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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성경묵상

요한복음(John)9:24-41(보지 못하는 사람 vs, 본다고 하는 사람)

by 미류맘 2026.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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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 버림받은 자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자를 예수께서 직접 찾아가 믿음으로 이끄셨습니다. 자신의 눈멂을 인정하는 자는 보게 되지만, 스스로 본다고 하는 자는 오히려 영적으로 눈멀어 죄가 남습니다.

 

요한복음 9:24-34. 종교지도자들이 예수께 고침 받은 날 때부터 눈먼 사람을 심문하다

 

24. So they again called the man who was blind, and said to him, “Give God the glory! We know that this Man is a sinner.”

25. He answered and said, “Whether He is a sinner or not I do not know. One thing I know: that though I was blind, now I see.”

26. Then they said to him again, “What did He do to you? How did He open your eyes?” He answered them, “I told you already, and you did not listen. Why do you want to hear it again? Do you also want to become His disciples?”

28. Then they reviled him and said, “You are His disciple, but we are Moses’ disciples.

29. “We know that God spoke to Moses; as for this fellow, we do not know where He is from.”

30. The man answered and said to them, “Why, this is a marvelous thing, that you do not know where He is from; yet He has opened my eyes!

31. Now we know that God does not hear sinners; but if anyone is a worshiper of God and does His will, He hears him.

32, Since the world began it has been unheard of that anyone opened the eyes of one who was born blind.

33. If this Man were not from God, He could do nothing.”

34. They answered and said to him, “You were completely born in sins, and are you teaching us?” And they cast him out.

 

24 이에 그들이 맹인이었던 사람을 두 번째 불러 이르되 너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우리는 이 사람이 죄인인 줄 아노라
25 대답하되 그가 죄인인지 내가 알지 못하나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맹인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것이니이다
26 그들이 이르되 그 사람이 네게 무엇을 하였느냐 어떻게 네 눈을 뜨게 하였느냐
27 대답하되 내가 이미 일렀어도 듣지 아니하고 어찌하여 다시 듣고자 하나이까 당신들도 그의 제자가 되려 하나이까
28 그들이 욕하여 이르되 너는 그의 제자이나 우리는 모세의 제자라
29 하나님이 모세에게는 말씀하신 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이 사람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30 그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상하다 이 사람이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은 그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31 하나님이 죄인의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의 말은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32 창세 이후로 맹인으로 난 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33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리이다
34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온전히 죄 가운데서 나서 우리를 가르치느냐 하고 이에 쫓아내어 보내니라

 

(개인번역) 24. 바리새파 사람들은 다시 전에 눈먼 사람이었던 그를 불러다가 말하였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 우리는 그 사람이 죄인인 줄 안다.” 25. 그가 대답하였다. “그분이 죄인인지 아닌지는 나는 모릅니다. 다만 내가 아는 한 가지는, 내가 눈이 멀었었는데 지금은 본다는 것입니다.” 26. 그들이 다시 그에게 물었다. “그 사람이 네게 무엇을 하였느냐? 어떻게 네 눈을 뜨게 하였느냐?” 27. 그가 대답하였다. “내가 이미 말하였는데도, 여러분은 듣지 않았습니다. 왜 또 들으려 하십니까? 여러분도 그분의 제자가 되려 하십니까?” 28. 그러자 그들은 그를 욕하며 말하였다. “너는 그 사람의 제자이지만, 우리는 모세의 제자다. 29. "우리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것은 우리가 알지만, 그 사람이 어디서 왔는지는 우리는 알지 못한다.” 30. 그 사람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참으로 이상한 일입니다. 그분이 어디서 왔는지 여러분은 알지 못하면서도, 그분이 내 눈을 뜨게 하셨습니다! 31. 우리는 하나님께서 죄인의 말을 듣지 않으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 뜻을 행하는 사람의 말을 들으신다는 것을 압니다. 32.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태어날 때부터 눈먼 사람의 눈을 뜨게 했다는 말은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33. 그분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분이 아니라면, 아무것도 하실 수 없었을 것입니다.” 34. 그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네가 온전히 죄 가운데 태어났으면서 우리를 가르치려 하느냐?” 그리고 그들은 그를 쫓아내었다.

 

1. 날 때부터 눈먼 사람의 단순한 증언 (24-25절)

  • 종교 지도자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며 예수를 죄인으로 몰아가고, 치유의 공로를 부인하게 하려 한다.
  • 그러나 그는 복잡한 신학 대신 “내가 눈이 멀었으나 지금은 본다”는 분명한 사실을 증언한다.
  • 개인적 체험은 믿음의 기초는 아니지만, 부인할 수 없는 강력한 증거가 된다.

2. 거듭된 추궁에 대한 그의 반응 (26-27절)

  • 지도자들은 집요하고 거칠게 같은 질문을 반복하며 압박한다.
  • 그는 담대하게 “이미 말했다”고 응수하며 지혜롭게 함정을 피한다.
  • “당신들도 그의 제자가 되려 하느냐”는 말로 그들의 편견을 드러내고 자신은 예수의 제자임을 암시한다.

3. 지혜롭게 답한 후 출교당하다 (28-34절)

  • 지도자들은 모세는 인정하면서도 예수는 출처를 모른다며 교만과 편견을 드러낸다.
  • 그는 성경적 논리로, 하나님이 죄인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신다며 예수가 하나님께로부터 왔음을 변증한다.
  • 결국 그들은 분노하여 그를 모욕하고 회당에서 쫓아내지만, 이는 오히려 그가 예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계기가 된다.

요한복음 9:35-41. 보지 못하는 사람 vs. 본다고 하는 사람

35, Jesus heard that they had cast him out; and when He had found him, He said to him, “Do you believe in the Son of God?”

36. He answered and said, “Who is He, Lord, that I may believe in Him?”

37. And Jesus said to him, “You have both seen Him and it is He who is talking with you.”

38. Then he said, “Lord, I believe!” And he worshiped Him.

39. And Jesus said, “For judgment I have come into this world, that those who do not see may see, and that those who see may be made blind.”

40. Then some of the Pharisees who were with Him heard these words, and said to Him, “Are we blind also?”

41. Jesus said to them, “If you were blind, you would have no sin; but now you say, ‘We see.’ Therefore your sin remains.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35 ○예수께서 그들이 그 사람을 쫓아냈다 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 이르시되 네가 인자를 믿느냐
36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38 이르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
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이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40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이르되 우리도 맹인인가
4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

 

(개인번역) 35. 예수께서는 바리새파 사람들이 그를 쫓아냈다는 말을 들으시고, 그를 만나 말씀하셨다. “너는 인자를 믿느냐?” 36. 그가 대답하였다. “주님, 그분이 누구이십니까? 내가 믿겠습니다.” 37.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그를 보았다. 지금 너와 말하고 있는 사람이 바로 그이다.” 38. 그가 말하였다. “주님, 내가 믿습니다.” 그리고 그는 예수께 경배하였다. 39.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심판을 위하여 이 세상에 왔다. 보지 못하는 사람은 보게 하고, 본다고 하는 사람은 눈멀게 하려는 것이다.” 40. 예수와 함께 있던 바리새인 몇 사람이 이 말씀을 듣고 말하였다. “우리도 눈이 멀었다는 말이오?” 41.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눈이 멀었다면 죄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너희가 ‘우리는 본다’고 말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남아 있다.”

4. 고침 받은 사람이 예수를 믿다 (35-38절)

  • 종교 지도자들에게 버림받은 그를 예수께서 직접 찾아가 받아 주신다.
  •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느냐”고 개인적 결단을 요구하시고, 그는 “주님, 내가 믿습니다”라 고백하며 경배한다.
  • 그의 믿음은 예수를 한 사람 → 선지자 → 하나님께로부터 온 분 → 하나님의 아들로 점점 더 깊이 깨닫는 과정이었다.

5. 예수께서 눈먼 자와 본다고 하는 자를 구분하시다 (39-41절)

  • 예수는 자신이 세상에 심판, 곧 사람을 나누는 기준으로 오셨다고 선언하신다.
  • 자신의 영적 눈멂을 인정하는 자는 보게 되지만, 스스로 본다고 주장하는 자는 오히려 눈멀게 된다.
  • 바리새인들은 스스로 본다고 여기기에 죄가 그대로 남고, 겸손히 인정하는 자만이 참된 빛을 얻는다.

"다만 내가 아는 한 가지는, 내가 눈이 멀었었는데 지금은 본다는 것입니다.” (요 9:25, 이미지 소스: https://www.heartlight.org/)

 

영적으로 오만한 종교지도자들은 집요하게 날 때부터 눈먼 사람을 심문하여 예수를 죄인으로 몰아갑니다. 그가 아는 것은 하나였습니다 - "내가 눈이 멀었으나 지금은 본다" 쫓겨난 그를 찾아오신 예수님은 그의 믿음을 재확인하시고 눈이 멀었던 맹인은 예수를 '선생'이 아닌 '주님'으로 고백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본다고 주장하는 사람을 영적으로 눈먼 자로, 보지 못한다고 고백하는 사람을 보게 하기 위하여 심판자와 구원자로 오셨다고 선언하십니다. 오늘의 말씀도 Enduringword의 해설을 ChatGPT의 도움으로 요약해서 올립니다. 

 

👉 핵심 요약:

  • 예수께 버림받은 자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자를 예수께서 직접 찾아가 믿음으로 이끄셨습니다.
  • 자신의 눈멂을 인정하는 자는 보게 되지만, 스스로 본다고 하는 자는 오히려 영적으로 눈멀어 죄가 남습니다.
    → 겸손한 고백이 참된 믿음과 예배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BIBLIOGRAPHY:
https://enduringword.com/bible-commentary/john-9/
개역개정 아래의 볼드체 성경구절 및 추가로 인용된 성경번역은 NKJV 영어성경에 기반한 저의 개인 번역입니다

(한. 영 성경의 여러 버전을 참고하여 번역한 것으로,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구절 위 코멘트 중 존칭어의 텍스트는 저의 개인 멘트이고, 청색 텍스트의 반어체는 인용, 번역 및 수정문구입니다.
인용 중 재인용은 이탤릭체로 표기하였습니다 (예: 성경, 외국 학자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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