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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성경묵상

예레미야(Jeremiah)44:15-30(백성에게 임할 재앙)

by 미류맘 2024.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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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서 사는 남은 백성은 예레미야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에는 순종하지 않고 자신들이 해왔던 우상숭배를 선택합니다. 예레미야는 왜 그들에게 심판과 파멸이 임했는지 설명하지만 그들은 우상이 더 큰 풍요를 주었다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합니다.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심판뿐입니다. 

 

예레미야 44:15-19. 이집트에서 사는 유대 백성의 생각과 판단

15. Then all the men who knew that their wives had burned incense to other gods, with all the women who stood by, a great multitude, and all the people who dwelt in the land of Egypt, in Pathros, answered Jeremiah, saying: “As for the word that you have spoken to us in the name of the LORD, we will not listen to you!”

17. “But we will certainly do whatever has gone out of our own mouth, to burn incense to the queen of heaven and pour out drink offerings to her, as we have done, we and our fathers, our kings and our princes, in the cities of Judah and in the streets of Jerusalem. For then we had plenty of food, were well-off, and saw no trouble.

18. But since we stopped burning incense to the queen of heaven and pouring out drink offerings to her, we have lacked everything and have been consumed by the sword and by famine.”

19. The women also said, “And when we burned incense to the queen of heaven and poured out drink offerings to her, did we make cakes for her, to worship her, and pour out drink offerings to her without our husbands’ permission?

 

15.  ○그리하여 자기 아내들이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는 줄을 아는 모든 남자와 곁에 섰던 모든 여인 곧 애굽 땅 바드로스에 사는 모든 백성의 큰 무리가 예레미야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16.  네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하는 말을 우리가 듣지 아니하고
17.  우리 입에서 낸 모든 말을 반드시 실행하여 우리가 본래 하던 것 곧 우리와 우리 선조와 우리 왕들과 우리 고관들이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하던 대로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고 그 앞에 전제를 드리리라 그 때에는 우리가 먹을 것이 풍부하며 복을 받고 재난을 당하지 아니하였더니
18.  우리가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고 그 앞에 전제 드리던 것을 폐한 후부터는 모든 것이 궁핍하고 칼과 기근에 멸망을 당하였느니라 하며
19.  여인들은 이르되 우리가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고 그 앞에 전제를 드릴 때에 어찌 우리 남편의 허락이 없이 그의 형상과 같은 과자를 만들어 놓고 전제를 드렸느냐 하는지라

 

(개인번역) 15. 자기 아내들이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는 것을 아는 모든 남자와 그 곁에 서 있던 많은 여인들, 곧 이집트 땅 바드로스에서 사는 모든 백성의 큰 무리가 예레미야에게 대답하였다. 16. "당신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하는 말을 우리는 듣지 않겠소!" 17. 우리는 우리 입으로 한 말을 반드시 행해서, 우리가 하던 것처럼 '하늘 여신'에게 향을 피우고 전제를 붓는 일을 하겠소. 이는 우리와 우리 조상과 우리 왕들과 우리 고관들이 유다의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해왔던 것이오. 그때는 우리가 먹을 것이 풍족하고 잘 살았으며 재난을 겪지 않았소. 18. 그러나 우리가 하늘의 여신에게 분향하고 그에게 전제물을 붓는 일을 멈춘 이후로는 모든 것이 궁핍하고, 칼과 기근으로 죽게 되었소." 19. 여자들도 말하였다, “우리가 하늘의 여신에게 분향하고 그에게 전제물을 부을 때, 우리가 남편들의 허락 없이 그 형상과 같은 과자를 만들어 그를 숭배하고 전제를 바쳤겠습니까?"

 

큰 무리 (15절): 이집트 땅 바드로스에 사는 큰 무리의 백성(자발적이든 강제로 왔든)이 예레미야에게 따지듯이 대답합니다 - "네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하는 말을 우리는 듣지 않겠다!" 그들은 하나 되어 예레미야를 거짓 선지자로 생각했습니다. 그가 자신들이 듣고 싶은 말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죄는 너무도 컸습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이 다시 거부당하는 슬픈 운명을 맞이합니다. 예언자 예레미야의 모습을 상상으로 그린 그림들이 많습니다. 고뇌하는 예언자 예레미야는 어떤 모습일까요? 아래는 <고난 받는 종, 예언자 예레미야>를 묘사한 렘브란트의 작품입니다.

Jeremiah Lamenting the Destruction of Jerusalem: Rembrandt (1630) See  Jeremiah 44:1–11, 이미지 소스:https://www.quotescosmos.com/

 

우리는 우리 입으로 한 말을 반드시 행해서 (17절): 그들은 너무도 담대하고 정직합니다. 자신의 입으로 한 말을 자신의 손으로 실천할 것을 다짐합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심판은 상관없어 보입니다. 

 

'하늘 여신'에게 향을 피우고 전제를 붓는 일을 하겠소 (17절): 그들은 예루살렘이 함락되고 유다가 정복되기 전 자신들의 조상과 왕들과 고관들이 유다와 예루살렘 전역에서 바벨론의 우상 '하늘 여신'을 숭배했던 대로 자신들도 그를 숭배하고 전제물을 바치겠다고 다짐합니다. '하늘 여신'은 누구일까요? 학자의 설명을 인용합니다: 

  • "(이 여신은) 앗수르와 바벨론에서의 '아쉬타르(Ishtar)'를 가리키는 것 같다.... 아쉬타르는 전쟁과 사랑의 여신이었다. 동.식물에게 생명을 공급하는 존재로서 사랑과 쾌락, 풍요와 다산을 대표했다... 신약성경에서 그녀를 대신하는 여신은 아데미 여신이다(사도행전 19장 참고, 라틴어로는 다이애나). 이 여신의 숭배는 고대 근동 지역에 널리 퍼져 있었다." (Feinberg)

그때는 우리가 (17절): 그들은 '하늘 여신'을 숭배했던 시절을 그리워합니다. 그때에는 모든 것이 풍족하였는데, 지금은 모든 것이 궁핍하고 칼과 기근에 시달렸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그 원인을 하나님의 백성이 자신이 하나님을 떠나서 다른 우상을 섬긴 죄악에 대한 심판임을 들어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죄의 대가는 죽음임을 그들은 몰랐을까요? 

  • "요시아의 개혁 동안 바알 숭배가 근절되었기 때문에 반역하는 남은 자들은 그들의 궁핍의 이유를 그 조치의 탓으로 돌렸다." (Harrison).

예레미야 44:20-23. 예레미야의 설명: 왜 그들에게 파멸과 심판이 임했는지?

20. Then Jeremiah spoke to all the people—the men, the women, and all the people who had given him that answer—saying:

21. “The incense that you burned in the cities of Judah and in the streets of Jerusalem, you and your fathers, your kings and your princes, and the people of the land, did not the LORD remember them, and did it not come into His mind?

22. So the LORD could no longer bear it, because of the evil of your doings and because of the abominations which you committed. Therefore your land is a desolation, an astonishment, a curse, and without an inhabitant, as it is this day.

23. Because you have burned incense and because you have sinned against the LORD, and have not obeyed the voice of the LORD or walked in His law, in His statutes or in His testimonies, therefore this calamity has happened to you, as at this day.”


20.  ○예레미야가 남녀 모든 무리 곧 이 말로 대답하는 모든 백성에게 일러 이르되
21.  너희가 너희 선조와 너희 왕들과 고관들과 유다 땅 백성이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분향한 일을 여호와께서 기억하셨고 그의 마음에 떠오른 것이 아닌가
22.  여호와께서 너희 악행과 가증한 행위를 더 참을 수 없으셨으므로 너희 땅이 오늘과 같이 황폐하며 놀램과 저줏거리가 되어 주민이 없게 되었나니
23.  너희가 분향하여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며 여호와의 목소리를 순종하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율법과 법규와 여러 증거대로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이 재난이 오늘과 같이 너희에게 일어났느니라

 

(개인번역) 20. 그러자 예레미야가 모든 백성, 곧 자기에게 그렇게 대답한 남자와 여자와 온 백성에게 말하였다. 21. “여러분과 여러분의 조상, 여러분의 왕들과 여러분의 고관들, 그리고 이 땅의 백성들이 유다의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분향한 일을 여호와께서도 기억하지 않으셨겠습니까? 그런 일이 그의 마음속에 떠오르지 않으셨겠습니까? 22. 여호와께서 여러분의 악행과 여러분이 저지른 가증한 일들로 인해 더 이상 견딜 수 없으셨습니다. 그래서 너희의 나라가 오늘날과 같이 황폐하고 놀라움과 저주의 대상이 되어 주민이 없게 된 것입니다. 23. 이는 여러분이 분향하여 여호와께 죄를 지었고, 여호와의 목소리를 순종하지 않았고, 그의 율법과 규례와 증거들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재앙이 오늘과 같이 여러분에게 내린 것입니다.

 

여호와께서도 기억하지 않으셨겠습니까? (21절): 예레미야는 포기하지 않고 그들을 설득하려고 노력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상관이 없지만, 하나님은 그들의 행동에 대해 상관이 있으셨습니다. 그들의 행실을 기억하시고, 참지 못하시고, 그들에게 심판을 내리셨습니다. 이는, 

 

여러분이... 죄를 지었고... 순종하지 않았고... 따르지 않았기 때문 (23절): 오늘 재앙의 원인은 그들 자신이 스스로가 만든 결과였다고 예레미야는 백성들에게 설명합니다. 


예레미야 44:24-29. 그들에게 임할 재앙과 심판은?

24. Moreover Jeremiah said to all the people and to all the women, “Hear the word of the LORD, all Judah who are in the land of Egypt!

25. Thus says the LORD of hosts, the God of Israel, saying: ‘You and your wives have spoken with your mouths and fulfilled with your hands, saying, “We will surely keep our vows that we have made, to burn incense to the queen of heaven and pour out drink offerings to her.” You will surely keep your vows and perform your vows!’

26. Therefore hear the word of the LORD, all Judah who dwell in the land of Egypt: ‘Behold, I have sworn by My great name,’ says the LORD, ‘that My name shall no more be named in the mouth of any man of Judah in all the land of Egypt, saying, “The Lord GOD lives.”

27. Behold, I will watch over them for adversity and not for good. And all the men of Judah who are in the land of Egypt shall be consumed by the sword and by famine, until there is an end to them.

28. Yet a small number who escape the sword shall return from the land of Egypt to the land of Judah; and all the remnant of Judah, who have gone to the land of Egypt to dwell there, shall know whose words will stand, Mine or theirs.

29. And this shall be a sign to you,’ says the LORD, ‘that I will punish you in this place, that you may know that My words will surely stand against you for adversity.’”

 

24.  ○예레미야가 다시 모든 백성과 모든 여인에게 말하되 애굽 땅에서 사는 모든 유다 사람이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25.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와 너희 아내들이 입으로 말하고 손으로 이루려 하여 이르기를 우리가 서원한 대로 반드시 이행하여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고 전제를 드리리라 하였은즉 너희 서원을 성취하며 너희 서원을 이행하라 하시느니라
26.  그러므로 애굽 땅에서 사는 모든 유다 사람이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나의 큰 이름으로 맹세하였은즉 애굽 온 땅에 사는 유다 사람들의 입에서 다시는 내 이름을 부르며 주 여호와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라 하는 자가 없으리라
27.  보라 내가 깨어 있어 그들에게 재난을 내리고 복을 내리지 아니하리니 애굽 땅에 있는 유다 모든 사람이 칼과 기근에 망하여 멸절되리라
28.  그런즉 칼을 피한 소수의 사람이 애굽 땅에서 나와 유다 땅으로 돌아오리니 애굽 땅에 들어가서 거기에 머물러 사는 유다의 모든 남은 자가 내 말과 그들의 말 가운데서 누구의 말이 진리인지 알리라
29.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이 곳에서 너희를 벌할 표징이 이것이라 내가 너희에게 재난을 내리리라 한 말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그것으로 알게 하리라

 

(개인번역) 24. 예레미야가 모든 백성과 모든 여자들에게 말하였다, “이집트 땅에 사는 모든 유다 사람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시오! 25.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십니다. ‘너희와 너희 아내들은 "우리는 하늘의 여신에게 분향하고 그녀에게 전제물을 붓기로 한 우리의 서원을 반드시 지킬 것이오”라고 너희 입으로 말했고 너희 손으로 실행하였다. 그러니 너희는 분명히 너희가 한 서원 지키고 너희 이행할 것이다!’ 26. 그러므로 이집트 땅에 사는 모든 유다 사람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어 보시오. ‘보라, 내가 나의 큰 이름으로 맹세한다. 나 여호와께서 말이다. ‘이집트 땅에 있는 어떤 유다 사람의 입에서 더 이상 “주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한다”라는 말을 들을 수 없을 것이다. 27. 보라, 내가 그들을  지켜보겠다. 복을 내리려고 지켜보는 것이 아니라 재앙을 내리려고 지켜보겠다. 이집트 땅에 있는 모든 유다 사람들은 칼과 기근으로 멸종될 때까지 그들은 멸망할 것이다. 28. 그러나 칼을 피한 소수의 사람이 이집트 땅에서 유다 땅으로 돌아올 것이다. 이집트 땅에서 살려고 이집트로 간 유다의 모든 남은 자들은 내 말과 그들의 말 중 누구의 말이 옳은지 알게 될 것이다. 29. 나 주가 말한다. 내가 너희를 이곳에서 벌할 표징이 이것이니, 내가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겠다고 한 나의 말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우리의 서원을 반드시 지킬 것 (25절): 예레미야는 다시 하나님의 권위를 나타내는 칭호를 사용하며 백성들에게 선포합니다. 연대기적으로 보면 이것이 예레미야의 마지막 예언이라고 학자들은 추정합니다. 결국 그의 사역은 열매를 맺지 못한 사역으로 보였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자신들이 한 서원은 반드시 지킬 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렇게 하라!" 말씀하십니다. 그 대신, 

 

주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한다 (26절): 하나님의 명령에 복종하지 않고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 이집트로 가서 사는 남은 모은 유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맹세할 수 없을 것을 선언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입으로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내가 그들을  지켜보겠다 (27절): 계속해서 그들을 지켜보실 것을 선포하십니다. 그 이유는 복을 내리려는 것이 아니라 재앙을 내리기 위해서라고 말씀하십니다. 자비의 하나님이 분노의 하나님으로 바뀌는 순간입니다. 그러나,

 

칼을 피한 소수의 사람 (28절): 자비의 하나님은 극히 소수의 사람들을 남기십니다. 그리고 재앙에 대한 약속을 다시 한번 확인하십니다. 


예레미야 44:30. 시드기야와 같은 운명이 이집트의 바로에게 임할 것이다!

30. “Thus says the LORD: ‘Behold, I will give Pharaoh Hophra king of Egypt into the hand of his enemies and into the hand of those who seek his life, as I gave Zedekiah king of Judah into the hand of Nebuchadnezzar king of Babylon, his enemy who sought his life.’”

 

30.  보라 내가 유다의 시드기야 왕을 그의 원수 곧 그의 생명을 찾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의 손에 넘긴 것 같이 애굽의 바로 호브라 왕을 그의 원수들 곧 그의 생명을 찾는 자들의 손에 넘겨 주리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개인번역) 30. "여호와께서 말씀하십니다. ‘보라, 내가 유다 왕 시드기야를 그의 생명을 찾는 그의 원수인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넘겨주었던 것처럼 이집트의 바로 호브라 왕을 그의 원수들의 손과 그의 생명을 찾는 자들의 손에 넘겨주겠다.'"

 

<유다의 남은 자들에게 보내는 예레미야의 마지막 메시지>, 이미지 소스: https://heartofashepherd.com/

 

시드기야를... 느부갓네살의 손에... 호브라 왕을... 넘겨주겠다(30절): 하나님은 시드기야에게 일어난 같은 일이 이집트의 왕 바로에게도 일어날 것을 약속하십니다. 연대기적으로 보면 이것은 예레미야의 마지막 예언이라고 합니다. 학자는 이후의 예레미야의 일에 대해 설명합니다: 

  • "성경은 이 장의 사건 이후 예레미야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해 침묵하고 있지만, 그의 죽음에 관한 많은 전설이 있다. 하나는 그가 다프네에서 죽임을 당했다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그가 성막을 옮겨 모세가 죽은 산에 숨겼다는 것이다. 또 다른 전설은 그가 에녹과 엘리야와 함께 살아 있었으며, 메시아의 선구자로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기도 한다." (Feinberg)

 

BIBLIOGRAPHY:
https://enduringword.com/bible-commentary/jeremiah-44
/
개역개정 아래의 볼드체 성경구절 및 추가로 인용된 성경번역은 NKJV 영어성경에 기반한 저의 개인 번역입니다

(한. 영 성경의 여러 버전을 참고하여 번역한 것으로,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구절 위 코멘트 중 존칭어의 텍스트는 저의 개인 멘트이고, 청색 텍스트의 반어체는 인용, 번역 및 수정문구입니다.
인용 중 재인용은 이탤릭체로 표기하였습니다 (예: 성경, 외국 학자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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