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하나님의 형상이고 모든 피조물의 처음 나신 분인 그리스도의 인격과 하신 일을 묵상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하신 일의 위대함이 골로새인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말하고, 바울이 그 복음의 종됨을 선포합니다.
15. who is the image of the invisible God, the firstborn of all creation.
16. For by him all things were created, in the heavens and on the earth, things visible and things invisible, whether thrones or dominions or principalities or powers; all things have been created through him, and for him.
15.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16.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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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그리스도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며 모든 피조물의 처음 나신 분입니다. 16. 그로 인해 만물이 창조되었으며, 하늘과 땅에 있는 모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과 왕권과 주권과 권세와 능력, 이 모든 것들이 그분을 통해 그리고 그분를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바울은 구원의 계획을 세우신 하나님께 감사하고(1:12), 우리를 속죄하시고 구원하신 구원자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15-29절은 머리 되신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습니다. 시의 느낌이 나는 15-20절은 많은 학자들이 이 구절이 초기 교회의 시나 찬송가에서 유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스도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15절a): 형상(image)는 그리스 단어로 eikon입니다. 상(像), 초상, 형상 등을 뜻하는 아이콘은 우리가 컴퓨터 용어로 생각하고 있는데, 해당 아이콘을 클릭하면 그 프로그램, 데이터, 기능에 쉽게 들어갈 수 있는 용어가 되었습니다. 데이터, 프로그램, 명령 파일들을 바탕화면에 깔아놓고 불필요한 아이콘을 삭제하면 쓰레기통으로 들어갑니다.
우리가 아이콘을 클릭해서 원하는 명령을 실행할 수 있듯이 그리스도 아이콘을 누르면 하나님이라는 형상이 실행됩니다. 이런 비유가 맞는지는 모르지만 갑자기 떠오릅니다. 서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유할 수 있는 대상인 것입니다. 아이콘은 부정적 의미로 확대 해석되어 어떠한 분야에서 우상으로 여기는 사람, 어떠한 분야를 대변하는 사람의 이미지로도 사용됩니다. 아이콘을 검색하니 '이재명은 무엇을 아이콘인가?... 변화와 개혁?' 이런 기사가 검색됩니다.
"우리 마음에 새겨있는 그리스도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아이콘)입니다."
아이콘은 아래 두 가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닮음(likeness): 동전의 이미지나 거울에 비친 모습처럼 닮음
- 발현(manifestation): 하나님이 예수 안에서 온전히 나타나신다는 의미의 발현
바울이 예수가 하나님 아버지와 유사하다는 것을 의미했다면, 그는 단지 비슷한 외모를 말하는 고대 그리스어 homoioma를 사용했을 것이다. 여기서 사용된 더 강한 단어는 바울이 하나님 아버지가 하나님인 것처럼(God the Father is God) 예수님도 하나님임을(Jesus is God) 알았음을 증명합니다. 고대 유대 철학자 필로는 신의 아이콘(eikon)을 로고스(Logos)와 동일시했다. 바울은 이 중요하고 의미 있는 단어를 큰 목적을 가지고 사용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바로 그 도장'이라는 의미이다." (Robertson)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다. 이는 단순히 우리 육체의 눈으로 볼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은 알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의미한다. 높여진 그리스도 안에서 알 수 없는 하나님이 알려진다." (Peake)
"모든 피조물의 처음 나신 분" (15절b): 처음 나신 분(firstborn, 그리스어로 prototokos)는 시간의 우선 순위나 지위의 우월성을 나타낼 수 있다. 바울이 여기서 사용했듯이 예수님은 모든 피조물 이전에 계시고 예수님은 모든 피조물과는 전혀 다른 질서이신 두 가지 사상을 모두 염두에 두었을 것이다. 처음 나신 분(firstborn)은 골 1:18, 로 8:29, 히 1:6, 계 1:5절에서도 사용된다.
처음 나신 분이라는 호칭이 예수가 하나님보다 작음을 나타내는 것은 결코 아니다. 사실, 고대 랍비들은 야훼 자신을 '세상에사 처음 나신 분'이라고 불렀다. 고대 랍비들은 메시아의 직함으로 처음 나신 분을 사용했다.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야곱)은 내 아들 내 장자라' (출 4:22).
"그(하나님)로 인해 만물이 창조되었으며" (16a): 하나님에 의해 모든 것이 창조되었다. 예수님이 모든 피조물의 감독인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 자신은 창조된 존재가 아니다. 예수님이 창조하신 세상의 놀라움과 영광을 바라볼 때 우리는 더욱 예수님을 경배하고 존경하게 된다.
아래 내용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우주의 놀라움을 저명 학자들의 말을 인용하여 정리한 내용(재인용)입니다. 놀라운 우주의 신비를 나열하면서 영원한 우주는 중력이 아니라 그리스도에 의해 유지되고 운영되고 있음을 설명합니다.
- 혜성에는 10,000마일 길이의 수증기 흔적이 있다. 만약 우리가 그 모든 증기를 잡아서 병에 담을 수 있다면, 그 병 안에 실제로 존재하는 증기의 양은 1 제곱미터도 안 되는 공간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 토성의 고리는 둘레가 50만 마일이지만 두께는 1피트 정도이다.
- 만약 태양이 비치볼 크기이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위에 올린다면, 가장 가까운 별들의 무리는 호주만큼 멀리 있을 것이다.
- 지구는 총에서 발사된 총알의 8배 속도로 태양 주위를 돈다.
- 전체 지구상에 인간보다 농촌 토지의 1평방마일에 더 많은 곤충들이 있다.
- 하나의 인간 염색체는 200억 비트의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놀라운 정보가 아닌가? 이 정보가 일반적인 책과 언어로 쓰인다면 약 4천 권의 책이 필요할 것이다.
- 그리스 학자 로버트슨은 '우주의 영속성은 중력보다는 그리스도에게 있다. 그것은 그리스도 중심의 우주이다.'
"왕권과 주권과 권세와 능력, 이 모든 것들"(16b): 이 편지의 나머지 부분에서 증명되겠지만, 골로새 이단은 천사를 하느님과 인간 사이의 중재자로 효율적으로 배치한 정교한 천사학으로 받아들여진 것처럼 보였다. 바울은 영적 존재의 순위에 관계없이 예수님은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결국 만물은 예수님을 향한다고 강조했다.
골로새서를 학자들이 논하면서 천사론, 기독론, 교회론, 영지주의 등 원론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나옵니다. 우리가 받아들여야 하는 것은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이콘이고, 그로 인해 모든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만물이 창조되었고, 그분이 우주의 중심, 교회의 머리라는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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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He is before all things, and in him all things are held together.
18. He is the head of the body, the assembly, who is the beginning, the firstborn from the dead; that in all things he might have the preeminence.
19. For all the fullness was pleased to dwell in him;
20. and through him to reconcile all things to himself, by him, whether things on the earth, or things in the heavens, having made peace through the blood of his cross.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19.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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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그분은 만물 이전에 계시고, 그분 안에 만물이 유지됩니다. 18. 그분은 몸인 교회의 머리가 되십니다. 그분은 시작이시고, 죽은 자들 중에서 먼저 나신 분이며, 만물 중에서 으뜸이 되십니다. 19. 하나님께서 모든 완전함을 기꺼이 그리스도 안에 거하게 하시고, 20. 땅 위의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나, 모든 것을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고, 십자가에 흘리신 그의 피로 말미암아 평화를 이루었습니다.
"그분은 만물 이전에 계시고... 그분은 시작이시고," (17a, 18b): 아리우스라는 교사(위험하고 동시에 유명했던)는 예수는 진정한 하나님이 아니며 예수님이 존재하지 않는 시대가 있었다고 바울 이후 수세기가 지난 후 주장했다. 바울은 예수님이 만물 이전에 계시고 그 자신이 시작이고 으뜸임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주장합니다.
"그분은 몸인 교회의 머리가 되십니다." (18a): 이것은 예수님과 교회의 관계를 묘사한다. 여기서 머리는 아마도 우리가 강의 머리를 말하는 것처럼 교회의 근원으로서의 예수님의 역할을 가리킬 것이다.
"만물 중에서 으뜸이 되십니다." (18b): 이것은 15-18 구절의 적절한 요약이다.
"모든 완전함" (19a): 이것은 고대 그리스 단어 pleroma를 번역한 것이고 예수님이 진정한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하는 또 다른 방법이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완전함을 기꺼이 그리스도 안에 거하게 하시고," (19절): 고대 그리스어로 '거함'을 뜻하는 이 단어는 여기서 영원히 거함을 의미한다. 바울은 예수가 일시적으로 하나님이 아니라 영구히 하나님이라는 생각을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all the fullness' 즉, 모든 완전함이란 '완전함(fullness)' 그 자체도 본질적이고 포괄적이고 풍부한 표현이지만, 그 단어에 'all' 모든 것이란 수식어가 붙어서 최상급의 의미가 더해집니다. 중요한 것은 그 완전함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한 성경학자는 말합니다. "모든 완전함은 교회도 아니고, 제사장직도 아니고, 건물도 아니고, 성찬도 아니고, 성도도 아니고, 방법이나 프로그램도 아니고, 바로 예수 그리스도 그분에게 있습니다."
"모든 것을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고 십자가에 흘리신 그의 피로 말미암아" (20절): 모든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화목이 이루어지고, 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인하여 평화가 이루어집니다. 바울의 설명은 우리가 직접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화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통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행하신 일로 인해서 화목과 평화가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우리는 십자가의 피를 미신적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 그것은 마법의 물약도 아니고, 문자 그대로 우리를 구원하고 깨끗하게 하는 예수님의 피 그 자체도 아니다. 십자가의 피는 우리를 대신하여 하나님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실제적이고 육체적인 죽음을 우리에게 말한다.
내용이 어렵게 생각되지만 앞의 '아이콘'을 대비하면 쉽게 이해됩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이콘이고 하나님을 대변하는 형상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해, 그분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 나갈 수 있고, 이 따아에 살면서 화목과 평화 그리고 구원이 가능해졌습니다. 모든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은 오로지 그리스도를 통해 가능합니다. 천사가 하나님과 그리스도 사이의 중재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통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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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You, being in past times alienated and enemies in your mind in your evil deeds, 10시
22. Yet now he has reconciled in the body of his flesh through death, to present you holy and without defect and blameless before him,
23. if it is so that you continue in the faith, grounded and steadfast, and not moved away from the hope of the Good News which you heard, which is being proclaimed in all creation under heaven; of which I, Paul, was made a servant.
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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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이전에는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원수가 되었던 여러분을 22. 이제는 죽으심을 통해 그분 육신의 몸으로 화목하게 하여, 여러분을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 없는 자로 그분 앞에 세우고자 하였습니다. 23. 만일 여러분이 믿음을 더하고 흔들리지 않고 굳게 서서 여러분이 들은 복음의 소망에서 떠나지 않으면 그러할 것입니다. 이 복음은 하늘 아래 모든 피조물에게 전파되었으며, 나 바울은 그 복음의 종이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멀리 떠나"(21a절): 영어로 'alienated'은 직역하면 '소외된'이고 고대 그리스 단어 'apellotriomenous'는 '다른 주인에게 옮겨진'이란 뜻이다. 하나님으로부터 사탄과 자기 자신으로의 소유권 이전은 마음과 행동 모두에서 우리에게 영향을 끼쳤다. 아담의 종족에 속한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소외되어 태어난다. 그리고 나서 개인으로서, 우리는 각자 우리의 악한 일로 그 소외를 받아들인다.
"이제는... 화목하게 하여"(22절): 소외 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은 십자가 위에서 그분의 일(죽으심을 통해 그분 육신의 몸으로 화목하게 됨)로 인해 시작된 화목이다. 화해하는 일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와 타협하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만나시고 그것을 받아들이도록 우리를 초대하신다.
성경학자의 설명을 읽고 정리해 봅니다. 우리는 아담의 후손으로 근본이 죄악의 후손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원래 '소외된(alienated)' 존재입니다. 즉 하나님으로부터 사탄과 우리 자신에게 그 소유권이 이전되었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원죄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떠난' 존재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죽으심을 통해 우리는 다시 사탄으로부터 하나님으로 소유권이 이전되었습니다.(맞는 해석인지 모르겠지만...)
인간의 필요와 신의 구원을 이해하는 두 가지 다른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 우리는 하나님을 심판자로 볼 수 있고,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용서와 명분이 필요하다.
- 우리는 하나님을 친구로 볼 수 있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손상되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화해가 필요하다.
둘 다 사실이다.
"만일 여러분이 믿음을 더하고... 소망에서 떠나지 않으면..." (23절):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우리는 화해를 했습니다. 그 다음은 인내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말합니다. '(인내를 가지고), 믿음을 더하고, 굳게 서서, 들은 복음의 소망을 떠나지 말라.'
그리스도인이 경건한 행위를 계속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우리는 경건한 행실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신앙을 통해 은혜로 구원받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의 진리를 계속 이어가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21. 이전에는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원수가 되었던 여러분을 22. 이제는 죽으심을 통해 그분 육신의 몸으로 화목하게 하여, 여러분을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 없는 자로 그분 앞에 세우고자 하였습니다. 23. 만일 여러분이 믿음을 더하고 흔들리지 않고 굳게 서서 여러분이 들은 복음의 소망에서 떠나지 않으면 그러할 것입니다. 이 복음은 하늘 아래 모든 피조물에게 전파되었으며, 나 바울은 그 복음의 종이 되었습니다.
영어성경의 문법 및 내용은 어렵지 않은데 바울의 기독교 이론에 대한 교리를 설명한 글이라 쉽지 않습니다. 골로새서는 우주 만물의 머리이신 그리스도를 우주론적인 차원에서 보는 교리를 다루는 책입니다. 개인적인 짐작을 적기도 그래서 외국의 성경해설 사이트의 내용을 참고하여 번역 및 수정하여 올립니다.
그리고 바울은 이 복음이 하늘 아래 땅 위의 모든 피조물에게 전파되었고, 자신이 그 복음의 종이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하늘 아래 땅 위의 모든 만물이 그분을 통해, 그리고 그분을 위해 창조되었다."
BIBLIOGRAPHY:
https://enduringword.com/bible-commentary/colossians-1/
개역개정 아래의 볼드체 성경구절은 WEB영어성경에 기반한 저의 개인 번역입니다 (따라서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내용 중 저의 글은 초록색으로 적었고 외국 성경해설 사이트의 인용은 반어체로 적었습니다.
인용 중 재인용은 이텔릭체로 표기하였습니다 (예: 성경, 외국 학자설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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