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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성경묵상

민수기(Numbers)28:1-15(정한 때에 바치는 제물은?)

by 미류맘 2023.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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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지도자 여호수아를 세우신 하나님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여호와께 예물을 드릴 것을 명령하십니다. 정한 때 - 매일, 안식일, 그리고 매월 단위로 바쳐야 할 제물의 종류와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십니다.

 

민수기 28:1-2. 소개: 정한 때에 정한 제물을 바치라!

1. Now the LORD spoke to Moses, saying,
2. “Command the children of Israel, and say to them, ‘My offering, My food for My offerings made by fire as a sweet aroma to Me, you shall be careful to offer to Me at their appointed time.’

날마다 바치는 번제물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내 헌물, 내 음식인 화제물 내 향기로운 것은 너희가 그 정한 시기에 삼가 내게 바칠지니라

(개인번역) 1.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그들에게 말하라. '불로 살라 바치는 내 제물로 내 제물, 내 음식, 곧 나를 기쁘게 하는 향기를 정해진 때에 나에게 바쳐야 한다.' 

내 제물, 내 음식, 곧 나를 기쁘게 하는 향기 (2a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정해진 때에" 드리라고 명령하시는 제사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향해 '내 것'을 바치라고 말씀하십니다. 학자는 역으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갈망(배고픔, hunger)'을 말합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의 사랑, 온 마음을 다한 우리의 헌신, 그리고 그분과 우리의 우정을 갈망하신다는 것을 우리는 충분히 알고 있습니까? 우리가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했다면, 우리는 기도와 갈망과 활동에서 예수님께 음식을 드리고 싶어 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가 만족하기를 간절히 바라야 합니다." (Mayer)

정해진 때에 나에게 바쳐야 한다 (2b절): 민수기 28-29장은 하나님이 제정한 제사 체계의 세부 사항에 관한 것입니다. 학자의 설명입니다:

  • 하나님이 시내 산에서 이스라엘과 맺은 언약의 일부로, 이러한 희생제물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아침과 저녁 제물
    • 안식일 제물
    • 매월 드리는 제물
    • 유월절과 무교절에 드리는 제물
    • 칠칠절(Pentecost) 제물
    • 나팔절 제물
    • 속죄일 제물
    • 성막절 제물

이미지 소스: https://www.youtube.com/watch?v=BuJ1GYjHiFg

제사에 대한 내용을 번역을 시작하다가 바로 졸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물었습니다: "이걸 왜 해야 되지?" 이 지루한 두개의 장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매일, 매주, 매월, 그리고 매년의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구체적인 제물을 언급하십니다. 이 많은 항목들이 주는 의미를 학자는 말합니다: 

  • "따라서 오늘날 우리가 보기에 당황스럽고 멍한 콜라주처럼 보이는 제물과 중복되는 제물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이 제물들은 사람들이 누구인지, 그들의 하나님이 누구인지, 그리고 압도적인 감사로 그에게 응답해야 하는 그들의 엄청난 필요성을 영원히 상기시켜 주는 것이었다." (Allen)

이 황당한 제물의 명단에서 학자는 우리에게 말합니다. "이 제물의 리스트에서 우리는 우리는 누구이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누구신지, 그리고 우리가 주님께 왜 그토록 감사해야 하는지를 상기해야 한다!"  그리고 감사한 것은 진정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 오심으로 이 모든 제사가 필요 없어졌다는 것이 아닐까요? 구약의 그 제사를 오늘날 우리는 주님의 것인 우리를 온전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제사에 필요한 제물들을 준비하고, 조각내고, 피를 뽑고, 자르고, 해체하고, 정결하게 하고, 바치는 모든 과정을 통해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물질을 드리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으시고 진정한 정성을 요구하셨습니다.


민수기 28:3-8. 아침과 저녁에 바치는 제물은?

3. “And you shall say to them, ‘This is the offering made by fire which you shall offer to the LORD: two male lambs in their first year without blemish, day by day, as a regular burnt offering.
4. The one lamb you shall offer in the morning, the other lamb you shall offer in the evening,
5. and one-tenth of an ephah of fine flour as a grain offering mixed with one-fourth of a hin of pressed oil.
6. It is a regular burnt offering which was ordained at Mount Sinai for a sweet aroma, an offering made by fire to the LORD.
7. And its drink offering shall be one-fourth of a hin for each lamb; in a holy place you shall pour out the drink to the LORD as an offering.
8. The other lamb you shall offer in the evening; as the morning grain offering and its drink offering, you shall offer it as an offering made by fire, a sweet aroma to the LORD.

3.  또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여호와께 드릴 화제는 이러하니 일 년 되고 흠 없는 숫양을 매일 두 마리씩 상번제로 드리되
4.  어린 양 한 마리는 아침에 드리고 어린 양 한 마리는 해 질 때에 드릴 것이요
5.  또 고운 가루 십분의 일 에바에 빻아 낸 기름 사분의 일 힌을 섞어서 소제로 드릴 것이니
6.  이는 시내 산에서 정한 상번제로서 여호와께 드리는 향기로운 화제며
7.  또 그 전제는 어린 양 한 마리에 사분의 일 힌을 드리되 거룩한 곳에서 여호와께 독주의 전제를 부어 드릴 것이며
8.  해 질 때에는 두 번째 어린 양을 드리되 아침에 드린 소제와 전제와 같이 여호와께 향기로운 화제로 드릴 것이니라

(개인번역) 3. 너는 또 그들에게 말하여라. '너희가 여호와께 바쳐야 할 불로 드리는 제물은 이러하다. 일 년 된 흠 없는 숫양을 매일 두 마리씩 정기적인 번제로 바쳐라. 4. 숫양 한 마리는 아침에 바치고, 다른 한 마리는 저녁에 바쳐라. 5. 그리고 고운 밀가루 십 분의 일 에바를 짠 기름 사분의 일 힌을 섞어서 곡식제물로 드려라. 6. 이것은 시내 산에서 정해진 매일 드리는 번제로 여호와께 불로 살라 드리는 제물인 향기로운 향기이다. 7. 부어 드리는 제물(전제)은 숫양 한 마리마다 사분의 일 힌이다. 거룩한 곳에서 너는 제물로 여호와께 독한 술을 부어 드려야 한다. 8. 둘째 숫양은 저녁에 드려라. 아침에 한 것처럼 곡식 제물과 전제를  드려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향기인 불로 드리는 제물로 그것을 드려야 한다. 

매일... 정기적인 번제로 바쳐라 (4절): 학자는 이러한 번제에서 중요한 5개의 신학적 측면을 나열합니다: 

  1. "번제는 육체적인 제물을 주님께 온전히 바치는 방법이다. 번제를 통해 보이는 것이 보이지 않는 세상으로 변하고, 그 연기는 상징적으로 하나님의 콧구멍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이 기뻐하실 달콤한 향기가 된다.
  2. 제물로 드리는 동물은 온전하고 흠이 없어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절대적인 순결만을 요구하시기 때문이다.
  3. 제물을 드린 사람에게 제물이 돌아가지 않는다. 이것은 하나님의 온전한 소유권을 상징한다.
  4. 제물을 드리기 전에, 의식적으로 순수한 사람들의 믿음과 순종으로 공개적으로 제사가 진행된다. 
  5. 제물의 생명의 상징인 피가 제단 위에 쏟아졌다. 그 피는 모든 생명을 주시는 분에게 생명을 돌려드리는 위함이었다." (Cole)

번제물과 함께, 조제(곡식제물), 전제(부어드리는 제물)가 일정 비율로 특정한 시간에 드리도록 명령되었습니다. 이것은 마치 밀가루 반죽을 하는 것과도 흡사합니다. 제과제빵 과정에서 필요한 재료들이 적당한 비율적당한 때에 첨가되어 반죽이 되어야 적절한 결과물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고운 밀가루... 짠 기름... 을 곡식제물로...  부어 드리는 제물(전제)는... (5-7절): 하나님은 동물제물을 밀가루(소제)와 기름과 전제를 정한 때에 드리도록 명령하십니다. 학자의 설명입니다:

  • 밀가루는 희생제물만큼 중요하고, 포도주는 기름만큼 중요하다. 어떤 요소가 준비되지 않거나 어떤 요소가 적절한 비율로 되어 있지 않으면 그 희생은 적절하지 않을 것이다." (Allen)

그리고 학자는 시편에서 시인 다윗이 아침과 저녁마다 (그리고 매일) 주님을 찾는 것을 인용합니다: 

  • 주님, 아침마다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니, 매일 아침 내가 주께 기도하고 주의 응답을 기다립니다 (시 5:3)
  • 주님, 내가 주께 부르짓었으며, 아침에 나의 기도가 주님 앞에 이를 것입니다 (시 88:13)
  •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긴 밤을 지새우면서 주를 묵상합니다 (시 63:6)
  • 나의 기도가 주님께 드리는 분향이 되며, 내 손을 드는 것이 저녁의 제물이 되도록 하소서 (시 141:2)
  •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할 것이니, 주님께서 내 소리를 들으실 것입니다 (시 55:17) 

다윗의 기도는 흡사 모범생의 기도와도 같이 들립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님은 저녁 제물을 바칠 때 숨을 거두셨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의 (물질적인) 희생제물을 우리는 드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민수기 28:9-10. 안식일에 바치는 제물

9. ‘And on the Sabbath day two lambs in their first year, without blemish, and two-tenths of an ephah of fine flour as a grain offering, mixed with oil, with its drink offering—this is the burnt offering for every Sabbath, besides the regular burnt offering with its drink offering.

안식일

9.  ○안식일에는 일 년 되고 흠 없는 숫양 두 마리와 고운 가루 십분의 이에 기름 섞은 소제와 그 전제를 드릴 것이니
10.  이는 상번제와 그 전제 외에 매 안식일의 번제니라

(개인번역) 9. '안식일에는 일 년 된 없는 어린 숫양 두 마리와, 곡식제물로 고운 밀가루 십 분의 이 에바에 기름을 섞어 부어 드리는 전제를 드려라. 10. 이것은 매일 드리는 번제와 부어 드리는 제물 외에 안식일마다 드리는 번제물이다.

그리고 안식일에 드릴 제물이 소개됩니다. 이 제물은 매일 아침 저녁으로 드리는 제물에 더하여 추가적으로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민수기 28:11-15. 매월 초하루에 바치는 제물

11. ‘At the beginnings of your months you shall present a burnt offering to the LORD: two young bulls, one ram, and seven lambs in their first year, without blemish;
12. three-tenths of an ephah of fine flour as a grain offering, mixed with oil, for each bull; two-tenths of an ephah of fine flour as a grain offering, mixed with oil, for the one ram;
13. and one-tenth of an ephah of fine flour, mixed with oil, as a grain offering for each lamb, as a burnt offering of sweet aroma, an offering made by fire to the LORD.
14. Their drink offering shall be half a hin of wine for a bull, one-third of a hin for a ram, and one-fourth of a hin for a lamb; this is the burnt offering for each month throughout the months of the year.
15. Also one kid of the goats as a sin offering to the LORD shall be offered, besides the regular burnt offering and its drink offering.

초하루

11.  ○초하루에는 수송아지 두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되고 흠 없는 숫양 일곱 마리로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되
12.  매 수송아지에는 고운 가루 십분의 삼에 기름 섞은 소제와 숫양 한 마리에는 고운 가루 십분의 이에 기름 섞은 소제와
13.  매 어린 양에는 고운 가루 십분의 일에 기름 섞은 소제를 향기로운 번제로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 것이며
14.  그 전제는 수송아지 한 마리에 포도주 반 힌이요 숫양 한 마리에 삼분의 일 힌이요 어린 양 한 마리에 사분의 일 힌이니 이는 일 년 중 매월 초하루의 번제며
15.  또 상번제와 그 전제 외에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로 여호와께 드릴 것이니라

(개인번역) 11. 너희는 달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 번제를 드려야 한다. 수송아지 두 마리, 숫양 한 마리, 그리고 일 년 되고 흠 없는 숫양 일곱 마리이다. 12.  수송아지 한 마리마다 곡식제물로 기름으로 반죽한 고운 밀가루 십 분의 삼 에바를 드려라. 숫양 한 마리마다 곡식제물로 기름으로 반죽인 고운 밀가루 십 분의 이 에바를 드려라. 13. 어린 숫양 한 마리마다 곡식제물로 기름으로 반죽안 고운 밀가루 십 분의 일 에바를 드려라. 이것은 여호와께 불로 살라서 드리는 화제이며, 향기로운 향기이다. 14. 그 전제는 수송아지 한 마리에 포도주 한 힌이고, 숫양 한 마리에 삼분의 일 한이고, 어린양 한 마리에 사분의 일 힌이다. 이것은 일 년 중 매월 첫 번째 달에 바치는 번제이다. 15. 날마다 바치는 번제와 전제 외에도,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물로 여호와께 바쳐야 한다. 

달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 번제를 드려야 한다 (11a절): 이스라엘 절기에 따라 매달 초에도 번제물을 드렸습니다. 

수송아지 두 마리, 숫양 한 마리... 숫양 일곱 마리...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물 (11b, 15절): 매달의 시작을 알리기 위하여, 이 희생제물들은 소제와 전제와 함께 바쳐졌습니다. 그리고 속죄제물도 드렸습니다 (당시 이방인들은 그것을 달에게 바쳤다고 합니다). 현대에서 보면 이것은 한 달을 살고 난 후 스스로에게 쓰는 반성문과도 같아 보입니다. 저는 매일 일지를 기록하는데, 매주/매월/매년 단위로 일지를 한 장씩 추가합니다. 반성문도 매일/매주/매월/매년 단위로 추가됩니다.

제물을 드리는 정한 때가, '하루, 주, 월' 단위로 늘어납니다. 그러나 그것은 추가되는 사항이었습니다. 즉, 안식일에 한 달이 시작되면, 그 날에는 세 가지 제물(매일, 매주, 매월)이 모두 필요했습니다. 요약하면 '주님이 정한 시기에 예물을 바치라!'는 명령인데, 매일성경의 설명을 인용합니다: "시간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시간에 삶의 맞추라는 의미입니다(인용: 매일성경).

즉, 우리의 시간과 우리의 재물은 우리가 보기에 '내 것'이 아닌 하나님이 보시기에 '내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선적으로 우리의 시간과 삶을 하나님께 드려야 함을 설명합니다. 나의 재물과 시간으로 보이는 시간과 재물이 내 것이 아님을 인정하고, 잠시 사용하는 것임을 알고 감사하고, 오늘을 최선을 다하여 살아야 함을 이 끝없는 제사 의식에서 우리는 배워야 하지 않을까요?


사담인데... 개인적으로 요즘 도자기를 만드는 물레과정(고급)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사용한 흙을 재활용할 때 그 흙은 '꼬막밀기'라는 작업을 하여야 합니다. '꼬막'은 조개의 종류인데 왜 꼬막이 되었을까? 궁금해서 찾아보았습니다. '꼬박밀기'라고도 불리는데 '꼬박'은 '도자기를 빚는 데 쓰려고 이긴 진흙 한 덩이'를 뜻합니다. 그 작업을 표현하는 영어로 'kneading'은 반죽이고 'wedging'은 기포를 제거하는 기술입니다. 꼬막밀기는 밀가루반죽과도 비슷한데 같은 용어가 사용됩니다.

꼬막밀기는 도자기 작업을 하기 전에 준비작업인데, 그 작업이 개인적으로 저에게는 가장 힘든 과정입니다. '꼬막밀기'를 우리의 삶으로 비유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kneading(반죽하기)이 아닌 wedging(거품 제거하기)을 요구하십니다. 후자는 더 전문적이고 꼼꼼한 기술이 요구되는 작업입니다. 아래는 그 작업을 하는 장인의 사진입니다. 마치 뭉친 흙을 풀어 반죽을 해서 파리크루아상과 같은 빵 반죽 (오븐에 넣기 전의) 을 만들어야 하는 어려운 과정입니다.

꼬막밀기 작업: 사진 소스: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hYdLGLztT-Q

오늘 QT를 묵상하다 보니 그 과정이 마치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과정과도 흡사하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며칠 작업 계속해서 손이 엄청 저립니다. 재료를 준비해서, 밀고, 부드럽게 해서, 비비고, 돌리고, 거품을 빼 내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 작업이 잘 되지 않으면 거품으로 인해 그릇을 가마에 넣어서 구울 때 터지기도 합니다. 정성을 다하여 작업하는 도공의 손길이 필요한 작업인 꼬막밀기와 같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제사는... 자신을 부드럽고 흠 없이 만들듯이 제물을 준비하여 온전히 하나님께 바치는 신실한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꼬막작업은 "시간+에너지+재료 구입 자금"도 필요한 작업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게 명령하십니다. 

너는 나를 위해, 정한 재료를 정한 때에 준비하여, 너의 온전한 삶을 바치라!

 

BIBLIOGRAPHY:
https://enduringword.com/bible-commentary/numbers-28/
개역개정 아래의 볼드체 성경구절 및 추가로 인용된 성경번역은 NKJV 영어성경에 기반한 저의 개인 번역입니다

(한. 영 성경의 여러 버전을 참고하여 번역한 것으로,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구절 위 코멘트 중 존칭어의 텍스트는 저의 개인 멘트이고, 청색 텍스트의 반어체는 인용, 번역 및 수정문구입니다.
인용 중 재인용은 이탤릭체로 표기하였습니다 (예: 성경, 외국 학자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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