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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성경묵상

마태복음(Matthew)5:33-48(하나님처럼 완전하라!)

by 미류맘 2023.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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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맹세, 보복, 그리고 이웃 사랑의 율법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다시 해석하십니다. 그리고 결론으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기 위해서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처럼 완전하라'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5:33-37. 맹세에 대한 법은?

33. “Again you have heard that it was said to those of old, ‘You shall not swear falsely, but shall perform your oaths to the Lord.’
34. But I say to you, do not swear at all: neither by heaven, for it is God’s throne;
35. nor by the earth, for it is His footstool; nor by Jerusalem, for it is the city of the great King.
36. Nor shall you swear by your head, because you cannot make one hair white or black.
37. But let your ‘Yes’ be ‘Yes,’ and your ‘No,’ ‘No.’ For whatever is more than these is from the evil one.”

맹세하지 말라

33.  ○또 옛 사람에게 말한 바 헛 맹세를 하지 말고 네 맹세한 것을 주께 지키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3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35.  땅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
36.  네 머리로도 하지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음이라
37.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

(개인번역) 33.  또 "옛 사람들에게 '거짓 맹세를 하지 마라. 주께 한 맹세는 지켜야 한다' 말한 것을 너희가 들었다. 34.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결코 맹세하지 마라. 하늘을 두고 맹세하지 마라. 하늘은 하나님의 보좌이기 때문이다. 35. 땅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이는 그의 발을 두시는 곳이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그것은 위대하신 왕의 성이기 때문이다. 36. 네 머리를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희게 하거나 검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37. 너희는 '예'일 때 '예' 하고, '아니요'일 때 '아니요' 하라. 이 이상의 말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옛 사람들에게 '거짓 맹세를 하지 마라...' 말한 것을 너희가 들었다 (33절):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들은 모세의 율법을 왜곡했습니다: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헛되이 부르지 마라" (출 20:7).  그래서 그들은 거짓 맹세로 사실 모든 다른 이름을 부르도록 허용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결코 맹세하지 마라... 하늘을... 땅을... 예루살렘을...  (34-35절): 예수님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절대로 맹세하지 말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헛된 (오용된, 잘못된; in vain, falsely, misuse) 맹세를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이 말씀을 하신 이유는 맹세가 남용되고 기만을 은폐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었습니다. 성경에서 맹세한 예를 학자는 인용합니다: 

  • 하나님은 스스로 맹세하셨다 (히 6:13)
    • 하나님은 맹세를 할 대상이 없으시기 때문에 자신의 이름으로 맹세하셨습니다 (히 6:13). 
  • 예수님은 공회에서 맹세하셨다 (누 26:63-64)
    • 특이한 점은 우리는 예수님도 맹세하신 - 아니 맹세하신 것을 인정하셨음을 기억합니다. 예수님이 잡히시고 공회 앞에 서셨을 때, 예수님이 침묵하시자 "내가 너로 살아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는 요구에 "네가 말한 바와 같다"라고 인정하셨습니다 (마 26:63-64).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격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를 하실 이유가 없으십니다.
  • 바울도 맹세했다 (롬 1:9, 고후 1:23, 갈 1:20, 살전 2:5)
    • 바울은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시다. '하나님을 불러 증언한다' 말했습니다. 학자는 말합니다. 

"진정으로 선한 사람은 맹세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의 말의 진실과 그의 약속의 진실은 그런 보장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러나 맹세가 여전히 필요할 때가 있다는 사실은 사람들이 선하지 않으며 우리가 사는 세상이 좋은 세상이 아니라는 증거이다." (Barclay)

학자의 말이 맞습니다. 맹세가 필요없는 세상은 선한 세상이고, 맹세가 필요한 이유는 사람과 세상 모두가 선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맹세의 내용에 눈이 갑니다.

네 머리를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36절): 사람이 자신의 머리를 두고 맹세를 해도, 그것도 하나님의 창조물이기 때문입니다. 

'예'일 때 '예' 하고, '아니오'일 때 '아니요' 하라 (37절): 예수님 시대의 사람들은 헛되이 하나님의 이름을 두고 맹세하지 말라는 명령으로 온갖 이름들의 이름으로 맹세를 했습니다. 그냥 '예'와 '아니요'만 대답하라고 하십니다. 구차하게 변명하고 핑계를 대지 말라고 하십니다. 말과 핑계가 많아지면 그것은 우리 안에 사탄의 힘이 일하고 있다는 증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5:38-42. 보복에 대한 법은?

38. “You have heard that it was said, ‘An eye for an eye and a tooth for a tooth.’
39. But I tell you not to resist an evil person. But whoever slaps you on your right cheek, turn the other to him also.
40. If anyone wants to sue you and take away your tunic, let him have your cloak also.
41. And whoever compels you to go one mile, go with him two.
42. Give to him who asks you, and from him who wants to borrow from you do not turn away.”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38.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3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40.  또 너를 고발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41.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
42.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개인번역) 38. "너희는 또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말한 것을 들었다. 39.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한 사람에게 맞서지 마라. 누구든지 네 오른쪽 빰을 때리거든 다른 빰도 돌려 대라. 40. 만일 누가 너를 고발하여 속옷을 가지려 하거든, 겉옷까지 그에게 내어 주어라. 41. 누가 너를 강제로 1마일을 가게 하거든 그와 함께 2마일을 가 주어라. 42. 네게 구하는 사람에게 주고, 네게 꾸려는 사람을 거절하지 마라."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38절): 이 말씀은 <폭행에 대한 법>에서 하나님의 가르침 '보복에 대한 가르침'에 대한 해석입니다. 문제의 구절은 보복에 대한 되갚음을 "생명은 생명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때린 것은 때림으로" 갚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출 21:24). 이 구절을 당시 종교 지도자들을 잘못 해석하여 가르쳤습니다. 

누구든지 네 오른쪽 빰을 때리거든 다른 빰도 돌려 대라 (39절): 만일 우리가 누구에겐가 한 대 맞으면 더 크게 보복하고 싶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러한 모욕과 대적을 인내심을 가지고 참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어떻게 모욕을 당했고, 어떻게 말씀을 하셨고 자신의 삶에 적용하셨는지 생각할 때, 예수님이 따르라고 하는 이 원칙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 학자는 흥미로운 가정을 합니다: "예수님은 누군가가 야구 방망이로 우리의 오른쪽 머리를 때린다면, 우리는 그들이 왼쪽 머리를 때릴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실까?"

그것은 아닙니다. 만일 우리가 정말로 야구 방망으로 오른쪽 머리를 맞았다면, 우리는 상대방을 대상으로 공적인 기관(정부)에 고발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맞은 것 이상으로 돌려주어야 합니다. 정부는 개인을 위해 그 일을 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상대방의 빰을 때리는 것은 모욕적인 행동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개인적인 모욕적인 공격에 대한 보복을 말씀하십니다.

누가 너를 강제로 1마일을 가게 하거든 그와 함께 2마일을 가 주어라 (41절): 무슨 뜻일까요? 학자는 설명합니다:

그 당시 유대는 로마의 군사 점령하에 있었다. 군법에 따르면, 로마 병사들은 유대인들에게 1마일만 자신의 병사들의 짐을 나르도록 명령할 수 있다. 여기서 예수님은 "법이 요구하는 1마일을 넘어서 사랑의 자유로운 선택에서 1마일을 더 가 주라"하고 말씀하신다. 

"옛 율법은 말했다: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적을 미워하고, 너의 안전을 확보하라. 새 율법은 말한다: '잘못을 인내하고, 사랑을 모두에게 아낌없이 주어라.'" (Morgan)

바울은 예수님의 이 생각을 반복합니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롬 12:21)

마태복음 5:43-47. 이웃 사랑의 율법은?

43. “You have heard that it was said, ‘You shall love your neighbor and hate your enemy.’
44. But I say to you, love your enemies, bless those who curse you, do good to those who hate you, and pray for those who spitefully use you and persecute you,
45. that you may be sons of your Father in heaven; for He makes His sun rise on the evil and on the good, and sends rain on the just and on the unjust.
46. For if you love those who love you, what reward have you? Do not even the tax collectors do the same? And if you greet your brethren only, what do you do more than others? Do not even the tax collectors do so?”

원수를 사랑하라

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7.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개인번역) 43. "너희는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말한 것을 들었다. 44.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저주하는 사람들을 축복하라. 너희를 미워하는 사람들에게 선을 베풀고, 너희를 악의적으로 이용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 45. 그러면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될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악한 사람이나 선한 사람에게 해를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비를 내려주신다. 46. 너희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면, 무슨 상이 너희에게 있겠느냐? 세리들도 이같이 하지 않느냐? 48. 너희가 너희 형제들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너희가 더하는 것이 무엇이야? 세리들도 이같이 하지 않느냐?" 

예수님이 해석하시는 모세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레 19:18)입니다. 그러나 예수 시대의 일부 교사들은 이 구절을 확대 해석하여 "네 원수를 미워하라!"는 동등한 의무를 추가했다고 합니다. 성경이 말하는 이웃을 범위는 무엇일까요? 학자는 말합니다:

"그들은 일반적으로 할례를 받지 않은 모든 사람을 이웃이 아니라, 그들의 적으로 여겼고, 그들의 가르침은 그들에게 사랑을 강요하지 않았다." (Poole)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모든 사람은 우리의 이웃이고, 여기에는 우리의 원수도 포함됩니다. 따라서 예수님은 우리의 친구들뿐만 아니라 우리의 원수들을 "사랑하고... 축복하고... 선을 베풀고... 기도하라" 하십니다.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될 것이다 (45절): "원수를 사랑하라!"는 명령은 어려운 일이지만, 그만큼 그에 대한 보상은 큽니다. 그 모습은 하나님의 행하심과 닮아 있습니다 - "아버지께서는 악한 사람이나 선한 사람에게 해를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비를 내려주신다" (45절).

그러면 우리는 물을 수 있습니다. 같은 태양과 같은 비를 악인이나 선인이나 같이 내려주시면, 왜 우리가 원수를 사랑하면서 살아야 하나? 어제 저희 아이가 엄마를 의지하기가 불안하다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말했습니다. '사람 자체가 불완전한데 사람이 사람의 의지할 수 없다.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말하니, 대답합니다. '하나님을 믿어서 더 잘 되는 것이 무엇이냐? 성공이 보장되는 것도 아닌데...' 그리고 저보고 자기 방에서 나가라고 하더군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믿고 바보처럼 사는 것보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여우처럼 사는 것이 이 세상에서는 더 잘 살 수 있습니다. 그것이 예전부터 사실이었고, 지금도,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것을 아십니다. 같은 비와 해를 내리실 때에 남에게 베풀지 않는 구두쇠는 더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심판의 날, 하나님은 의인과 악인을 분리하시고 다른 몫을 주십니다.  

꼭 그 이유가 아니라, 우리는 예수님의 자기희생과 원수 사랑에서 그의 철학을 배워야 합니다. 그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진정한 아들이셨습니다. 사랑을 통해서 화합을 이루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확인하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물으십니다. 

너희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면, 무슨 상이 너희에게 있겠느냐? (47절):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 give-and-take입니다. 더 주는 것도 덜 주는 것도 없습니다.  아무나 그것을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심지어 세리들도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그렇게만 하면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 우리에게 오는 상이 없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달라야 합니다. 말과 행동으로 이웃 사랑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5:48. 율법 해석의 결론: 완전하라!

48. “Therefore you shall be perfect, just as your Father in heaven is perfect.”
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개인번역) 48."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가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하여라."

예수님은 결론을 내리십니다. 우리에게는 결코 쉽지 않은 요구사항입니다. 앞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살 수 있다면 우리는 완전할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에 대해 학자는 설명합니다:

  • 그는 절대로 다른 사람을 미워하거나 비방하거나 나쁘게 말하지 않을 것이다.
  • 그는 절대로 마음이나 생각으로 욕정을 품지 않을 것이며, 어떤 것도 탐내지 않을 것이다.
  • 그는 절대로 거짓 맹세를 하지 않을 것이고, 늘 진실할 것이다.
  • 그는 자신의 개인적인 권리를 자신이 취하지 않고 하나님께 맡길 것이다.
  • 그는 자신의의 이웃들과 심지어 자신의 원수들까지도 사랑할 것이다.

그러나, 슬픈 사실은 위와 같이 살아온 사람은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그와 같이 완전하지 못한(못할) 우리는 하늘나라에 갈 수 없을까요? 우리를 향한 결론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에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명령에 초점을 맞추라고 학자는 조언하면서 사도 바울의 글을 인용합니다: " 명령의 목적은 순수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신실한 믿음에서 오는 사랑이다" (딤전 1:5).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 5:48, 이미지 소스: https://www.bible.com/)

예수님과 같이 완전하기 위해서 우리가 갖추어야 할 조건은 팔복에 대한 예수님의 첫 번째 축복의 대상처럼 "심령이 가난한 사람"이 기본입니다. 그리고 바울의 말처럼 "(하나님과 이웃을 향한) 사랑" 실천이 아닐까요? 그러면 완전함으로 갈 수 있는 준비는 되지 않을까요?

 

BIBLIOGRAPHY:
https://enduringword.com/bible-commentary/matthew-5/
개역개정 아래의 볼드체 성경구절 및 추가로 인용된 성경번역은 NKJV 영어성경에 기반한 저의 개인 번역입니다
(한.영 성경의 여러 버전을 참고하여 번역한 것으로,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구절 위 코멘트 중 존칭어의 텍스트는 저의 개인 멘트이고, 청색 텍스트의 반어체는 인용, 번역 및 수정문구입니다.

인용 중 재인용은 이탤릭체로 표기하였습니다 (예: 성경, 외국 학자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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