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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성경묵상

사무엘상(1 Samuel)14:36-52(이어지는 어리석은 맹세)

by 미류맘 2022.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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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침묵에 응답하여 사울은 또 다른 어리석은 맹세를 합니다. 오늘 죄의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 제비를 뽑고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제비에 뽑히나, 백성들의 간청으로 죽음을 면합니다. 

 

36. Saul said, “Let us go down after the Philistines by night, and take plunder among them until the morning light, and let us not leave a man of them.” They said, “Do whatever seems good to you.” Then the priest said, “Let us draw near here to God.” 
37. Saul asked counsel of God, “Shall I go down after the Philistines? Will you deliver them into the hand of Israel?” But he didn’t answer him that day.
38. Saul said, “Draw near here, all you chiefs of the people; and know and see in which this sin has been today.
39. For, as Yahweh lives, who saves Israel, though it is in Jonathan my son, he shall surely die.” But there was not a man among all the people who answered him.

36.  ○사울이 이르되 우리가 밤에 블레셋 사람들을 추격하여 동틀 때까지 그들 중에서 탈취하고 한 사람도 남기지 말자 무리가 이르되 왕의 생각에 좋은 대로 하소서 할 때에 제사장이 이르되 이리로 와서 하나님께로 나아가사이다 하매
37.  사울이 하나님께 묻자오되 내가 블레셋 사람들을 추격하리이까 주께서 그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기시겠나이까 하되 그 날에 대답하지 아니하시는지라
38.  사울이 이르되 너희 군대의 지휘관들아 다 이리로 오라 오늘 이 죄가 누구에게 있나 알아보자
39.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아들 요나단에게 있다 할지라도 반드시 죽으리라 하되 모든 백성 중 한 사람도 대답하지 아니하매


36. 사울이 말했다. "밤에 블레셋 사람들을 추격해 내려가 동틀 때까지 그들을 약탈하여, 그들 중 하나도 남기지 말도록 하자." 무리가 말했다. "왕의 생각에 좋을 대로 하십시오." 그런데 제사장이 말했다. "이제 하나님께 가까이 갑시다."  37. 그래서 사울에 하나님께 여쭈었다. "블레셋 사람들을 쫓아 내려갈지요? 주님께서 그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기시겠는지요?' 그러나 그날 주님은 대답하지 않으셨다. 38. 사울이 말했다. "백성의 지휘관들은 이리로 오시오. 오늘 이 죄가 누구에게 있는지 알아봅시다. 39.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여호와가 살아계심을 두고 맹세하지만, 내 아들 요나단에게 죄가 있다 하더라도, 그는 죽을 것이오." 그러나 그에게 대답하는 사람들이 모든 백성 중 하나도 없었다.

사무엘상 14:36-39. 사울의 또 다른 어리석은 맹세

"그래서 사울에 하나님께 여쭈었다" (37절). 이것은 좋은 일이었다. 사울은 하나님의 조언을 구했어야 했다. 주님 앞에서 사울이 한 모든 일이 나쁘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러나 그날 주님은 대답하지 않으셨다." 사울이 제사장을 통해서 주님께 물었다. 제사장이 우림과 둠밈을 이용하여 주께 여쭈었을 가능성이 크다.

우림과 둠밈의 분별하는 도구의 사용은 몇 가지 경우(출 28:30, 민 27:21, 삼상 28:6, 스 2:63, 느 7:65)에 기술되어 있으며,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찾았던 다른 구절(삿 1:1, 20:18, 23)에서 사용된 것이 암시되어 있다.

우림과 둠밈의 이름은 '빛들과 완전'이란 뜻이다. 우리는 그것들이 무엇이었고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확신하지 못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들이 한 쌍의 돌, 빛과 어둠이었다고 생각하고, 각각의 돌은 하나님의 '예' 또는 '아니오'를 나타냈다. 대제사장은 하나님께 질문을 던지고 가슴판에 손을 대고 '예'나 '아니오' 중 하나를 선택하곤 했다.

이런 경우에, 제사장은 주님께 이런 질문을 던지기 시작하였을 것이다: "주님, 오늘 우리에게 하실 말씀이 있으십니까?" 그러나 그날 주님은 대답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아니오'라고 적힌 돌이 선택되었다.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여호와가 살아계심을 두고 맹세하지만, 내 아들 요나단에게 죄가 있다 하더라도, 그는 죽을 것이오" (39a절). 이것은 사울이 자신이 옳다고 얼마나 확신했는지 보여준다. 그는 확신에 차서 다른 맹세를 했다. 물론 사울이 요나단이 맹세를 어겼다는 것을 알았다면 이런 말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옳은' 것에 사로잡혀 이전의 어리석은 명령에 또 다른 어리석은 명령을 추가했다.

사울은 종교적인 맹세와 약속을 잘 했지만 그것은 큰 의미가 없었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을 따르는 마음을 가지고 자신이 한 맹세를 지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에게 대답하는 사람들이 모든 백성 중 하나도 없었다" (39b절). 요나단이 꿀을 먹었다는 것을 백성들은 알고 있었다. 사울이 무엇이든 먹은 사람에게 사형을 선고한 것은 그들의 등을 오싹하게 했을 것이다. 온 백성이 요나단을 사랑하고 존경하였으므로, 그들은 사울이 잘못한 것을 알았다.

백성을 향한 사울의 제안에 사람들의 반응에 사울 왕에 대한 믿음이 읽히지 않습니다. 그저 왕의 명령이기 때문에 따른다는 느낌입니다('왕의 생각에 좋을 대로') 제사장 또한 블레셋 추격에 대한 결정을 유보하고 하나님의 뜻을 묻자고 제안합니다(36절). 사울은 하나님의 뜻을 물었으나 하나님은 응답이 없으십니다(37절). 

사울은 다혈질이었을까요?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지 못하고 백성의 지도자들을 모아서 오늘의 죄가 누구 때문인지를 제비뽑기를 통해 가려냅니다(38절). 사울은 그 죄의 근원을 요나단으로 생각했을까요? 자신의 아들이 죄인이라면 그는 죽을 것이라고 선언하자, 그에 반응하는 백성이 없습니다(39절). 그리고 그 결과가 자신과 요나단으로 나왔을 때 그는 얼마나 놀랐을까요? 


40. Then he said to all Israel, “You be on one side, and I and Jonathan my son will be on the other side.” The people said to Saul, “Do what seems good to you.” 
41. Therefore Saul said to Yahweh, the God of Israel, “Show the right.” Jonathan and Saul were chosen, but the people escaped. 
42. Saul said, “Cast lots between me and Jonathan my son.” Jonathan was selected.
43. Then Saul said to Jonathan, “Tell me what you have done!” 
Jonathan told him, and said, “I certainly did taste a little honey with the end of the rod that was in my hand; and behold, I must die.” 
44. Saul said, “God do so and more also; for you shall surely die, Jonathan.”

40.  이에 그가 온 이스라엘에게 이르되 너희는 저쪽에 있으라 나와 내 아들 요나단은 이쪽에 있으리라 백성이 사울에게 말하되 왕의 생각에 좋은 대로 하소서 하니라
41.  이에 사울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아뢰되 원하건대 실상을 보이소서 하였더니 요나단과 사울이 뽑히고 백성은 면한지라
42.  사울이 이르되 나와 내 아들 요나단 사이에 뽑으라 하였더니 요나단이 뽑히니라
43.  ○사울이 요나단에게 이르되 네가 행한 것을 내게 말하라 요나단이 말하여 이르되 내가 다만 내 손에 가진 지팡이 끝으로 꿀을 조금 맛보았을 뿐이오나 내가 죽을 수밖에 없나이다
44.  사울이 이르되 요나단아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내게 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시기를 원하노라 하니


40. 그래서 사울이 온 이스라엘에게 말했다. "너희는 이쪽에 서라. 나와 내 아들 요나단은 저쪽에 서겠다." 백성이 사울에게 말했다. "왕의 생각에 좋을 대로 하십시오." 41. 그래서 사울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말했다. "올바른 대답을 주십시오." 요나단과 사울이 뽑히고, 백성은 풀려났다. 42. 사울이 말했다. "나와 내 아들 요나단 사이에 제비를 뽑자." 요나단이 뽑혔다. 43. 사울이 요나단에게 말했다. "네가 행한 것을 나에게 말하라!" 요나단이 말했다. "나는 내 손에 있던 지팡이 끝으로 꿀을 조금 맛보았을 뿐입니다. 그러나 죽으라면 죽겠습니다." 44. 사울이 말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렇게 하실 것이다. 요나단아, 너는 분명히 죽어야 한다."

사무엘상 14:40-44. 제비뽑기에 뽑힌 요나단

"요나단과 사울이 뽑히고, 백성은 풀려났다" (41절). 사울은 제비를 뽑아서, 나쁜 일을 한 사람을 찾아내려고 하였다. 그들은 사람들을 두 그룹으로 나눈 다음 주사위 같은 것을 '낮거나' 또는'높은' 그룹 중  한 그룹을 선택했다. 그들은 선택된 그룹을 찾을 때까지 계속해서 범위를 좁혔다. 사울은 자기와 아들 요나단이 무죄라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고 싶었다. 제비뽑기로 그와 요나단이 유죄로 뽑혔다.

실제로 (현대에서는 더 이상 하지 않는) 제비뽑기를 어떻게 했는지(굴리는 것인지 던지는 것인지도...) 궁금해서 영상을 찾아보았습니다(아래): 

사울이 이르되 나와 내 아들 요나단 사이에 뽑으라 하였더니 요나단이 뽑히니라 (삼상 14:42)

"올바른 대답을 주십시오(Show the right)" (41a절). ESV 버전은 "Perfect lot"으로 번역하는데 그 뜻은 '우림과 둠밈'의 둠밈이라는 단어에 매우 가깝다는 설명입니다. 학자들은 당시 제비를 뽑는 방법으로 우림과 둠밈을 사용했을 것이라고 추정합니다. 

"요나단과 사울이 뽑히고" (41b절). 사울은 마음이 흔들렸다. 그는 자신의 강요된 맹세를 어기고 무엇이라도 먹는 사람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사울은 그 명령과 사형 선고가 어리석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그는 자기의 어리석음을 굳히고 선포하였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렇게 하실 것이다. 요나단아, 너는 분명히 죽어야 한다."

사울은 자신이 정말로 잘못했다는 것을 겸허히 인정하지 않고 그의 아들을 기꺼이 죽이려 했다. 사울은 처음에는 겸손한 사람으로 시작했지만(삼상 10:21), 한때 인상적이었던 그의 겸허함이 자존심으로 압도되었다.


45. The people said to Saul, “Shall Jonathan die, who has worked this great salvation in Israel? Far from it! As Yahweh lives, there shall not one hair of his head fall to the ground; for he has worked with God today!” So the people rescued Jonathan, that he didn’t die.
46. Then Saul went up from following the Philistines; and the Philistines went to their own place.

45.  백성이 사울에게 말하되 이스라엘에 이 큰 구원을 이룬 요나단이 죽겠나이까 결단코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여호와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옵나니 그의 머리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할 것은 그가 오늘 하나님과 동역하였음이니이다 하여 백성이 요나단을 구원하여 죽지 않게 하니라
46.  사울이 블레셋 사람들 추격하기를 그치고 올라가매 블레셋 사람들이 자기 곳으로 돌아가니라


45. 백성이 사울에게 말했다. "이스라엘에게 큰 구원을 준 요나단이 죽어야 합니까? 절대로 안됩니다! 여호와가 살아계심을 두고 맹세하오니, 요나단의 머리털 하나도 땅에 떨어질 수 없습니다. 오늘 요나단은 하나님과 함께 이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백성은 요나단을 살려주어, 그는 죽지 않았다. 46. 사울이 블레셋 사람들을 뒤쫓는 것을 그만두고 올라갔다. 블레셋 사람들은 자기 땅으로 물러갔다.  

 

사무엘상 14:45-46. 백성이 요나단을 살리다

"절대로 안됩니다! 여호와가 살아계심을 두고 맹세하오니, 요나단의 머리털 하나도 땅에 떨어질 수 없습니다" (45절). 다행히도 백성이 사울의 어리석음에 맞섰다. 그들은 요나단이 처형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들은 요나단이 그날 주님을 거스르지 않고, 주님과 함께 이 일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요나단이 맹세를 어겼음에도 살려준 것이 옳았던 이유는 적어도 세 가지다. 첫째, 맹세 그 자체와 맹세 위반자에 대한 벌칙은 단순히 나쁘고 어리석고, 또 시행되어서는 안 되었던 법이었다. 둘째, 요나단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맹세를 어겼다. 마지막으로 요나단 위에 내린 하나님의 큰 축복은 그에 대한 하나님의 인정의 증거였다.

"블레셋 사람들은 자기 땅으로 물러갔다" (46절). 이 구절에서 암시하는 것은 사울의 어리석은 맹세가 없었다면 승리는 더 컸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이제 백성은 사울의 어리석음과 요나단의 하나님을 향한 충심과 올바른 마음을 읽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사울은 그 인기와 신임이 떨어지고, 반면 (제비뽑기의 결과로) 요나단을 처형하려는 사울을 향해 백성은 그의 결정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요나단이 주님의 길을 걸었고 이스라엘의 영광을 위해 주님과 함께 그 큰 일을 이루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울은 자신의 영광을 위해 아들까지 죽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47. Now when Saul had taken the kingdom over Israel, he fought against all his enemies on every side, against Moab, and against the children of Ammon, and against Edom, and against the kings of Zobah, and against the Philistines. Wherever he turned himself, he defeated them.
48. He did valiantly, and struck the Amalekites, and delivered Israel out of the hands of those who plundered them.
49. Now the sons of Saul were Jonathan, Ishvi, and Malchishua; and the names of his two daughters were these: the name of the firstborn Merab, and the name of the younger Michal.
50. The name of Saul’s wife was Ahinoam the daughter of Ahimaaz. The name of the captain of his army was Abner the son of Ner, Saul’s uncle.
51. Kish was the father of Saul; and Ner the father of Abner was the son of Abiel.
52. There was severe war against the Philistines all the days of Saul; and when Saul saw any mighty man, or any valiant man, he took him into his service.

사울의 업적과 그 집안

47.  ○사울이 이스라엘 왕위에 오른 후에 사방에 있는 모든 대적 곧 모압과 암몬 자손과 에돔과 소바의 왕들과 블레셋 사람들을 쳤는데 향하는 곳마다 이겼고
48.  용감하게 아말렉 사람들을 치고 이스라엘을 그 약탈하는 자들의 손에서 건졌더라
49.  ○사울의 아들은 요나단과 이스위와 말기수아요 그의 두 딸의 이름은 이러하니 맏딸의 이름은 메랍이요 작은 딸의 이름은 미갈이며
50.  사울의 아내의 이름은 아히노암이니 아히마아스의 딸이요 그의 군사령관의 이름은 아브넬이니 사울의 숙부 넬의 아들이며
51.  사울의 아버지는 기스요 아브넬의 아버지는 넬이니 아비엘의 아들이었더라
52.  ○사울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과 큰 싸움이 있었으므로 사울이 힘 센 사람이나 용감한 사람을 보면 그들을 불러모았더라


47. 서울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위에 오른 후, 사방으로 이스라엘의 적들과, 모압과, 암몬 자손들과 에돔과 소바의 왕들과, 그리고 블레셋 사람들과 싸웠다. 사울이 가는 곳마다 이스라엘의 적들을 물리쳤다. 48. 사울은 용감하게 싸웠고, 아말렉 사람들도 치고, 이스라엘을 약탈했던 사람들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였다. 49. 사울의 아들들은 요나단과, 이수위와 말라수아였다. 그의 두 딸의 이름은 이러하니, 큰 딸이 메랍이고 작은 딸이 미갈이었다. 50. 사울의 아내는 아히마스의 딸 아히노암이었다. 사울의 군대 사령관은 사울의 삼촌인 넬의 아들 아브넬이었다. 52. 사울은 평생을 블레셋과 치열하게 싸웠다. 사울은 강하고 용감한 사람을 보면 그의 군대로 불러들였다. 

사무엘상 14:47-52. 사울의 업적과 그의 집안

"서울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위에 오른 후" (47a절).  이 장의 마지막 구절은 사울의 권력에 관한 것인데, 사울은 강했다. 그는 이스라엘에 대한 주권을 확립했다. 그는 많은 성공적인 전쟁을 치렀다. 그는 대가족이었고 영향력 있는 집안이었다. 사울의 군대는 점점 강해졌다 ( 사울은 강하고 용감한 사람을 보면 그의 군대로 불러들였다). 사울의 권력은 여러 분야에 걸쳐 광범위했다.

"사울이 가는 곳마다 이스라엘의 적들을 물리쳤다" (47b절). 사울의 권력은 넓지만 얕았다. 사울은 하나님 자신의 마음을 쫓는 사람이 아니었고, 하나님과의 관계도 실체보다는 형상에 가까웠기 때문에, 사울의 왕국은 지속될 수 없었다. 다음 장에서는 사울의 약점을 완전히 드러낼 것이다.

사울은 많은 약점이 있는 인간이었으나 그는 실제로 강했습니다. 가는 곳마다 이스라엘의 적들을 물리쳤고 평생을 블레셋과 치열하게 싸웠습니다. 그는 강하고 용감한 사람이었으나... 다음 장에서 이어집니다.

https://st-takla.org/

BIBLIOGRAPHY:
https://enduringword.com/bible-commentary/1-samuel-14/ 
개역개정 아래의 볼드체 성경구절은 WEB 영어성경에 기반한 저의 개인 번역입니다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구절 위 코멘트 중 존칭어의 텍스트는 저의 개인 멘트이고, 반어체는 인용, 번역 및 수정문구입니다.

인용 중 재인용은 이텔릭체로 표기하였습니다 (예: 성경, 외국 학자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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