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서 승리하였으나 아들 압살롬을 잃은 슬픔에 잠겨있는 다윗은 요압의 책망과 경고를 받고, 다시 백성에게 돌아옵니다. 그리고 온 유다의 마음을 흔든 다윗에게 백성은 '돌아오시라!'라고 요청하고, 다윗은 요단 강을 건넙니다.
1. And Joab was told, “Behold, the king is weeping and mourning for Absalom.”
2. So the victory that day was turned into mourning for all the people. For the people heard it said that day, “The king is grieved for his son.”
3. And the people stole back into the city that day, as people who are ashamed steal away when they flee in battle.
요압이 다윗에게 항의하다
1. 어떤 사람이 요압에게 아뢰되 왕이 압살롬을 위하여 울며 슬퍼하시나이다 하니
2. 왕이 그 아들을 위하여 슬퍼한다 함이 그 날에 백성들에게 들리매 그 날의 승리가 모든 백성에게 슬픔이 된지라
3. 그 날에 백성들이 싸움에 쫓겨 부끄러워 도망함 같이 가만히 성읍으로 들어가니라
사무엘하 19:1-3. 전쟁의 대승과 다윗의 슬픔
(개인번역) 1. 요압에게 소문이 전해졌다. "왕이 압살롬을 위하여 울며 슬퍼하고 계신다." 2. 그래서 그날의 승리는 모든 백성들을 위한 슬픔으로 바뀌었다. 그날 백성들이 "왕께서 그 아들 때문에 슬퍼하신다"라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3. 그래서 그날, 백성들은 전쟁에서 도망칠 때 부끄러워서 몰래 도망치듯 몰래 성읍으로 들어갔다.
그날의 승리는 모든 백성들을 위한 슬픔으로 바뀌었다 (1절): 다윗의 충성스럽고 희생적인 부하들과 지지자들은 하나님의 영광과 이스라엘을 위해 그날 승리했습니다. 그러나 왕이 아들의 죽음으로 슬퍼하고 있다는 소문이 요압에게 전해집니다. 왜냐하면
백성들은 전쟁에서 도망칠 때 부끄러워서 몰래 도망치듯 몰래 성읍으로 들어갔다 (3절): 다윗의 지나친 슬픔은 하나님과 이스라엘을 위해 싸운 다윗은 충성스럽고 희생적인 지지자들이 대승을 거둔 것을 부끄러워하게 했다고 저자는 기록합니다. 그의 지나친 슬픔은 자식의 잘못을 묵인하고 방관한 것에 뿌리를 두고 있었기 때문에 다윗은 마음의 중심을 잃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4. But the king covered his face, and the king cried out with a loud voice, “O my son Absalom! O Absalom, my son, my son!”
5. Then Joab came into the house to the king, and said, “Today you have disgraced all your servants who today have saved your life, the lives of your sons and daughters, the lives of your wives and the lives of your concubines,
6. in that you love your enemies and hate your friends. For you have declared today that you regard neither princes nor servants; for today I perceive that if Absalom had lived and all of us had died today, then it would have pleased you well.
7. Now therefore, arise, go out and speak comfort to your servants. For I swear by the LORD, if you do not go out, not one will stay with you this night. And that will be worse for you than all the evil that has befallen you from your youth until now.”
4. 왕이 그의 얼굴을 가리고 큰 소리로 부르되 내 아들 압살롬아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니
5. 요압이 집에 들어가서 왕께 말씀 드리되 왕께서 오늘 왕의 생명과 왕의 자녀의 생명과 처첩과 비빈들의 생명을 구원한 모든 부하들의 얼굴을 부끄럽게 하시니
6. 이는 왕께서 미워하는 자는 사랑하시며 사랑하는 자는 미워하시고 오늘 지휘관들과 부하들을 멸시하심을 나타내심이라 오늘 내가 깨달으니 만일 압살롬이 살고 오늘 우리가 다 죽었더면 왕이 마땅히 여기실 뻔하였나이다
7. 이제 곧 일어나 나가 왕의 부하들의 마음을 위로하여 말씀하옵소서 내가 여호와를 두고 맹세하옵나니 왕이 만일 나가지 아니하시면 오늘 밤에 한 사람도 왕과 함께 머물지 아니할지라 그리하면 그 화가 왕이 젊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당하신 모든 화보다 더욱 심하리이다 하니
사무엘하 19:4-7. 다윗을 향한 요압의 책망
(개인번역) 4. 왕은 그의 얼굴을 가리고 큰소리로 울부짖었다. "내 아들 압살롬아!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아!" 5. 그때에 요압이 왕의 집으로 들어가서 말했다. "오늘 왕께서는 왕의 목숨과 왕의 아들딸의 목숨과 왕의 왕비와 후궁들의 목숨을 구한 왕의 부하들을 부끄럽게 만드셨습니다. 6. 이는 왕께서 왕의 원수들을 사랑하시고 친구들을 미워하시는 것입니다. 오늘 왕께서는 지휘관들이나 부하들을 신경 쓰지 않으신다는 것을 드러내셨습니다. 오늘 압살롬이 살았고 우리가 모두 죽었다면 왕께서는 기뻐하셨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7. 그러니 이제 일어나 나가셔서 왕의 부하들에게 위로의 말을 해 주십시오. 제가 여호와를 두고 맹세하지만, 만일 왕께서 나가지 않으시면 오늘 밤 한 사람도 왕과 함께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왕께서는 젊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당한 모든 환난보다 더 큰 환난을 당하실 것입니다."
전쟁이 다윗의 대승으로 끝났는데 다윗 왕은 아들을 잃은 슬픔의 감정에 빠져 있습니다. 학자는 계속해서 '압살롬아!' 노래를 그치지 않는 다윗에 대해 말합니다:
내 아들 압살롬아!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아! (4절): 다윗은 이 노래를 부르는 것을 멈출 수 없었다. 그는 여전히 지나친 슬픔에 갇혀 있었다. 인간은 감정에 지배되지 말아야 하는데, 그는 자신의 감정에 지배되었다.
다윗의 문제는 그가 알고 있던 것, 즉 압살롬의 비극적인 죽음과 다윗의 역할에 있지 않았다. 다윗의 문제는 그가 잊은 것에 있었다. 즉, 하나님이 여전히 지배하고 계시다는 것, 위대한 승리를 거두셨다는 것, 그에게 충실한 지지자들이 많다는 것, 그리고 하나님이 그에게 큰 은혜와 자비를 베푸셨다는 것을 잊은 것에 있었다. 누군가가 비극이나 슬픔에서 극복했을 때, 문제는 그들이 아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잊는 것에 있다.
다윗은 자신에게 반란을 한 아들 압살롬의 죽음으로 사사로운 감정의 노예가 되어 울고 있습니다. 그는 자기연민에 빠진 어리석은 바보와도 같습니다. 사실 압살롬은 다윗 왕과 그의 나라를 위해 그의 충신들이 죽인 것입니다. 그런데 그가 자신의 욕정을 위해 죽인 우리아의 죽음은 누가 슬퍼해야 할까요? 그의 감정은 매우 편파적이고 이기적입니다.
오늘 왕께서는 왕의 목숨... 을 구한 왕의 부하들을 부끄럽게 만드셨습니다 (5절): 요압은 다윗을 책망합니다. "지금 이렇게 이기적인 감정에 빠져 있을 때가 아닙니다! 왕(그리고 이스라엘)을 위해 전쟁에서 승리한 당신의 부하들은 그들의 승리를 기뻐할 자격이 있습니다. 그런데 왕은 그들의 기쁨을 부끄러움으로 바꾸셨습니다! 이제 정신 차리십시오!" 그리고 또 말합니다.
오늘 압살롬이 살았고 우리가 모두 죽었다면 왕께서는 기뻐하셨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6절): 요압은 다윗의 현실을 직면하고 직설적으로 다윗에게 경고합니다. 요압은 자기연민에 빠진 다윗의 어리석음과 이기적인 마음을 인지시킵니다. 그는 나약한 한 아버지인 인간이기 이전에 한 나라의 왕이었음을 잊었습니다. 그리고 요압은 말합니다. '(충분하니) 이제 그만하시고, 백성을 위해 일어나십시오!'
이제 일어나 나가셔서 왕의 부하들에게 위로의 말을 해 주십시오 (7절): "지금 나가서 그들을 격려해라. 그들은 그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 그렇지 않으면 왕은 그들을 다 잃을 것이다!"
8. Then the king arose and sat in the gate. And they told all the people, saying, “There is the king, sitting in the gate.” So all the people came before the king. For everyone of Israel had fled to his tent.
다윗의 귀환 준비
8. 왕이 일어나 성문에 앉으매 어떤 사람이 모든 백성에게 말하되 왕이 문에 앉아 계신다 하니 모든 백성이 왕 앞으로 나아오니라 ○이스라엘은 이미 각기 장막으로 도망하였더라
사무엘하 19:8. 성문에 앉은 다윗 왕
(개인번역) 8. 그러자 왕이 일어나서 성문에 앉았다. "왕께서 성문에 앉아 계신다"라는 소식이 모든 백성들에게 퍼졌다. 모든 백성이 왕 앞으로 나왔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장막으로 도망쳤다.
그러자 왕이 일어나서 성문에 앉았다 (8a절): 옳은 것(머리)에 기반하여 행동해야 하는 다윗은 느끼는 것(가슴)에 기반하여 행동했음을 알았습니다. "나의 아들 압살롬아!"를 노래하던 다윗은 그 슬픈 노래를 그의 마음에서 지우고 이제 그는 다시 머리로 움직입니다. 그는 한 아버지로부터 한 나라의 왕의 자리 (성문에 앉아 있는 왕)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모든 백성이 왕 앞으로 나왔다 (8b절): 다윗의 왕의 자리로 돌아오고, 온 백성은 왕 앞으로 나옵니다. 한편 압살롬의 편에 섰던 이스라엘은 자신의 집으로 도망칩니다. 그들은 부끄러웠을까요, 아니면 절망하였을까요? 한편,
9. Now all the people were in a dispute throughout all the tribes of Israel, saying, “The king saved us from the hand of our enemies, he delivered us from the hand of the Philistines, and now he has fled from the land because of Absalom.
10. But Absalom, whom we anointed over us, has died in battle. Now therefore, why do you say nothing about bringing back the king?”
9. 이스라엘 모든 지파 백성들이 변론하여 이르되 왕이 우리를 원수의 손에서 구원하여 내셨고 또 우리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나 이제 압살롬을 피하여 그 땅에서 나가셨고
10. 우리가 기름을 부어 우리를 다스리게 한 압살롬은 싸움에서 죽었거늘 이제 너희가 어찌하여 왕을 도로 모셔 올 일에 잠잠하고 있느냐 하니라
사무엘하 19:9-10. 이스라엘 지파의 다툼: 왕을 다시 모셔와야 하는가?
(개인번역) 9. 이때, 이스라엘 온 지파 백성들이 서로 다투고 있었다. "왕께서 우리를 원수들의 손에서 구해 주었고,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도 구원하셨다. 그리고 지금 왕은 압살롬 때문에 이 땅에서 떠나셨다. 10. 그런데, 우리가 기름을 부어 우리를 다스리게 한 압살롬은 싸움터에서 죽었다. 그러니 이제 왕을 다시 모셔 오는 일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는가?"
이스라엘 온 지파 백성들이 서로 다투고 있었다 (9절): 다윗은 왕의 자리로 돌아왔고, 그를 지지했던 부하들도 자신의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분열된 이스라엘은 아직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의견은 분분합니다.
왕께서 우리를... 구원하셨다... 그런데... 압살롬은 싸움터에서 죽었다 (9-10절): 돌아온 다윗 왕이 압살롬의 편에 섰던 이스라엘을 죽이지 않고 살리셨다! 그리고 그들이 스스로 기름을 부어 왕으로 세운 압살롬은 죽었다! 그들 사이에서 논쟁이 벌어집니다. (이제 왕을 다시 모셔 오는 일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는가?) 당시의 상황을 학자는 말합니다:
"압살롬에 대한 그들의 충성의 어리석음은 분명했다. 그것은 불행과 혼란만을 가져왔다. 그들은 잘못된 편에 서 있었고, 그들의 진정한 왕을 배척했기 때문에 상황은 불안으로 가득 차 있었다." (Redpath)
당시의 상황은 내란이 일어난 후의 수습이 어려운 불안한 분위기와도 같았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한 나라의 지도자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11. So King David sent to Zadok and Abiathar the priests, saying, “Speak to the elders of Judah, saying, ‘Why are you the last to bring the king back to his house, since the words of all Israel have come to the king, to his very house?
12. You are my brethren, you are my bone and my flesh. Why then are you the last to bring back the king?’
13. And say to Amasa, ‘Are you not my bone and my flesh? God do so to me, and more also, if you are not commander of the army before me continually in place of Joab.’”
14. So he swayed the hearts of all the men of Judah, just as the heart of one man, so that they sent this word to the king: “Return, you and all your servants!”
11. ○다윗 왕이 사독과 아비아달 두 제사장에게 소식을 전하여 이르되 너희는 유다 장로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왕의 말씀이 온 이스라엘이 왕을 왕궁으로 도로 모셔오자 하는 말이 왕께 들렸거늘 너희는 어찌하여 왕을 궁으로 모시는 일에 나중이 되느냐
12. 너희는 내 형제요 내 골육이거늘 너희는 어찌하여 왕을 도로 모셔오는 일에 나중이 되리요 하셨다 하고
13. 너희는 또 아마사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골육이 아니냐 네가 요압을 이어서 항상 내 앞에서 지휘관이 되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리시기를 바라노라 하셨다 하라 하여
14. 모든 유다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 같이 기울게 하매 그들이 왕께 전갈을 보내어 이르되 당신께서는 모든 부하들과 더불어 돌아오소서 한지라
사무엘하 19:11-14. 유다의 마음을 흔든 다윗: 왕께서는 돌아오십시오!
(개인번역) 11. 다윗 왕이 제사장 사독과 아비아달에게 사람을 보내어 말했다. "유다의 장로들에게 이렇게 말하시오. '온 이스라엘이 왕을 왕궁으로 다시 모시자는 말이 왕에게도 들렸는데, 어찌하여 그대들은 왕을 다시 왕궁으로 모시는 일이 마지막이 되는 거요? 12. 그대들은 나의 형제요, 나의 골육인데, 어찌하여 그대들은 왕을 다시 모시는 일이 마지막이 되는 거요?' 13. 그리고 아마사에게 말하시오. '너는 내 골육이 아니오?' 네가 요압을 대신하여 내 앞에서 군대 사령관이 되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나에게 무슨 벌이라도 내리셔도 좋소.'" 14. 그래서 왕이 모든 유다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같은 마음으로 움직여서, 그들은 왕에게 사람을 보내어 왕에게 말을 전했다. "왕께서는 모든 신하들과 함께 돌아오십시오!"
어찌하여 그대들은 왕을 다시 왕궁으로 모시는 일이 마지막이 되는거요? (11절): 다윗은 자신에게 돌아선 이스라엘의 통치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두 제사장들을 불러 자신이 들은 '왕을 다시 왕궁으로 모시는 일'에 대한 민심만을 전합니다. 학자는 말합니다:
"다윗은 권위를 다시 세우려고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았다... 그의 주권 복귀는 그의 동족들의 자발적인 항복과 그의 의지에 대한 그들의 복종에 의해 결정되었다." (Redpath)
아마사가 요압을 대신하여... 군대 사령관이 되지 않는다면 (13절): 다윗은 요압이 맡고 있던 군지휘관의 자리를 압살롬의 군지휘관이었던 아마사로 교체하기로 결정합니다. 이는 전략적으로 압살롬의 지지자들을 불러 모으기 위한 화해의 손짓으로 보입니다. 결국,
왕이 모든 유다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같은 마음으로 움직여서 (14a절): 사독과 아비아달을 통한 다윗의 지략이 성공합니다. 저자는 다윗이 '모든 유다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었다(sway)'라고 표현합니다. 백성의 마음을 자발적으로 움직이게 하여, 강요로 인함이 아니라 그들 스스로 말하게 합니다:
왕께서는 모든 신하들과 함께 돌아오십시오! (14절)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의 반응을 강요하지 않으십니다. 대신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일하심으로 우리 스스로 마음이 흔들여야 합니다. 그래서 결국,
15. Then the king returned and came to the Jordan. And Judah came to Gilgal, to go to meet the king, to escort the king across the Jordan.
15. 왕이 돌아와 요단에 이르매 유다 족속이 왕을 맞아 요단을 건너가게 하려고 길갈로 오니라
사무엘하 19:15. 백성에게 돌아오는 다윗 왕
(개인번역) 15. 왕이 돌아와 요단 강까지 이르렀다. 유다 사람들은 왕을 맞이하여 요단 강을 건너는 것을 돕기 위해 길갈로 왔다.
왕이 돌아와 (15절): 다윗은 백성의 부름으로 백성에게 돌아갑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왕을 맞이하기 위해 백성들은 길갈에 모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고, 사울의 추적에서 도망쳐서 도망자로 살았고, 다시 아들과 백성에게 버림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지지자들의 호위를 받으며 요단 강을 건너 돌아옵니다.
왕이 돌아와 요단 강까지 이르렀다 (15절)
BIBLIOGRAPHY:
https://enduringword.com/bible-commentary/2-samuel-19/
개역개정 아래의 볼드체 성경구절은 NKJV 영어성경에 기반한 저의 개인 번역입니다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구절 위 코멘트 중 존칭어의 텍스트는 저의 개인 멘트이고, 청색 텍스트의 반어체는 인용, 번역 및 수정문구입니다.
인용 중 재인용은 이탤릭체로 표기하였습니다 (예: 성경, 외국 학자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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