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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미류 성장앨범이 어제 밤에 왔네요. 2008년까지 7권인데.
미류앨범으로 시작하였는데 요즘은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해서 영어성경공부 블로그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찍은 사진도 많고 저장하는 것도 그리 의미가 없는 것 같아서 생각한 것이 pdf 앨범이라
요즘 1인 미디어 시대에 부합하기도 하고.
오늘 산책 다녀왔는데 날이 참 좋더군요. 미세먼지도 못 느끼겠고요.
블로그 운영하면서 포스팅 한 것으로 만들었는데
동네 여성센터에 블로그+종이앨범으로 제안했는데 난이도가 있는지
채택이 안 되었습니다. 샘플도 못 가지고 갔고요.
어차피 미류 앨범으로 만든 용도라 ㅋㅋ
한 권이 200쪽이 넘는데 3만원 정도 정도니 괜찮은 것 같네요.
글 정리하면서 웃기도 많이 웃었는데 어릴 때 너무 귀여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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