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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성경묵상

요한복음(John)9:13-23(보게 된 자의 고백 vs. 보고도 믿지 못하는 자)

by 미류맘 2026.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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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안식일에 맹인을 고치심으로, 전통에 갇힌 신앙의 왜곡을 드러내셨다. 사람들은 분명한 기적 앞에서도 마음의 기준에 따라 예수를 거부하거나 받아들였다.

 

요한복음 9:13-23. 보고도 믿지 못하는 바리새파 사람들

13. They brought him who formerly was blind to the Pharisees.

14. Now it was a Sabbath when Jesus made the clay and opened his eyes.

15. Then the Pharisees also asked him again how he had received his sight. He said to them, “He put clay on my eyes, and I washed, and I see.”

16. Therefore some of the Pharisees said, “This Man is not from God, because He does not keep the Sabbath.” Others said, “How can a man who is a sinner do such signs?” And there was a division among them.

17. They said to the blind man again, “What do you say about Him because He opened your eyes?” He said, “He is a prophet.”

18. But the Jews did not believe concerning him, that he had been blind and received his sight, until they called the parents of him who had received his sight.

19. And they asked them, saying, “Is this your son, who you say was born blind? How then does he now see?”

20. His parents answered them and said, “We know that this is our son, and that he was born blind;

21. but by what means he now sees we do not know, or who opened his eyes we do not know. He is of age; ask him. He will speak for himself.”

22. His parents said these things because they feared the Jews, for the Jews had agreed already that if anyone confessed that He was Christ, he would be put out of the synagogue.

23. Therefore his parents said, “He is of age; ask him.”

 

보게 된 맹인과 바리새인들

13 ○그들이 전에 맹인이었던 사람을 데리고 바리새인들에게 갔더라
14 예수께서 진흙을 이겨 눈을 뜨게 하신 날은 안식일이라
15 그러므로 바리새인들도 그가 어떻게 보게 되었는지를 물으니 이르되 그 사람이 진흙을 내 눈에 바르매 내가 씻고 보나이다 하니
16 바리새인 중에 어떤 사람은 말하되 이 사람이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니 하나님께로부터 온 자가 아니라 하며 어떤 사람은 말하되 죄인으로서 어떻게 이러한 표적을 행하겠느냐 하여 그들 중에 분쟁이 있었더니
17 이에 맹인되었던 자에게 다시 묻되 그 사람이 네 눈을 뜨게 하였으니 너는 그를 어떠한 사람이라 하느냐 대답하되 선지자니이다 하니
18 유대인들이 그가 맹인으로 있다가 보게 된 것을 믿지 아니하고 그 부모를 불러 묻되
19 이는 너희 말에 맹인으로 났다 하는 너희 아들이냐 그러면 지금은 어떻게 해서 보느냐
20 그 부모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 사람이 우리 아들인 것과 맹인으로 난 것을 아나이다
21 그러나 지금 어떻게 해서 보는지 또는 누가 그 눈을 뜨게 하였는지 우리는 알지 못하나이다 그에게 물어 보소서 그가 장성하였으니 자기 일을 말하리이다
22 그 부모가 이렇게 말한 것은 이미 유대인들이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는 자는 출교하기로 결의하였으므로 그들을 무서워함이러라
23 이러므로 그 부모가 말하기를 그가 장성하였으니 그에게 물어 보소서 하였더라

(개인번역) 13. 그들은 전에 눈이 멀었던 그 사람을 바리새파 사람들에게 데려갔다. 14. 예수께서 진흙을 이겨 그의 눈을 뜨게 하신 날은 안식일이었다. 15. 바리새파 사람들도 그가 어떻게 보게 되었는지를 다시 물었다. 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분이 내 눈에 진흙을 바르셨고, 내가 씻었더니 지금은 보게 되었습니다.” 16. 그러자 바리새파 사람들 중 어떤 사람은 말하였다. “이 사람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니 하나님께로부터 온 사람이 아니다.” 다른 이들은 말하였다. “죄인이 어떻게 이런 표적을 행할 수 있겠는가?” 그들 사이에 의견이 갈라졌다. 17. 그들이 다시 눈이 멀었던 그 사람에게 물었다. “그가 네 눈을 뜨게 하였는데, 너는 그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가 대답하였다. “그분은 예언자이십니다.” 18. 그러나 유대인들은 그가 전에 눈먼 사람이었다가 보게 되었다는 사실을 믿지 않았다. 그래서 그들은 눈을 뜨게 된 사람의 부모를 불러 물었다. 19. “이 사람이 당신들의 아들이오? 날 때부터 눈이 멀었다는 그 사람이 맞소? 그런데 지금은 어떻게 보게 되었소?” 20. 그의 부모가 대답하였다. “이 아이가 우리의 아들이며, 날 때부터 눈이 멀었던 것은 압니다. 21. 그러나 어떻게 해서 지금 보게 되었는지는 모릅니다. 누가 그의 눈을 뜨게 하였는지도 모릅니다. 그는 다 자랐으니, 그에게 물어보십시오. 스스로 말할 것입니다.” 22. 그의 부모가 이렇게 말한 것은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였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은 이미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면 회당에서 내쫓기로 합의해 두었다. 23. 그래서 그의 부모는 “그는 다 자랐으니, 그에게 물어보십시오.” 하고 말한 것이다.

1. 치유받은 사람이 바리새파 사람들에게 끌려가다 (13-16절)

  • 예수께서는 일부러 안식일에 기적을 행하심으로, 하나님의 뜻보다 전통을 앞세운 종교지도자들의 왜곡된 율법 해석에 도전하셨다.
  • 바리새인들은 예수가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하나님께로부터 온 분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 그들 가운데 분열이 일어났고, 예수를 죄인으로 볼 것인지 아니면 자신들의 해석이 잘못되었음을 인정할 것인지 선택해야 했다.

2. 종교지도자들이 날 때부터 맹인이었던 사람을 심문하다 (17-18절)

  • 지도자들은 이미 결론을 내렸지만 혼란 속에서 그 사람의 의견을 묻는다.
  • 그는 예수를 “예언자”라고 고백하며 믿음이 점점 자라간다.
  • 그러나 지도자들은 기적을 인정하기보다 그가 원래 맹인이 아니었다고 부정하려 한다.

3. 바리새인들이 맹인의 부모를 심문하다 (19-23절)

  • 부모는 아들이 날 때부터 맹인이었던 사실은 인정하지만, 치유의 과정에 대해서는 출교의 두려움 때문에 침묵한다.
  • 종교지도자들은 증거 앞에서도 마음을 열지 않고 계속 의심한다.
  • 두려움 속에서 부모는 책임을 아들에게 돌리며 자신들을 보호하려 한다.

"그에게 물어보십시오. 스스로 말할 것입니다." (요 9:21, 이미지 소스: https://www.heartlight.org/

 

위의 이미지의 제목이 흥미롭습니다: "What Jesus Did! 'Parents Who Don't Parent'" 번역하면 "부모 역할을 하지 않는 부모"라고 해야 할지요? 오늘 나눈 3개의 그룹 중 치유받은 소경의 부모는 아래의 두 번째 그룹에 속합니다. 부모가 두려웠던 것은 하나님보다는 세상의 권력이었습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을 "보게 된 자의 고백 vs. 보고도 믿지 못하는 자"로 정했습니다. 오늘 등장하는 인물은 3그룹입니다. 

 

1. 단순히 보고 믿고 "그분은 예언자입니다" 고백하는 날 때부터 맹인이었던 자 (13-17절)

2. 보고 믿어야 하는데 두려운 마음으로 아들에게 고백을 전가하는 부모 (18-23절)

3. 증인들의 말을 듣고도 안식일에 대한 규정에 집착하여 믿기를 거부하는 종교지도자들 (16, 18절)

 

우리는 어떤 그룹에 속할까요? 오늘의 말씀도 Enduringword의 해설을 ChatGPT의 도움으로 요약해서 올립니다. 

 

👉 핵심 요약:

  • 예수님은 안식일에 맹인을 고치심으로, 전통에 갇힌 신앙의 왜곡을 드러내셨다.
  • 사람들은 분명한 기적 앞에서도 마음의 기준에 따라 예수를 거부하거나 받아들였다.
    → 두려움과 선입견은 진리를 보지 못하게 하지만, 믿음은 점점 더 분명한 고백으로 자라간다.

BIBLIOGRAPHY:
https://enduringword.com/bible-commentary/john-9/
개역개정 아래의 볼드체 성경구절 및 추가로 인용된 성경번역은 NKJV 영어성경에 기반한 저의 개인 번역입니다

(한. 영 성경의 여러 버전을 참고하여 번역한 것으로,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구절 위 코멘트 중 존칭어의 텍스트는 저의 개인 멘트이고, 청색 텍스트의 반어체는 인용, 번역 및 수정문구입니다.
인용 중 재인용은 이탤릭체로 표기하였습니다 (예: 성경, 외국 학자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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