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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 QT1628

시편(Psalms) 39:1-13(침묵과 기도) 시인은 사람들 앞에서는 '침묵'을 지킬 것을 다짐하고, 자신의 입을 열어 하나님 앞에서 '기도'를 올립니다. 그리고 자신의 소망은 오로지 주님 안에서만 있음을 고백하고, 자신이 죽기 전에 주님의 용서를 구합니다. For the Chief Musician. For Jeduthun. A Psalm by David. 1. I said, “I will watch my ways, so that I don’t sin with my tongue. I will keep my mouth with a bridle while the wicked is before me.” 2. I was mute with silence. I held my peace, even from good. My sorrow was stirred. 다윗.. 2020. 10. 31.
시편(Psalms) 38:1-22(나를 버리지 말고 도와주소서) 시인은 육체의 큰 고통에 짓눌려 사경을 헤매면서 그 고통이 자신의 죄악에 대한 주님의 징계임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호소의 기도를 올립니다. 그의 상처에서 그의 지인들은 이미 다 떠났고, 원수들이 그로 인해 기뻐하지 못하게 해 달라고 주님의 중재를 간절히 요청합니다. A Psalm by David, for a memorial. 1. Yahweh, don’t rebuke me in your wrath, neither chasten me in your hot displeasure. 2. For your arrows have pierced me, your hand presses hard on me. 3. There is no soundness in my flesh because of your indignation.. 2020. 10. 30.
시편(Psalms) 37:23-40(악을 멀리하고 선을 행하라) 시인은 평생을 살아오면서 의인이 버림받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의인은 종일토록 베풀고 꾸어주니 그 자손도 복을 받습니다. 그리고 악을 멀리하고 선을 행하고 권면합니다. 23. A man’s goings are established by Yahweh. He delights in his way. 24. Though he stumble, he shall not fall, for Yahweh holds him up with his hand. 23.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24.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 23-24절 "23. 어떤 사람의 가는 길은 여호와가 정하시고, 주님이 그의 길을 기뻐하신.. 2020. 10. 29.
시편(Psalms) 37:1-22(악인과 의인의 길) 당장 악인은 형통하게 보일지라도 그들은 마른풀처럼 곧 베어지고 푸성귀처럼 시들 운명입니다. 시인은 그들을 시기하지 말고 가난한 의인으로 살면서 주님을 의지하면 이루어주실 것이라고 말합니다. 부유한 악인 또는 가난한 의인의 길을 선택하는 것은 결국 우리의 몫입니다. By David. 1. Don’t fret because of evildoers, neither be envious against those who work unrighteousness. 2. For they shall soon be cut down like the grass, and wither like the green herb. 3. Trust in Yahweh, and do good. Dwell in the land, and enjoy .. 2020. 10. 29.
시편(Psalms) 36:1-12(사랑과 성실의 하나님) 악인의 눈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고, 오히려 자신의 눈에 비치는 자신을 자랑스러워합니다. 그러나 사랑과 성실의 하나님은 우리를 보살피시고, 한편 악인들은 심판하셔서 다시는 그들이 일어날 수 없게 하십니다. For the Chief Musician. By David, the servant of Yahweh. 1. An inner sanctuary is within my heart about the disobedience of the wicked: “There is no fear of God before his eyes.” 2. For he flatters himself in his own eyes, too much to detect and hate his sin. 3. The words of his m.. 2020. 10. 29.
시편(Psalms) 35:19-28(주님의 의로움으로) 시인은 부당하게 원수가 된 자들이 자신으로 인해 기뻐하지 못하게 하고, 자신의 무고함을 아시는 정의의 하나님께 재판관으로 자신을 변호해 주실 것을 요구합니다. 결국, 의로운 판결로 인해 의인은 기뻐하고 악인은 공포에 떨 것을 확신하며 주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19. Don’t let those who are my enemies wrongfully rejoice over me; either let those who hate me without a cause wink their eyes. 20. For they don’t speak peace, but they devise deceitful words against those who are quiet in the land. 21. Yes, they opene.. 2020.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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