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10월 말 노문리의 가을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파란 하늘, 노란 단풍,
낙엽 태워서 구워 먹는 고무마의 맛은 먹어본 사람만 알지요.
친구가 놀러왔네요. 낙엽 태우고 고구마 구워먹고...
11월 초 노문리의 가을은 깊어갑니다.
728x90
반응형
'엄마가쓰는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서울나들이 (2015.11.14) (0) | 2018.08.20 |
---|---|
울긋불긋 화야산 산행 (2015.11.10) (0) | 2018.08.20 |
2015년 늦가을 (10월 말) (0) | 2018.08.13 |
수입초 공개수업? (2015.10.16) (0) | 2018.08.13 |
엄마 모교 방문 & 상모수업 (2015.10.04) (0) | 2018.08.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