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역개정 QT1675 예레미야애가(Lamentations)3:40-54(하나님께 돌아가자!) 예레미야는 백성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께 돌아가자고 촉구합니다. 그들의 현실은 그들의 죄로 인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예루살렘의 파멸로 인해 자신의 눈에서 눈물이 강처럼 흐른다고 말하면서, 그들에게 임한 것은 멸망뿐이라고 하소연합니다. .예레미야애가 3:40-47. 우리를 돌아보고 하나님께 돌아가자!Let us search out and examine our ways,And turn back to the LORD;Let us lift our hearts and handsTo God in heaven.We have transgressed and rebelled;You have not pardoned.You have covered Yourself with angerAnd pursued us;You h.. 2024. 10. 25. 예레미야애가(Lamentations)3:19-39(하나님의 자비하심) 예언자는 침몰하는 영혼 속에서도 소망인 신실하신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자비를 발견합니다. 주님을 구하는 자에서 선하신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근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본심을 이해하고, 자신의 죄로 처벌받는 것을 인정합니다. 예레미야애가 3:19-23. 침몰하는 영혼 vs. 신실하신 하나님의 자비19-23. Remember my affliction and roaming,The wormwood and the gall.My soul still remembersAnd sinks within me.This I recall to my mind,Therefore I have hope.Through the LORD’s mercies we are not consumed,Because His compassions fail.. 2024. 10. 25. 예레미야애가(Lamentations)3:1-18(원수가 되신 하나님) 예레미야는 주님으로 인해 고난당하는 자신을 바라보며 한탄합니다. 그리고 숨어서 자신을 덮치려고 숨어있는 곰과 사자와도 같이 이스라엘과 자신에게 대적이 되신 하나님으로 인해 고통스럽습니다. 예레미야애가 3:1-9. 예레미야: 주님으로 인해 고난당하는 자1-9. I am the man who has seen affliction by the rod of His wrath.He has led me and made me walkIn darkness and not in light.Surely He has turned His hand against meTime and time again throughout the day.He has aged my flesh and my skin,And broken my bones.. 2024. 10. 23. 예레미야애가(Lamentations)2:11-22(아무도 위로할 수 없는 성읍) 아이들이 부모의 품에서 굶주려 죽어가는 것을 본 예언자는 그 누구도 예루살렘을 위로할 수 없다고 한탄합니다.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계획으로 심판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원수들은 멸망해 가는 성읍을 바라보며 강처럼 눈물을 흘리라고 조롱합니다. 예레미야애가 2:11-12. 괴로움을 토로하는 예언자11-12. My eyes fail with tears,My heart is troubled;My bile is poured on the groundBecause of the destruction of the daughter of my people,Because the children and the infantsFaint in the streets of the city.They say to their mot.. 2024. 10. 21. 예레미야애가(Lamentations)2:1-10(하나님의 심판과 반응) 하나님이 진노하신 날 하나님은 예루살렘의 원수처럼 되셔서, 그의 성전과 성벽과 요새를 모두 허무시고, 절기를 패하시고, 제사장들도 폐하십니다.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을 의인화하여 성전과 성문이 슬퍼하며 장로들도 슬퍼하고 애통해한다고 기록합니다. 예레미야애가 2:1-5. 예루살렘의 원수가 되신 하나님1-5. How the Lord has covered the daughter of ZionWith a cloud in His anger!He cast down from heaven to the earthThe beauty of Israel,And did not remember His footstoolIn the day of His anger.The Lord has swallowed up and has not pit.. 2024. 10. 19. 예레미야애가(Lamentations)1:12-22(의로우신 하나님) 예레미야는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게 행하신 일을 나열합니다. 위로자 없는 예루살렘을 위해 흐느끼면서 그 이유는 의로우신 하나님을 향한 그들의 죄로 인한 것임을 고백합니다. 또 고통 속에서 자신을 괴롭게 한 원수들에게도 같은 공의로 심판해 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예레미야애가 1:12-15.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게 행하신 일은?12-15. “Is it nothing to you, all you who pass by?Behold and seeIf there is any sorrow like my sorrow,Which has been brought on me,Which the LORD has inflictedIn the day of His fierce anger.“From above He has sent fi.. 2024. 10. 19.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8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