을 나귀에 싣고 그곳을 떠났다. 27. 그런데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이 숙소에서 나귀에게 먹이를 주려고 자루를 풀었다가, 자기 돈이 자루 아귀에 들어 있는 것을 보았다. 28. 그는 자기 형제들에게 말하였다. “내 돈이 도로 들어 있다! 여기 내 자루에 있다!” 그러자 그들은 간담이 서늘해져서 떨며 서로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런 일을 하시는가?” 29. 그들은 가나안 땅에 있는 아버지 야곱에게 돌아가서 자기들에게 일어난 일을 모두 이야기하였다. 30. “그 나라의 주인이 우리에게 거칠게 말하며, 우리를 그 땅을 정탐하러 온 사람들로 여겼습니다. 31. 그러나 우리는 그에게 ‘우리는 정직한 사람들입니다. 정탐꾼이 아닙니다. 32. 우리는 한 아버지의 아들들로 열두 형제인데, 하나는 없어졌고, 막내는 지금 아버지와 함께 가나안 땅에 있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33. 그러자 그 나라의 주인이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이렇게 하여야 너희가 정직한 사람들인 줄 내가 알겠다. 너희 형제 가운데 하나를 나에게 남겨 두고, 굶주리는 집안 식구들을 위하여 곡식을 가져다가 가거라. 34. 그리고 너희 막내아우를 나에게 데려오너라. 그러면 너희가 정탐꾼이 아니라 정직한 사람들인 줄 알겠다. 그리하면 내가 너희 형제를 돌려보내겠고, 너희는 이 땅에서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을 것이다.’” 35. 그들이 자루를 비우는데, 놀랍게도 각자의 돈꾸러미가 모두 자기 자루 안에 들어 있었다. 그들과 그들의 아버지는 돈꾸러미를 보고 두려워하였다. 36. 그들의 아버지 야곱이 말하였다. “너희가 나에게 자식을 잃게 만드는구나. 요셉도 없어졌고, 시므온도 없어졌는데, 이제는 베냐민까지 데려가려 하는구나. 이 모든 일이 다 나를 괴롭게 하는구나.” 37. 르우벤이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제가 그를 아버지께 데려오지 못하면 제 두 아들을 죽이셔도 됩니다. 그를 제 손에 맡겨 주십시오. 제가 반드시 아버지께 다시 데려오겠습니다.” 38. 그러나 야곱은 말하였다. “내 아들은 너희와 함께 내려가지 못한다. 그의 형은 죽었고, 이제 그만 홀로 남았다. 만일 그가 가는 길에서 무슨 변이라도 당하면, 너희는 백발이 된 나를 슬픔 속에 스올로 내려가게 할 것이다.”

 

3. 요셉이 곡식값을 다시 돌려보냄 (25-26절)

  • 요셉은 형들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돈을 몰래 돌려주고 여행에 필요한 양식까지 챙겨주었다.
  • 형들이 아직 회개하거나 용서를 구하지 않았지만, 요셉은 먼저 사랑과 은혜를 베풀었다.
  • 이는 예수님께서 자격 없는 사람들에게도 은혜를 주시는 모습을 보여준다.

4. 형제들이 돈이 돌아온 것을 발견함 (27-28절)

  • 형들은 돈이 자루에 들어 있는 것을 보고 놀라고 두려워했다.
  • 그들의 양심은 이미 죄책감에 눌려 있었기 때문에 축복조차 심판처럼 느꼈다.
  • 하나님은 이 일을 통해 형들의 마음과 내면을 드러내고 계셨다.

5. 형제들이 아버지 야곱에게 모든 일을 이야기함 (29-34절)

  • 형들은 시므온이 남겨진 일과 베냐민을 데려와야 하는 상황을 야곱에게 설명했다.
  • 이전에 요셉 사건에서는 거짓말했지만, 이번에는 사실대로 말하기 시작했다.
  • 요셉은 형들의 현재 모습뿐 아니라 변화될 가능성까지 보고 있었다.

6. 모든 형제의 돈이 되돌아온 것이 드러남 (35절)

  • 형들은 모든 자루에 돈이 들어 있는 것을 보고 더욱 두려워했다.
  • 요셉은 생명의 양식을 값없이 주었고, 돈으로 대가를 받지 않았다.
  • 은혜는 사람이 노력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선물로 받는 것이다.

7. 야곱의 반응: “모든 일이 나를 해치는구나” (36절)

  • 야곱은 요셉과 시므온을 잃었다고 생각하며 깊은 절망에 빠졌다.
  • 그는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보지 못한 채 모든 상황이 자신에게 불리하다고 여겼다.
  • 그러나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구원의 큰 계획을 이루고 계셨다.
  • 요셉의 고난과 애굽행은 결국 가족과 온 세상을 살리기 위한 과정이었다.

6. 르우벤의 극적인 제안 (37절)

  • 르우벤은 베냐민을 데려오지 못하면 자기 두 아들을 죽여도 된다고 말하며 책임지겠다고 했다.
  • 이는 절망 가운데 있는 아버지를 안심시키려는 간절한 표현이었다.
  •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자신의 아들을 내어주셨다.

7. 야곱이 베냐민을 보내기를 거절함 (38절)

  • 야곱은 베냐민까지 잃을까 두려워하여 끝까지 보내지 않으려 했다.
  • 그는 과거의 상처 때문에 다시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있었다.
  • 하지만 하나님은 살아 있는 아들 요셉을 통해 다시 소망과 회복을 준비하고 계셨다.

<감옥에 갇힌 요셉의 형들>, 이미지 소스: https://hallel.info/

 

이집트의 총리가 된 요셉이 곡식을 사러 온 형들을 시험하기 위해 그들을 투옥하는 과정과, 그들이 과거의 죄를 뉘우치고, 가나안으로 돌아가 아버지 야곱과 겪는 갈등을 다룹니다. 

 

감옥에 갇힌 형제들에게 르우벤은 범죄하지 말라고 하였으나 그들이 듣지 않아서 핏값을 치르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요셉의 사건을 떠올리며 자신들의 죄를 돌이켜보고 회개합니다. 그 광경을 본 요셉은 그들을 떠나가서 울고 다시 돌아와서 그들 중 시므온을 끌어내어 볼모로 결박하고 나머지는 곡식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 막내 동생 베냐민을 데려와 진실을 증명하라고 요구합니다. 집으로 돌아온 형제들은 아버지 야곱에게 모든 일을 이야기하고 야곱은 요셉과 시므온을 잃고 베냐민까지 앓을까 두려워 끝까지 그를 보내지 않으려 합니다. 이 어려운 모든 과정 속에서도 하나님의 계획은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오늘의 말씀도 Enduringword의 해설을 ChatGPT의 도움으로 요약해서 올립니다.

 

👉 핵심 요약:

  • 요셉의 형들은 예상치 못한 은혜와 시험 앞에서 자신들의 죄를 돌아보며 두려워했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양심과 마음을 변화시키고 계셨다.
  • 야곱은 모든 일이 자신을 해치는 것처럼 보았지만, 실제로는 하나님께서 가족과 민족을 살리기 위한 큰 구원의 계획을 이루고 계셨다.
    →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은 우리의 고난과 혼란 속에서 선한 뜻을 이루신다.

BIBLIOGRAPHY:
https://enduringword.com/bible-commentary/genesis-42/
개역개정 아래의 볼드체 성경구절 및 추가로 인용된 성경번역은 NKJV 영어성경에 기반한 저의 개인 번역입니다

(한. 영 성경의 여러 버전을 참고하여 번역한 것으로,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구절 위 코멘트 중 존칭어의 텍스트는 저의 개인 멘트이고, 청색 텍스트의 반어체는 인용, 번역 및 수정문구입니다.
인용 중 재인용은 이탤릭체로 표기하였습니다 (예: 성경, 외국 학자설명)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