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공부2071 시편(Psalm) 120:1-121:8(눈을 들고 산을 보라 우리에게 도움을 주시는 하나님) 시인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를 통해 거짓말하는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자신을 구원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산을 향해 눈을 들고 그 도움이 천하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부터 온다고 고백합니다. 120-1. Psalm 120 A song of ascents. I call on the LORD in my distress, and he answers me. [성전에 오르며 부르는 노래]1. 내가 고난 가운데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그분께서 들어주셨습니다.1절 시편 120편은 매우 짧습니다. 제목이 'A song of ascents(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는 시편 120-134편의 15개로 구성되어 되어 있습니다. 고난 가운데 주님을 불렀더니 주님께서 답변하셨습니다. 우리 사정을 알리지 않으셔도 우리의 사정을 이.. 2019. 1. 16. 시편(Psalm) 119:161-176(길을 잃은 양이 된 시인을 찾아주소서!) 시인은 자신을 이유 없이 핍박하는 통치자들이 많을수록 주님의 말씀을 너무도 사모하여 기쁨으로 떨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길을 잃은 양처럼 되었으니 자신을 찾아달라고 주님의 계명을 잊지 않고 실천하였다고 합니다. 161. Rulers persecute me without cause, but my heart trembles at your word.162. I rejoice in your promise like one who finds great spoil.163. I hate and abhor falsehood but I love your law.164. Seven times a day I praise you for your righteous laws. 161. 통치자들이 이유 없이 나를 괴롭히지만 내 .. 2019. 1. 13. 시편(Psalm) 119:145-160(나의 사모하는 마음을 받으시고 나를 살리소서) 시인은 모든 주님의 말씀은 진실되고 영원하며 우리 가까이에 있다고 고백합니다. 또한 악인의 모략도 우리 가까이 있습니다. 그 둘 사이에서 판단력을 잃지 않기 위해 시인은 계속 도와달라고 살려달라고 호소합니다. 145. I call with all my heart; answer me, O LORD, and I will obey your decrees.146. I call out to you; save me and I will keep your statutes.147. I rise before dawn and cry for help; I have put my hope in your word.148. My eyes stay open through the watches of the night, that I ma.. 2019. 1. 13. 시편(Psalm) 119:129-144(주님의 말씀의 놀라움과 깨달음을 주는 말씀의 빛) 주님의 교훈은 놀라워 시인의 영혼이 그 말씀에 순종하고 주의 말씀이 펼쳐지면 빛이 나와 우둔한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줍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시인은 그 말씀이 지켜지지 않아서 눈에 눈물이 강물처럼 흐릅니다. 129. Your statutes are wonderful; therefore I obey them.130. The unfolding of your words gives light; it gives understanding to the simple. 129. 주의 교훈은 놀랍습니다. 그래서 내 영혼이 그것을 지킵니다.130. 주의 말씀을 펼치면 빛이 나와 우둔한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줍니다.129-130절 주님의 교훈은 놀라워서 시인은 그 말씀에 순종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펼치면 빛이 발하여 우둔한 사람.. 2019. 1. 11. 시편(Psalm) 119:113-128(주님의 말씀을 순금보다 사랑하라는 시인의 고백) 시인은 두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증오하고 하나님의 법을 사랑하고 주님의 말씀에 소망을 둔다고 서약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율례에서 벗어나는 사람들을 주께서 멸하였으며 그들의 속임수는 헛되다고 확인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시인은 악한 자들이 주님의 율례를 저버렸기 때문에 이제 주님이 행동하실 때라고 간구합니다. 113. I hate double-minded men, but I love your law.114. You are my refuge and my shield; I have put my hope in your word.115. Away from me, you evildoers, that I may keep the commands of my God!116. Sustain me according to y.. 2019. 1. 10. 시편(Psalm) 119:97-112(시인의 발의 등불이고 그가 가는 길을 비추는 빛이 되어주시는 주님의 말씀) 시인의 입에 주님의 말씀은 꿀보다 더 달콤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은 시인의 발의 등불이고 그가 가는 길을 비추는 빛입니다. 그 시인처럼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나를 속이려고 율무를 던지고 있는 사탄의 계략에 넘어지지 않도록 버팀목이 되어줍니다. 97. Oh, how I love your law! I meditate on it all day long.97. 오, 내가 얼마나 주의 법을 사랑하는지요! 내가 하루 종일 그것을 묵상합니다.97절 시인은 주님의 법을 너무 사랑해서 하루 종일 그것을 묵상합니다. 매일성경에 따르면 '원수의 모략과 술수는 치밀하고 영리하지만, 말씀은 그들의 계략에 넘어지지 않도록 버팀목이 되어줍니다. 그렇게 버티다 보변 원수의 모략이 폭로되고 그들의 술수가 어리석었음도 드러납니다.'.. 2019. 1. 10. 이전 1 ··· 326 327 328 329 330 331 332 ··· 34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