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QT를 끝내고 요한1서로 들어갑니다.
마찬가지로 Bible Project에 소개되어 있는 요한1-3서 개요의 설명으로 시작합니다.
한글 자막과 영문 자막은 영문 바이블 프로젝트의 동영상에서 추출한 것입니다.
늘 좋은 영상을 제작해 주시는 바이블프로젝트 영문 및 한글 작업팀에게 감사드립니다.
The letters of first, second and third John
First John is actually anonymous but second and third John are written
by someone who is called "The Elder".
Now the language and style of all three of these works
are identical to each other and to John's gospel.
And so most people think that all of them come from the disciple that Jesus loved
now that could be John the sons of Zebedee, one of the twelve apostles,
or it could be another John among Jesus's earliest disciples known as John "The Elder".
요한 1,2,3서
요한1서는 실제적으로 익명이지만
요한2,3서는 장로가 불리는 누군가에 의해 쓰여졌습니다
세 서신들의 문체 스타일과 언어는 서로 같은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요한복음서에서도 일치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이 서신들의 저자는
모두 열두 제자들 중, 예수님의 사랑받던 제자이며
즉 세베대의 아들 요한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는 예수님의 다른 제자들 중 장로라 불리던 또 다른 요한일 수도 있습니다
Whichever John it was he's now in his old age and he's overseeing a
network of house church communities that are likely
around the city of ancient Ephesus.
Now, from clues within the gospel and from these letters
it seems that these communities were made up mostly of Jewish followers of Jesus
어떤 요한이던간에 그의 나이는 이제 늙었으며 또한 그는 고대 에베소 도시로 보이는
가정 교회 공동체들을 감독하고 있습니다
이제 복음서와 이 서신들을 단서로 봤을 때,
이 공동체들을 거의 대부분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들로 구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and that they had recently gone through a crisis that motivated John to write these letters.
He mentions that a group of people have broken off from these churches
these people no longer acknowledge Jesus as Israel's Messiah or as the Son of God
and they're stirring up hostility among those who stayed faithful to the churches.
그리고 그들은 최근에 큰 위기를 겪었고
이것은 요한이 편지들을 쓰게 된 동기가 되었습니다
그는 많은 수의 무리가 이 교회로부터 떨어져 나갔다고 언급하는데
이들은 더 이상 예수를 이스라엘의 메시아나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요한1서 2:18-23, 4:1)
그들은 교회에 신실하게 남은 사람들 사이에서 적대감을 일으켰습니다
In fact, second and third John clearly addressed this conflict.
Second John is a warning to a specific house church.
There are people who deny Jesus John calls them deceivers
and they're probably going to come looking for validation or support and
this church community is not to offer any.
사실, 요한2,3서는 명백하게 이 갈등에 대해 다룹니다
요한2서는 특별히 가정 교회에게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부인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요한은 그들을 두고 미혹하는 자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아마도 확인을 위해 또는 지원받기 위해 올 것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교회 공동체는 그들에게 아무것도 제공하지 말아야 합니다
Third John is actually written to a member of one of these house churches, a man named Gaius,
and the elder asked him to welcome legitimate missionaries who
are going to arrive soon.
He has to tell him to do this because the leader of that church community,
Deotrephes, is acting like a jerk and he's rejecting anybody associated with John the Elder.
요한3서는 실제로 가정 교회들 중 한 구성원인 가이오에게 쓰여진 편지입니다
장로는 곧 가이오에게 선교하러 방문하게 될 형제들을 잘 맞아 달라고 부탁합니다
그가 그렇게 해야만 했던 이유는
그 교회의 지도자인 디오드레베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얼간이처럼 행동해서,
장로인 요한과 연결된 사람들이면 누구든지 내쫓거나 맞아들이지 않았습니다
and so these letters give us a window into the tension and conflict that John faced in these churches
and first John was written as a response to all of this, as a form of damage control.
The Elder assures those who still believe in the Messiah, Jesus, that God is with them as
they adhere to the truth.
그래서 요한의 서신들은 우리에게 창구가 되어 요한이 그 교회들 안에 직면한 긴장과 갈등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요한1서는 이 모든 것에 대한 반응이며
피해대책의 형태처럼 쓰여졌습니다
장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그들이 진리에 붙어 있을 때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And so all of this helps us understand the uniqueness of first John which is actually not a letter at all.
It reads more like a poetic sermon sent to these churches.
John says that he's not communicating new information.
In fact almost all of the key ideas and words in first John come right out of
Jesus's teachings in the Gospel of John
그래서 이러한 모든 상황들은 요한1서의 독특함을 우리가 알도록 도와줍니다
요한1서는 단순한 편지가 아닙니다
보다 더 시적인 설교문 형태로 읽히고, 그 교회들에게 보내졌습니다
요한은 자신이 새로운 정보를 가지고 이야기하고자 하는게 아니라고 말합니다
사실 요한1서의 모든 핵심 개념과 말씀들은 요한복음에 언급된 예수님의 가르침에서 나옵니다 (요한복음 13-17장)
and so John's goal is to remind them and persuade these Christians to stay true to what they already say they believe,
The poetic quality of John's sermon is really cool
he doesn't develop his ideas in a linear or logical way
rather he uses a well-known technique of ancient rhetoric called amplification.
그렇기에 요한의 목표는 그들에게 상기시키고 크리스천들을 설득시켜 그들이 이미 말한 것을 그들이 믿고 진리에 거하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요한이 쓴 시적인 설교문의 수준은 매우 높습니다
그는 그의 견해를 순서대로 또는 논리적으로 전개시키지 않습니다
그보다 요한은 고대의 잘 알려진 수사법인 확충법 또는 부연법이라 불리는 기술을 사용합니다
So John has just a few core ideas he wants to communicate about life and truth and love
and he's going to cycle around these ideas repeatedly
each time offering a little bit different of an angle or emphasis.
He uses a lot of hyperbole, uses very stark contrast with simple images of light and dark
and love and hate and good and evil
그래서 요한은 그가 전하기 원하는 몇 가지 핵심 단어인 생명과 진리, 사랑에 대해 다룹니다
그는 이 핵심 단어들을 각각 조금씩 다른 각도에서 보여주거나 강조하면서 반복적으로 순환시킵니다
그는 단순한 이미지인 빛과 어둠, 사랑랑과 미움, 선과 악으로 꽤 많은 과장법과 극명한 대조법을 썼습니다
but don't let the simplicity of first John fool you. This work is deeply profound.
There's a clear introduction to first John and then a clear conclusion and the
flowing cycles of the sermon in between these two
don't follow any kind of rigid literary design,
but there do seem to be two larger sections
each one is marked off by the introductory phrase: "This is the message",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요한1서가 단순하다고 속지 마세요 이 작품은 매우 깊이 심오합니다
요한1서는 명료한 서문과 결말이 있으며 이 둘 사이에 계속해서 이어지는 순환 구조의 설교문이 있습니다
어떤 엄격한 구조의 문장일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그러나 요한1서는 크게 두 가지 섹션으로 나뉘어진 것으로 보이는데요
각각에 첫 소개 문장에서 이렇게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그 소식이다"
and then each is followed by a repetition of images about how God is first light
and then how God is love
and all of the ideas in these two parts flow out of and cycle back into these two
core ideas.
그리고 나서 각각의 섹션은 어떻게 하나님이 빛이고 사랑이신지에 대한 이미지들의 반복으로 이어집니다
또한 이 두 파트의 모든 개념들은 두 개의 핵심 개념에서 흘러나오며 되돌아갑니다
So, the introduction is very similar to the prologue of the gospel of John.
It has echoes of Genesis chapter one and proverbs chapter eight.
John speaks of the "word of life" that was with God in the beginning.
For John the word God refers to both the Father and the Son
who came to bring life into the world.
And so those who saw and heard and touched the Son are called "we".
John's referring to himself and the apostles who were eyewitnesses of Jesus
and so now, "we" have a message for "you" the next generation of Jesus's followers.
So when the Apostles share the word of life with others, these others are also brought
into fellowship with the Father and the Son through the Apostles
요한1서의 서문은 요한복음의 도입부와 매우 흡사합니다
서문은 창세기 1장과 잠언 8장의 내용을 되풀이합니다
요한은 생명의 말씀을 언급합니다
이는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죠
요한에게 하나님이란 단어는 아버지와 아들 둘 다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아들은 생명을 세상으로 가져옵니다
그리고 그 아들을 보고 아들에게 들었으며 아들을 만져본 이들을 '우리'라고 부릅니다
요한은 자신과 사도들이 예수님의 증인이라고 언급합니다
이제 '우리'는 '너희' 즉 예수님의 제자들 중 다음세대에게 줄 소식을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사도들이 생명의 말씀을 다른 이들과 나눌 때,
다른 이들 또한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사도들을 통해 이러한 유대감을 나누게 됩니다
The word fellowship here is "Koinonia" in Greek, it means "a participation" or "sharing"
when people hear the message about Jesus through the Apostles
that message brings them into a real relationship with Jesus himself
and into a real participation in God's own love and life.
그리스어로 유대감은 코이노니아로, 이는 참여, 나눔을 의미합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의 메시지를 사도들을 통하여 들을 때,
그 메시지는 그들을 예수님과의 진정한 관계로 이끄며, 또한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 안으로 들어가도록 이끕니다
And so this flows right into the first main section.
This is the message: God. Is. light.
This is the message of the Apostles that the God revealed in Jesus is light.
And so, if people want to participate in God's own life through Jesus
they need to keep walking in the light
which is a really cool image but what does it mean?
이 내용들은 첫번째 메인 섹션으로 이어집니다
메시지의 내용은 이것입니다
'하나님은 빛이시다' 이것이 바로 사도들의 메시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은 빛이라는 걸 드러내셨다는 거죠
그러니 만약 그들이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 자신의 생명에 참여하고 싶다면 그들은 빛 안에서 걸어야 합니다
꽤 멋있는 말이긴 한데 이게 무슨 말일까요?
It means for John to keep Jesus's commands.
And that's hard so when you fail Jesus's atoning death will cover for your sins
and then once again you're called to get up and obey Jesus's teachings.
But which one of he's teachings?
요한에게 있어 그 말은 예수님의 명령을 따르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건 좀 어렵습니다
당신이 실패할 때 예수님의 희생제물 되심으로 말미암아 당신의 죄를 덮을 것이고
그리고 당신은 다시 한번 일어나게 되며 예수님의 가르침에 순종하도록 부름받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가르침을 말하는걸까요?
John reminds the churches of Jesus's "old / new command"
given to the disciples at the Last Supper,
that they love one another as he loved them.
Doing this is walking in the light.
요한은 교회들에게 제자들이 예수님과의 마지막 식사에서 받은 옛 계명과 새 계명을 상기시킵니다
즉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입니다
이렇게 행동하는 것이 빛 안에서 걷는다는 걸 말합니다
Now, if God's light is now shining through Jesus
then that means the world's darkness is passing away,
which also means that God's children already, in this moment,
have victory over the sin and evil and death that reigns in the world.
만약 하나님의 빛이 예수님을 통하여 빛난다면 이는 세상의 어둠이 사라진다는 걸 의미합니다
즉 하나님의 아들들이 그 순간 이미 세상에서 군림하는 죄와 악 그리고 죽음에서 승리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죠
And so that leads John to challenge the churches: "Don't love the world".
Because it's passing away too.
He's referring here specifically to pride and sexual corruption
likely these are problems connected to the conflict that was happening in the churches.
그래서 요한은 교회들에게 도전합니다
"세상을 사랑하지 마라 왜냐하면 그것 또한 지나가기 때문이다"
그는 여기서 특별히 교만과 성적인 타락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들은 요한이 편지 보낸 교회들에서 일어난 갈등과 연결된 문제들로 보입니다
And so this leads John to warn the churches
about these people who have left the communities and who deny Jesus as the Messiah.
John calls them the anti messiahs and deceivers
but he's confident that those who still know the truth about Jesus
are in fact the true children of God
and they are loved by the Father
and they show that they're part of God's family
when they do righteousness and when they love one another
unlike the deceivers, who are generating anger and strife and division.
그래서 이러한 부분은 요한이 교회들에게 그 공동체를 떠나며 예수를 메시아로 부인한 사람들에 대해 경고하도록 만듭니다
요한은 그들은 거짓말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그는 예수님에 대한 진리를 알고 있는 이들이야말로 실제로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들이라고 확신합니다
또한 그들은 하나님 아버지께 사랑을 받습니다
다툼과 분노와 분열을 만들어 내는 거짓말하는 자들과는 다르게, 그들이 의를 행하고 서로 사랑할 때 그들은 하나님 가족의 일부분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And so the transitions into the second main section of the sermon.
This is the message of the Apostles, John says, that: God. Is. Love.
and so God's children should love one another and avoid hatred.
Don't be like Cain from Genesis chapter four, John says,
his hatred led him to murder his brother.
그리고 나서 설교문의 두번째 메인 섹션으로 넘어갑니다
"이것이 사도들의 메시지다" 요한은 말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증오를 피하고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창세기 4장에 나오는 가인처럼 되지 말라고 요한은 말합니다
가인의 증오는 그의 형제를 살인하도록 만들었습니다
But for Christians, love is defined by giving up one's life as a sacrifice
for the well-being of others. That's what Jesus did,
and when God's children trust in that love for them it changes them.
And so, John warns once again of the deceivers.
This time he calls them "false prophets".
When they deny Jesus is the Messiah, they apparently claim to speak for God
but John says to test the spirits.
If anyone claims to speak on God's behalf
but doesn't focus on Jesus as the Crucified Son of God,
they do not speak for God, John says.
그러나 그리스도인에게, 사랑은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해 누군가의 생명을 희생하는 것처럼 정의됩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이 하신 일이죠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들을 위한 사랑을 믿을 때 그 사랑이 그들을 변화시킵니다
또한 요한은 다시 한번 거짓말하는 자들을 경고합니다
이번에 그는 그들을 거짓 선지자라고 부릅니다
그들이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걸 부인할 때, 그들은 겉보기엔 하나님에 대하여 말하지만
요한은 그들의 영을 시험해보라고 말합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에 대하여 이야기하지만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신 하나님의 아들이란 것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면
그들은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고 요한은 말합니다
God's true children will Center their whole lives on the crucified and risen Jesus
because that's where we see God's true heart revealed.
We see on the cross that God is a being of total self giving love,
and that love is what compels Jesus's followers to love others in the same way.
하나님의 진정한 자녀들은 그들의 모든 삶에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중심에 둘 것입니다
왜냐하면 거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진정한 마음이 드러남을 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 십자가를 보면 하나님은 자기 희생적인 사랑 그 자체이며
또한 그 사랑은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이 똑같은 방식으로 다른 이들을 사랑하도록 만드는 사랑입니다
And when people meet this God of love
it does away with fear and angst forever.
Which is part of what John means by "having victory over the world".
When you realize that God so loves you
that he is crazy about you despite your deepest flaws and failures,
that love becomes the thing that grounds your entire life.
사람들이 사랑의 하나님을 만날 때
그 사랑은 두려움과 불안을 영원히 내쫓습니다
이는 요한이 의미하는 것의 일부분으로 "세상을 이기는 승리"를 말합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시며 당신의 깊숙한 결점과 실패들에도 불구하고
당신을 미치도록 사랑하신다는 걸 깨닫게 될 때,
그 사랑은 당신의 모든 삶의 기초가 됩니다
This love is what comes through trusting in the crucified Jesus,
it comes through trusting God's testimony about Jesus given by the Spirit
and is trusting in the message from the Apostles about Jesus.
And when God's love gets ahold of you it opens up eternal life.
It's a life permeated with God's own presence and life and love
and it begins now carrying on into eternity.
이 사랑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신실함을 통해 전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령에 의해, 예수에 대해 받은 신실하신 하나님의 증거를 통해 전해지며
예수님의 사도들로부터 받은 이 메시지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당신을 붙잡을 때 영원한 생명은 열립니다
그 생명은 하나님 자신의 존재와 생명과 사랑으로 채워지는 사랑입니다
또한 그 생명은 영원으로 이끌어가길 시작합니다
And so, this leads John to the climactic conclusion of his sermon.
He says: "We know the Son of God has come
and so we can know the one who is true
and we are in the one who is true in his son Jesus the Messiah.
This is the true God and eternal life."
Now if your heads kind of spinning after hearing that sentence
and you're wondering.
요한은 그의 설교의 정점에 이르는 결론으로 향합니다
그는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을 알고
그렇기에 우리는 그 분이 참된 자이심을 알 수 있으며
또한 우리는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니
그는 참 하나님이요 영원한 생명이시다"
자 만약 여러분의 머리에서 반복해서 들리는 단어가 있다면 여러분은 질문을 하게 될 것입니다
"wait, who is the one who is true?
Who is the one who gives true life?
Is that Jesus or is it God?"
And John's answer is of course: "Yes".
John doesn't know any God apart from Jesus
and when he and the other apostles encountered Jesus
they discovered the God who loves us so deeply
that He has chosen not exist without us despite our failures.
"잠깐 누가 참된 자인거지?"
누가 진짜 생명을 준 분이야?
예수님인가? 하나님인가?
요한의 대답은 물론 둘다 맞다 입니다
요한은 예수님으로부터 떨어진 하나님을 모릅니다
그리고 그와 다른 사도들이 예수님을 마주쳤을 때
그들은 우리들을 너무나도 깊이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우리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우리 없이는 존재하지 않기를 선택하셨습니다
And this God is so surprising, so unexpected,
that John's final words call us to keep away from idols.
That is to resist any temptation to remake the surprising God in our own image,
to know Jesus is to know the God of creative life giving others centered love.
This, John says, is the one true God
and that's what the letters of John are all about.
하나님은 너무나도 놀랍고 예상할 수 없는 분입니다
요한의 마지막 문장은 우리가 우상으로부터 멀리 하기를 요청합니다
이는 놀라우신 하나님을 우리 자신의 이미지로 다시 만들려는 유혹에 저항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아는 것은 창조적이며 생명을 주고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니까요
요한은 말합니다 그는 참된 하나님이시다
이것이 요한의 서신들의 전체 내용입니다
아래는 바이블 프로젝트의 요한1-3서 개요에 대한 영문 및 한글 동영상입니다.
BIBLIOGRAPHY:
바이블 프로젝트 요한1-3서 영문 동영상 개요: https://www.youtube.com/watch?v=l3QkE6nKylM
바이블 프로젝트 요한1-3서 한글 동영상 개요: https://www.youtube.com/watch?v=cMKPbDZh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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