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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서둘러 서울로 이사를 했다. 어떻게 그렇게 빨리 진행했는지 신기할 정도...
이삿짐 센터가 일을 잘 해서 에어컨은 차에 넣을 수 없다고 했는데 에어컨도 넣고 2T 트럭 3대로 24평 아파트로 짐을 쑤셔 넣었는데... 결국 에어컨은 버리고 다시 구입했다. 일부 짐은 아직도 양평에 있다.
전학시키고 헌산에서 짐 빼고 (아래 사진이 헌산인지 모르겠는데...) 정신없는 일 주가 지나서야 짐이 제 자리를 찾게 되었다.
아래는 선덕중학교 교복 입고 학교에서 학교 소개책 보는 미류이다. 교복을 구입하기 힘들면 급한대로 이전 학교 교복 입으면 된다는데 헌산 교복은 사복이라... 아직 허락이 떨어지기 전에 백화점으로 달려가서 구입부터 했다.
이모가 사준 밥이 맛이 있던 모양이다. 맛나게 먹는 미류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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