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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용인에 있는 헌산중학교에서 운동회가 있었습니다. 친구들과 매우 친한 미류의 모습입니다.
헌산중학교는 작은 학교입니다. 선생님 비중이 많이 크고요.
2달만에 보았더니 아이가 많이 컸더군요.
엄마의 사정으로 예민한 사춘기 중1에 학교 전학을 3번을 했으니 그 어린 속이 어땠을까 생각이 드네요.
글라스데코 코너도 있어서 엄마하고 같이 했습니다. 헌산중 남자진구들 머리를 보면 거의 다 분수머리인데 엄청 귀엽답니다.
아래는 동영상입니다. 미류는 마지막 게임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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