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칠십 인을 보내시면서 어린양을 이리 가운데 보내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시며, 그들이 해야 할 일을 구체적으로 가르치십니다. 그리고 기뻐하며 돌아오는 그들을 보신 예수님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그들을 축복하십니다.
누가복음 10:1-3. 칠십 인을 보내시면서 가르치심
1. After these things the Lord appointed seventy others also, and sent them two by two before His face into every city and place where He Himself was about to go.
2. Then He said to them, “The harvest truly is great, but the laborers are few; therefore pray the Lord of the harvest to send out laborers into His harvest.
3. Go your way; behold, I send you out as lambs among wolves.”
칠십 인을 세워서 보내시다
1. 그 후에 주께서 따로 칠십 인을 세우사 친히 가시려는 각 동네와 각 지역으로 둘씩 앞서 보내시며
2.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3. 갈지어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개인번역) 1. 이 일이 있은 후에 주께서 다른 일흔 명을 세우시고, 친히 가시려고 하는 각 성읍과 지역으로 둘씩 앞서 보내셨다. 2. 그리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이 적다.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께 일꾼들을 보내 달라고 기도하라. 3. 가거라.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이 어린양을 이리 가운데 보내는 것과 같다."
다른 일흔 명 (1절):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 제자 열둘을 세우시고, 더 큰 무리 일흔 명을 친히 세우시십니다. 그리고 그들을 둘씩 짝지어 자신이 가실 길을 준비하게 하십니다. 둘씩 보내신 이유는 '(1) 화합, (2) 증언, (3) 서로 위로하고 의자함'의 이유였을 것입니다. 이 이름 없는 칠십 명에 대해 학자는 말합니다:
- "차라리 이름 없이 묵묵히 사역을 감당한 칠십 인 중 하나가 되는 것이 낫다. 열두 제자 중에는 가룟 유다가 있었지만, 칠십 인 중에서는 그런 사람이 없었다는 기록이 없다." (Morrison)
추수할 것은 많으나 (2a절): 고대의 중심인 농사를 비유하여 사역의 필요성과 긴급성을 언급하십니다. 추수할 밭은 영적 인도가 필요한 사람들이고 일꾼은 사역자들입니다. 예수님은 곡식밭이 황금빛으로 익어가는데 일꾼이 없어서 추수를 못하는 심정을 토로하십니다. 그래서,
일꾼들을 보내 달라 (2b절): 추수하는 주인(하나님)께 사역자들을 보내달라고 기도하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리고 '가라!'라고 그들을 보내시면서 아직 철없는 어린양을 이리들 가운데 보내는 것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에서 이리떼는 사탄이나 어린양의 사역을 방해하는 많은 요소들일 수 있습니다.
비록 약하지만 어린양들의 떼가 많으면 이리들도 더 번성할 것이지만 (양떼를 잡아먹기 위해서), 사역을 위해 보내지는 양들이 무수히 많아지면 이리떼를 이길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10:4-9. 사역을 위한 구체적인 지침과 그들의 사명
4. “Carry neither money bag, knapsack, nor sandals; and greet no one along the road.
5. But whatever house you enter, first say, ‘Peace to this house.’
6. And if a son of peace is there, your peace will rest on it; if not, it will return to you.
7. And remain in the same house, eating and drinking such things as they give, for the laborer is worthy of his wages. Do not go from house to house.
8. Whatever city you enter, and they receive you, eat such things as are set before you.”
9. “And heal the sick there, and say to them, ‘The kingdom of God has come near to you.’”
4. 전대나 배낭이나 신발을 가지지 말며 길에서 아무에게도 문안하지 말며
5.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말하되 이 집이 평안할지어다 하라
6. 만일 평안을 받을 사람이 거기 있으면 너희의 평안이 그에게 머물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7. 그 집에 유하며 주는 것을 먹고 마시라 일꾼이 그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이 집에서 저 집으로 옮기지 말라
8. 어느 동네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영접하거든 너희 앞에 차려놓는 것을 먹고
9. 거기 있는 병자들을 고치고 또 말하기를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 하라
(개인번역) 4. "전대도 배낭도 신발도 가지고 가지 말고, 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말라. 5.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이 집에 평안이 있기를 빕니다’ 하라. 6. 만일 평안을 받을 사람이 거기 있으면 너희의 평안이 그에게 머물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그 평화가 너희에게로 돌아올 것이다. 7. 너희는 한 집에 머물며 그들이 주는 것을 먹고 마시라. 이는 일꾼이 그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기 때문이다. 이 집 저 집 옮겨 다니지 말라. 8. 어느 마을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환영하면, 너희 앞에 차려진 것을 먹어라" 9. "그곳의 병자들을 고쳐주며, 그들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고 말하라."
전대도 배낭도 신발도 (4절): 예수님은 '가라!' 명령하시면서 물질적인 것이 없는 상태인 빈 손으로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불필요한 인사도 하지 말라(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명하십니다. 그리고 어떤 집에 들어든지 '평안을 구하라'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일꾼이 그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기 때문 (7절): 그들이 머무는 집의 주인들이 '주는 것을 먹고 마시라'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그들 사역의 대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병을 고쳐주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명하십니다. 그러나,
누가복음 10:10-16. 그들의 메시지를 거부하는 자들에게 일어날 일에 대하여
10. “But whatever city you enter, and they do not receive you, go out into its streets and say,
11. ‘The very dust of your city which clings to us we wipe off against you. Nevertheless know this, that the kingdom of God has come near you.’
12. But I say to you that it will be more tolerable in that Day for Sodom than for that city.
13. Woe to you, Chorazin! Woe to you, Bethsaida! For if the mighty works which were done in you had been done in Tyre and Sidon, they would have repented long ago, sitting in sackcloth and ashes.
14. But it will be more tolerable for Tyre and Sidon at the judgment than for you.
15. And you, Capernaum, who are exalted to heaven, will be brought down to Hades.
16. He who hears you hears Me, he who rejects you rejects Me, and he who rejects Me rejects Him who sent Me.”
10. 어느 동네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아니하거든 그 거리로 나와서 말하되
11. 너희 동네에서 우리 발에 묻은 먼지도 너희에게 떨어버리노라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하라
12.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 날에 소돔이 그 동네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13.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14. 심판 때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15.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16.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 하시니라
(개인번역) 10. "그러나 어느 마을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않으면, 그 거리로 나가서 말하라. 11. ‘우리 발에 붙은 너희 마을의 먼지까지도 너희에게 털어 버린다. 그러나 이것을 알라,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12.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날에는 소돔이 그 마을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13. "너에게 화가 있다, 고라신아! 너에게 화가 있다, 벳새다야! 너희 가운데서 행했던 기적들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했더라면, 그들은 벌써 굵은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을 것이다. 14. 그러나 심판 날에는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더 견디기 쉬울 것이다. 15. 그리고 너,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높아질 것 같으냐? 너는 음부에까지 내떨어질 것이다. 16. 너희 말을 듣는 사람은 내 말을 듣는 사람이요, 누구든지 너희를 배척하는 사람은 나를 배척하는 것이다. 그리고 누구든지 나를 배적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배척하는 것이다."
너희를 영접하지 않으면 (10절): 그들이 영접을 받지 못하면 미련을 버리고 그 집을 떠나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오고 있다)'라고 선언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날이 임하면 그날은 소돔이 그 마을보다 견디기 쉬울 것 - 즉, 더 무거운 심판을 받을 것 - 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벌써 굵은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을 것 (13절): 이는 고라신과 벳새다, 그리고 가버나움은 많은 기적을 경험하고도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심판의 날이 올 것과 그날은 '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더 견디기 쉬울 것'이라고 경고하십니다.
너희 말을 듣는 사람은 내 말을 듣는 사람 (16절): 칠십 인 제자들을 보내시면서 그들이 거부당할 수 있다는 것을 아시면서 그들을 위로하십니다. 그들을 받아들이면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것이고, 그들을 거부하면 예수님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결국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신으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하나님을 받아들이고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라고 선언하십니다.
누가복음 10:17-20. 기뻐하며 돌아온 칠십 인 vs. 예수님의 경고
17. Then the seventy returned with joy, saying, “Lord, even the demons are subject to us in Your name.”
18. And He said to them, “I saw Satan fall like lightning from heaven. Behold, I give you the authority to trample on serpents and scorpions, and over all the power of the enemy, and nothing shall by any means hurt you. Nevertheless do not rejoice in this, that the spirits are subject to you, but rather rejoice because your names are written in heaven.”
칠십 인이 돌아오다
17. ○칠십 인이 기뻐하며 돌아와 이르되 주여 주의 이름이면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20.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개인번역) 17. 칠십 명의 제자들이 기쁨으로 돌아와 말하였다. "주님, 주의 이름을 대면 귀신들도 우리에게 복종합니다!" 18.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사탄이 하늘에서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다. 19. 보아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압할 권세를 주었다. 무엇도 너희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20.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굴복한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오히려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라."
귀신들도 우리에게 복종합니다! (17절): 보내심을 받은 제자들이 이리떼에 잡아먹히지 않고 기쁨으로 돌아옵니다. 그들은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들을 내쫓고 예수님께 보고합니다. 예수님은 사탄의 놀라운 몰락과 그들에게 놀라운 권세를 주셨음을 언급하십니다. 그러나,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라 (20절): 그들에게 겸손할 것을 요구하십니다. 그들이 교만하게 되면 실수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주어진 능력에 기뻐하지 말고 하늘책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라 말씀하십니다.
누가복음 10:21-24.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감사하시는 예수님, 그리고 복을 선언하심
21. In that hour Jesus rejoiced in the Spirit and said, “I thank You, Father, Lord of heaven and earth, that You have hidden these things from the wise and prudent and revealed them to babes. Even so, Father, for so it seemed good in Your sight.
22. All things have been delivered to Me by My Father, and no one knows who the Son is except the Father, and who the Father is except the Son, and the one to whom the Son wills to reveal Him.”
23. Then He turned to His disciples and said privately, “Blessed are the eyes which see the things you see;
24. for I tell you that many prophets and kings have desired to see what you see, and have not seen it, and to hear what you hear, and have not heard it.”
예수의 감사 기도
2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시며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2.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나이다 하시고
23. 제자들을 돌아 보시며 조용히 이르시되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복이 있도다
24.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많은 선지자와 임금이 너희가 보는 바를 보고자 하였으되 보지 못하였으며 너희가 듣는 바를 듣고자 하였으되 듣지 못하였느니라
(개인번역) 21. 그때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시며 말씀하셨다.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이런 일을 지혜롭고 슬기로운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어린아이들에게 드러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여! 이렇게 되신 것이 아버지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22.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넘기셨습니다.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무도 알지 못하며, 아들과 또 아들이 알려 주고자 하는 사람 외에는 아버지가 누구인지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23.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돌아서서 조용히 말씀하셨다. "너희가 보고 있는 것을 보는 눈은 복이 있다! 24.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들과 왕들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고자 하였으나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듣고자 하였으나 듣지 못하였다."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시며... 아버지! 감사합니다 (21절): 예수님은 제자들의 성공적인 사역에 기뻐하시며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립니다. 복음서에 예수께서 '기뻐하셨다'는 기록은 여기에서만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Spurgeon). 그리고,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넘기셨습니다 (22절): 자신의 사역을 칭찬하지 않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그리고 자신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말씀하십니다.
-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무도 알지 못하며
- 아들이 알려 주고자 하는 사람 외에는 아버지가 누구인지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아버지께서 이런 일을 지혜롭고 슬기로운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어린아이들에게 드러내 주셨으니 (21절): 하나님은 세상의 눈으로 보기에 연약하고 미련한 자들을 통해 (지혜롭고 슬기로운 자들이 아닌) 하나님의 진리를 드러내 주신 것을 예수님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너희가 보고 있는 것을 보는 눈은 복이 있다 (23절): 예수의 사역에 참여하였던 제자들을 향해 그들이 보는 눈이 복이 있다 말씀하십니다. 사실 그들은 선택된 사람들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말을 통해 듣고 믿지만 그들은 직접 보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많은 예언자들과 왕들 (24절): 구약의 위대한 인물들(다윗 왕과 예언자 이사야와 같은)은 예수님이 하시는 일들을 보기를 원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듣기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오신 후 현대를 사는 우리들은 예수님을 직접 보고 말씀을 들은 증인들을 통해서 보고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구약 시대의 예언자들과 왕들보다 복이 있습니다. 아래의 요즘 저의 개인 생각입니다:
일주일 동안 QT를 못했습니다. 회사일도 잘 되지 않아 머리가 복잡하고, 사회.정치적으로 소위 기독교인이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이 악한 무리의 쿠데타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옹호하는 것을 보고 참담한 기분을 버릴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사탄의 무리들입니다.
오늘은 탄핵집회가 나가야지 마음을 먹었는데 그것도 쉽지 않습니다. 머리가 아픈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선한 방향으로 갈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BIBLIOGRAPHY:
https://enduringword.com/bible-commentary/luke-10/
개역개정 아래의 볼드체 성경구절 및 추가로 인용된 성경번역은 NKJV 영어성경에 기반한 저의 개인 번역입니다
(한. 영 성경의 여러 버전을 참고하여 번역한 것으로,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구절 위 코멘트 중 존칭어의 텍스트는 저의 개인 멘트이고, 청색 텍스트의 반어체는 인용, 번역 및 수정문구입니다.
인용 중 재인용은 이탤릭체로 표기하였습니다 (예: 성경, 외국 학자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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