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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쓰는일기

7월 말 (2015.07.29~31)

by 미류맘 2018.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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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말경 집안이 정신 없어서 청소를 한 모양입니다. 많이 깔끔해진 모습입니다.
벽난로에도 불을 지피고지금 양평 집 습도가 엄청 높다고 해서 걱정인데 관리가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여름 방학 중 미류가 숭이 데리고 옆집 아저씨네 밭에 나가서 구경을 하네요.
남은 감자하고 토마토로 간식을 해 주었더니 깔끔히 먹었네요.
어제는 감자 밥할 때 쪄서 버터에 구워주어도 안 먹더구먼... 농사진 것과 감자가 틀린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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